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한국중부발전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AX전환’ 재직자 직무역량강화
- 작성자홍보팀
- 등록일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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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화)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체결, 200명 재직자 대상 전문교육 운영 중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한국중부발전이 9월 8일(화) ‘친환경 에너지 및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9월 8일(화) 오전 천안시 부대동에 소재한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에서 한국중부발전(주)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재직자 맞춤형 직무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환경 변화와 AI 기술 도입에 따른 한국중부발전(주)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양 기관 간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계 구축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 양 기관은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총 20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정 운영으로 현장 맞춤형 직무 역량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및 AX 기술 전환을 위한 재직자 전문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현장 중심의 산학 공동 연구, 기술 교류 및 기술 사업화 등 산학협력 사업 확대,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태안군·한국서부발전, 당진시·한국동서발전 등과 협력해 석탄발전 폐쇄에 따른 노동자 ‘업(業)의 전환’ 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이번 한국중부발전과의 협력을 통해서도 에너지 전환기 재직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산업구조 변화 대응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AI 기술 도입이라는 거대한 산업 변화의 시기에 발맞춰 한국중부발전과 손잡고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국가 에너지 고도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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