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KOICA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제1차 기술교사 현지연수 실시
- 작성자홍보팀
- 등록일2026.08.18
- 조회수513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의 전공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한 기자재 및 교재 활용 능력 강화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Auto Electric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Engine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Chassis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Painting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Body Repair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EV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소장 임재열)와 주식회사 글로벌기술이전연구원(대표 최성주)이 공동 수행중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집트 직업훈련원 친환경자동차 정비기술 고도화 사업 PMC용역(2025-2030)’ 사업의 일환으로 이집트 기자주 엠바바 직업훈련원에서 제1차 기술교사 현지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본 사업은 이집트 기자주 엠바바, 카이로주 쇼브라, 가비아주 카프르 엘 자이예트, 알렉산드리아주 모하람벡 등 4개 지역의 직업훈련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기적으로는 노동시장 수요에 부합한 자동차정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이집트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전문 정비기술인력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오는 2026년 9월 이집트 직업훈련청(PVTD) 산하 직업훈련원에 친환경 자동차 과정이 신규 개설되는 것을 앞두고, 현지 교사들의 기초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연수가 핵심적으로 추진됐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이해 및 맞춤형 교재 연구, ▲자동차 교육용 기자재 실무 및 유지관리, ▲기자재 및 교재 연계 실무 교수법, ▲실현장 적용을 위한 모의 수업 발표 및 평가 등 ‘분석-숙달-교수법-적용’의 4단계 모듈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이번 연수를 비롯해 자동차 직업훈련원 발전계획 수립, EVCQ(직업능력자격) 및 교육과정·교재 개발, 관리자 및 기술교사 초청·현지 연수, 진로개발센터 구축 및 산학협력체제 강화, 실습 기자재 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업관리자인 조현찬 명예교수(전기․전자․통신공학과) “친환경 자동차 실습 기자재 도입에 앞서 철저한 이론 및 모듈형 교재 기반의 교수역량을 우선 확보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축적된 직업기술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집트 친환경 자동차 정비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생 대표 Mr. Ashraf Mohamed씨는 “체계적인 연수를 지원해 준 KOICA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신 전기차 정비 기술과 교수법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신설되는 친환경 자동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KOREATECH TTI)는 2005년 개소한 이후 이집트, 르완다, 모로코,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의 직업훈련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선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인력 양성, 인적자원 역량강화 및 우리나라 직업훈련시스템의 우수성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콘텐츠 정보책임자
- 담당부서 홍보팀
- 연락처 041-560-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