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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중장년 디지털 역량 강화 ‘맞손’

  • 작성자이예은
  • 등록일2025.07.23
  • 조회수885

- 취업 역량강화 위한 RESTART 4050 3주간 운영, 지역 중장년 재도약 지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가 712일부터 27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 2캠퍼스(충남 천안 소재)에서

디지털 RESTART 4050교육을 운영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충남-세종지역본부와 함께 충남 지역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및 취업 가능성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기관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디지털 RESTART 4050프로그램은 중장년층 구직활동의 주요 장애요인인 디지털 격차를 극복하고, 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각각 1단계(기초): 디지털 역량 수준 진단과 활용 첫걸음, 2단계(활용): 디지털 활용 및 생성형 AI 역량강화, 3단계(구직 실전): 중장년을 위한 경력관리와 구직 전략 수립 총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충남 천안 부대동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에서 진행된 1단계, 2단계 과정은 약 40명의 지역 중장년이 참여해 디지털 금융 및 보안,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등 구직활동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학습하며 호응을 보였다.

 

교육 참가자들은 현 시점에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매우 필요하고 실용적인 교육이다,” “생성형 AI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정이 개설되길 희망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의장은 이번 교육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함께 중장년 충남도민의 새로운 기회 발굴과 경제활동 지속을 돕는 뜻깊은 발판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력으로 지역사회에서 기여한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중장년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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