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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부 구본진 교수, 과기부 ‘인공지능(AI) 윤리원칙’ 자문단 위촉3월 13일(금) 개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윤리원칙」 자문단 발족식에 참여한 경영학부 구본진 교수(첫째줄 왼쪽에서 첫번째) 경영학부 구본진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윤리원칙」 제정 전문가 자문단 작업반 위원으로 위촉되어 지난 13일(금) 서울역 인스파이어 비즈센터에서 개최된 자문단 발족식에 참여했다. 구본진 교수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국가 차원의 새로운 윤리적 규범 및 가이드라인 수립에 참여해 ‘AI 기본법’에 근거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산업계·교육계 등 사회 전반에 적용될 범국가적 AI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전문 위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4월 중순까지 윤리원칙 초안을 마련하고,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6월까지 윤리원칙을 제정할 계획이다. 3월 13일(금) 개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윤리원칙」 자문단 발족식에서 참여한 경영학부 구본진 교수(왼쪽에서 세번째)작성자 이혜지 등록일 2026.03.18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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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김종윤 제5대 원장 취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김종윤 신임 원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은 부속기관인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제5대 원장으로 김종윤 고용노동부 전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이 3월 9일(월)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종윤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1997년부터 30년 가까이 고용노동부에 근무하면서 기획재정담당관, 인적자원개발과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고용노동 분야에서 중요한 정부 정책을 기획하고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신임 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AI(인공지능) 인재 양성 등 정부의 직업능력개발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한 훈련기관 인증과 과정 심사를 통해 양질의 직업훈련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직업훈련기관 인증과 훈련과정 심사·평가 등을 수행하며 국가 직업능력개발훈련 품질을 관리하는 핵심 기관이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3.09 조회수 290 -
“채혈 없이 숨으로 당뇨 진단” 한국기술교육대 심영석 교수 연구팀 ‘초고감도 가스 센서’ 개발 화제- ‘나노나선 구조’ 센서, 기존 센서보다 80배 민감 반응 성능 - “호흡 분석으로 건강 모니터링, 환경 감시 등 다양한 분야 확장 가능”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정재한 석사과정생(왼쪽, 주저자)과 심영석(오른쪽, 지도교수) 교수 ▲ 심영석 교수 연구팀 연구의 그래픽 초록(Graphic Abstract)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사람의 숨 속에 포함된 미세한 성분을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는 고성능 가스센서를 개발했다. 주저자인 석사과정 정재한 학생과 함께 수행한 이번 연구성과는 SCI(E)급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온라인판에 이어 2026년 3월 15일 발간호에 게재된다. 사람의 호흡에는 아세톤과 같은 휘발성 물질이 소량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은 인체 대사 상태와 관련이 있어, 정밀하게 측정할 경우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숨 속에는 수분이 많고 여러 가지 물질이 함께 섞여 있어 정확한 측정이 쉽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노나선(nanohelices) 구조’라는 특수한 형태의 센서를 설계했다. 나선 모양의 아주 작은 구조물이 여러 겹 쌓여 있어, 가스 분자가 센서 표면에 더 자주 부딪히도록 만든 것이 핵심이다. 그 결과 기존 평평한 구조의 센서보다 약 80배 이상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능을 보였다. 또한 촉매 역할을 하는 Co₃O₄(산화코발트)를 아주 얇게 덧입혀 감지 능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극히 적은 농도까지 구분할 수 있게 되었으며, ppt(Parts Per Trillion. 조 단위 농도) 수준까지 감지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으며, 약 8개월에 가까운 장기 시험에서도 초기 성능의 대부분을 유지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 성과는 향후 호흡 분석을 통한 건강 모니터링, 환경 감시 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영석 교수는“이번 연구는 숨 속에 포함된 매우 미세한 성분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재한 학생은“나노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지만, 세계적인 수준의 성능을 확인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한국화학연구원, 홍익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3.04 조회수 294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3학년, KCI 등재 학술지 주저자- AI 기반 진로상담 챗봇 설계 실습을 위한 실행연구, ‘상담학연구’ 게재 ▲ KCI 등재 학술지 ‘상담학연구’ 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3학년 황현아 학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고용서비스정책학과 3학년 학생의 연구논문이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황현아 학생이 주저자(교신저자 이혜은)로 참여하여 분석한 논문‘AI 기반 진로상담 챗봇 설계 실습을 위한 실행연구: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중심으로’가 「상담학연구」 제27권 1호에 2월 28일 게재되었다. 해당 연구는 2024년 2학기와 2025년 1학기에 운영된‘AI 활용 PBL 프로젝트’ 기반 상담 교과목에서 학부생들이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진로상담 챗봇을 설계・구현한 과정을 실행연구로 분석하였고 학부생 저자의 KCI 등재 학술지 게재 성과로 이어졌다. 심사 과정에서는 LLM 기반 상담챗봇 설계 실습체계를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현아 학생은 “상담 수업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이 학술지 논문으로 이어져 KCI 등재라는 성과로 연결된 점이 매우 뜻깊게 느껴진다”면서 “ 앞으로도 AI 상담에 대해 지속적으로 탐구하며, 관련 역량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은 지도교수는 “이번 3학년 학부생의 KCI 등재지 게재는 학부 수업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이 곧바로 연구역량과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근거 기반의 진로상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고용서비스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한 학과로, 특히 사람의 성장과 가능성을 펼쳐나가는 실현 경향성을 지원할 수 있는 진로·직업 상담 역량을 학부 수준에서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교육과정이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3.04 조회수 232 -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이동우 학생,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최우수 인재' 선정- “체계적 기초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밑거름” 상금 천만 원·해외연수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이동우 학생이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14기 최우수 인재(Best 10)에 선정됐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이동우 학생(오른쪽에서 4번쨰)이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14기 최우수 인재(Best 10)에 선정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이동우 학생(컴퓨터공학부 4학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Best of the Best)’ 14기에서 ‘최우수 인재(Best 10)’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상금으로 1천만 원을 수여받고,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BoB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인재를 육성하는 국가 대표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매 기수마다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과 평가 전 과정을 통과한 우수 수료생 중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은 10명에게 ‘최우수 인재’ 타이틀이 부여된다. 이동우 학생은 지난해 9개월간 BoB 14기 과정에서 전공교육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고, 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27일(금) 경기도 판교 메타버스 허브 3층에서 열린 인증식 및 시상식에서 최우수 인재 10명 중 1명으로 선정됐다. 특히 ‘알려지지 않은 URL 분석 및 악성 행위 탐지 시스템 개발’이라는 주제로 팀 프로젝트 PM을 맡아 실시간 탐지 엔진과 차단 앱과 같은 추가 산출물까지 만들어 내며 실전형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통신학회와 한국정보보안학회에 논문 발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동우 학생은 “국내 최고의 멘토진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했던 시간이 큰 자산이 됐다”며 “이번 ‘Best 10’ 선정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함께 협력해 준 팀원들과 학교에서의 학습 경험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생은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에서 배운 체계적인 기초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실습 중심 교육과정이 이번 성과의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전공 수업에서 다진 체계적인 기초과 네트워크 시스템 지식이 BoB의 고난도 과제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이동우 학생은 “보안은 기술뿐 아니라 끊임없는 학습과 높은 책임감을 요구하는 분야”라며 “이번 Best 10 선정을 나침반 삼아 보다 넓은 시야로 사회에 실질적인 안전을 가져오는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작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등 AI·SW 및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3.03 조회수 152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학생, 한국기계항공기술학회 우수상캡스톤 경진대회서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장지환 학생 우수상 수상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2학년 장지환 학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2학년 장지환 학생(지도교수 이혜은)이 한국기계항공기술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9일(목) 제주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기계항공기술학회 2026 동계학술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장지환 학생의 ‘고환율 뉴스에서 나타나는 원화 담론의 토픽과 대중 심리: LDA를 활용한 비정형 텍스트 분석을 중심으로’ 논문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장지환 학생은 “고환율 상황에서 대중 심리에 대한 궁금증을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연구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 영광”이라며 “정책 연구에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도교수인 이혜은 교수는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전 과정을 주도하며, 원화 담론 속 대중 심리라는 사회적 이슈를 상담학적 관점으로 연구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고용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된 학과로, 사람의 성장과 가능성 중심의 진로·직업 상담 역량을 교육하는 국내 유일 학부 과정이다. 과정평가형으로 직업상담사 1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이는 고용노동직류 및 직업상담직렬 관련 공무원 경쟁시험에 5%의 가산점이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2.04 조회수 716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KCI 등재 학술지 1저자 논문 게재- 청년의 공직 진로 선택과 준비 경험 질적메타 연구, 학술지 ‘열린교육연구’ 게재 ▲ 1월 31일(토) KCI 등재 학술지 ‘열린교육연구’ 제34권 1호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정혜원 학생 우리대학(KOREATECH·총장 유길상) 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학생의 연구논문이 국내 학술 인용 데이터베이스(KCI) 등재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정혜원 학생이 주저자(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공직 진로는 어떻게 선택되고 준비되는가: 개인・환경요인의 상호작용에 관한 질적 메타요약’이 「열린교육연구」 제34권 1호에 1월 31일(토) 게재됐다. 논문은 다수의 청년이 공직을 선호하는 현실을 배경으로, 청년의 공직 진로선택 및 준비 경험을 다룬 질적 연구를 종합・분석해 개인・환경요인의 상호작용을 체계적으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혜원 학생은 “공무원이라는 진로를 목표로 하고 있어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연구뿐 아니라 개인적인 성장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전문가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이혜은 교수는 “이번 논문은 학부 교육이 연구 역량으로 연결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근거 기반의 진로상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고용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된 학과로, 사람의 성장과 가능성 중심의 진로·직업 상담 역량을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학부 과정이다. 과정평가형으로 직업상담사 1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이는 고용노동직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2.02 조회수 866 -
한국기술교육대 배진우 교수 연구팀 웨어러블·IoT 전원용 표준 소재 PVDF 한계 돌파구조 제어로 출력 3배 ‘초고출력 발전 신소재’ 개발, 자가발전 기술 혁신 가속화 ▲PVDF/Si-HBP-G1 전기방사 섬유 복합체 기반 TENG 개략도 우리대학(KOREATECH·총장 유길상) 배진우 교수(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연구팀이 웨어러블·IoT 전원용 표준 소재인 PVDF(폴리비닐리덴플루오라이드)의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고, 출력 3배를 향상한 ‘초고출력 마찰대전 나노발전 신소재’를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인도 벨로르공과대학교(VIT)와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것으로,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기기와 IoT 센서의 자가발전 기술 혁신을 가속할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마찰전기 나노발전기(TENG)는 두 물질의 접촉·분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로,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IoT 기기의 핵심 전원 기술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기존 PVDF 기반 소재는 전기활성 β상 형성의 한계로 인해 출력 향상에 구조적 제약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PVDF에 실리콘을 중심으로 가지처럼 뻗은 구조의 폴리에스터(Si‑HBP‑G1)를 결합하는 새로운 구조 제어 전략을 제시했다. 기존 무기 나노입자가 응집 문제로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것과 달리, 가지형 Si‑HBP‑G1은 수산기를 통해 PVDF와 강한 수소결합을 형성해 균일하게 분산되며 안정적인 전기적 특성을 구현한다. 이러한 구조적 혁신을 통해 개발된 신소재는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리거나 구부리는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전기를 생성할 수 있으며, 76 V의 개방전압, 2.1 µA의 단락전류, 0.035 W/m²의 전력밀도를 달성했다. 이는 순수 PVDF 대비 전압 3.5배, 전류 3배 향상된 수치로, 실제 제작된 소자는 40개의 LED를 동시에 점등하고 디지털 스톱워치를 구동하는 등 실용적 에너지 하베스팅 능력을 입증했다. 성능 향상의 핵심은 Si‑HBP‑G1이 PVDF의 비극성 α상을 전기활성 β상으로 빠르게 전환시키는 메커니즘이다. 분자동역학(MD)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 Si‑HBP‑G1 첨가 시 β상 전환 속도가 최대 2배 증가하고, β상 함량도 78.1%에서 85.4%로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가지형 고분자의 다중 분지 구조가 PVDF 사슬 정렬을 촉진해 전하 발생·수집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다. 배진우 교수는 “기존에는 PVDF 성능을 높이기 위해 무기 입자를 넣었지만, 입자들이 잘 분산되지 않아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간단한 가지형 고분자를 도입해 PVDF 자체의 분자 배열이 더 잘 정렬되도록 만든 것이 핵심”이라며 “복잡한 첨가제를 많이 넣지 않아도 소재 구조만 효율적으로 바꿔 성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1저자로 참여한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1.20 조회수 469 -
한국기술교육대 산업경영학부 이명현 학생, 제34회 공인노무사 시험 최종 합격“경영학부 노동법 수업·고시반 도움 커...실질적 도움 줄 수 있는 노무사 될 것” ▲ 제34회 공인노무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업경영학부 4학년 이명현 학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산업경영학부 이명현 학생(4학년·25세)이 최근 발표된 제34회 공인노무사에 최종 합격했다. 3년 반의 수험생활을 거친 이명현 학생은 이번 합격으로 노동법과 인적자원관리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형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 학생은 “오랜기간 꿈꿔온 공인노무사에 합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많은 응원을 보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법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법에 관심을 가졌고, 그중에서 노동법이 실생활과 가장 밀접하다고 생각해 공인노무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험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시간 관리 전략을 강조했다. 하루를 총 9교시로 나눠 오전에는 1시간 10분 단위, 오후에는 1시간 20분 단위로 학습 시간을 배분하며 교시별 학습 분량을 명확히 설정해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전공 수업 역시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경영학부 전공 수업 중 노동관계법, 노동정책론 등이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에 대한 기초적인 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조직행동론 등 전공 과목도 선택과목 학습에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교내 고시반 ‘담헌재’의 지원도 합격의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이명현 학생은 “강의 수강료 지원을 통해 필요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고, 고시반 고정석 이용으로 학습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향후 진로에 대해 “노동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필요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무사로 성장하고 싶다”며 “부당한 일을 겪은 분들의 문제를 법과 제도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HRD(인적자원개발) 특성화 대학으로서 관련 전공 교육과 고시반 운영 등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각종 전문자격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1.14 조회수 1127 -
교양학부 방원배 교수, 충남교육청 진로 탐색활동 협력 유공 표창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 방원배 교수가 2025년 12월 31일 충청남도 교육감으로부터 "진로 탐색활동 협력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방원배 교수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간 총 12회(회당 17차시, 참여인원 154명)에 달하는 충남교육청 주관 참학력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우리 대학의 최신 실습장비를 활용한 양질의 교육을 충청남도내 고교생들에게 제공해 지역사회 연계 교육 생태계를 조성했다. 이는 지역 내 고교에서 개설되지 않는 물리 실습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이·공학 계열로 진학하고자 하는 고교생들의 진로학업설계 역량을 증진시키고, 진로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같은 기간 고교생이 우리 대학으로 방문하는 전공체험과 고교로 직접 방문하는 전공특강을 총 36회(참여인원 798명)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교사의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4.65점/5점)를 받았으며, 참가 학교와 인원수가 매년 증가하는 성과를 보여 학생들의 진로 의사결정 역량 향상과 전공 및 대학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유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작성자 이혜지 등록일 2026.01.13 조회수 792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 ‘충남 일자리 유공 시상식’ 충남도지사상, 충남경제진흥원장상 영예- 충청남도 주관 4개월 청년 인턴 ’충전‘ 프로그램 참여해 우수 소감문 선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16일(화)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된 ‘충남 청년일자리 유공 시상식 및 참여 청년 네트워크’에서 충청남도지사상과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우리대학(KOREATECH·총장 유길상) 학생들이 16일(화)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된 ‘충남 청년일자리 유공 시상식 및 참여 청년 네트워크’에서 충청남도지사상과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충전’ 사업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이 청년 구직자와 실무형 인재를 찾는 기업 및 공공기관 간의 일자리 미스 매치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현장실습 기반 청년인턴 프로그램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3년 2명, ’24년 6명에 이어 올해 7명이 선발돼 9월~12월까지 4개월간의 인턴을 진행한다. 월 210만 원 이상 실습지원비를 지급 받는다. 이날 행사에서 장태호 학생(전기·전자·통신공학부 20학번)이 충청남도지사상, 황명하 학생(산업경영학부 19학번)이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태호 학생은 아디스 주식회사에서, 황명하 학생은 알루스(주)에서 인턴을 수행했으며, ‘충전 우수 소감문 공모전’에 선정돼 이날 표창을 받았다. 서희석 경력개발·IPP실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성실하게 배움과 성장을 실천한 결과이며, 대학의 현장실습 지원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012년부터 한국형 코업(Co-op, 산학협동교육)인 IPP(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를 국내 대학 최초로 설계해 운영 중이다. 2024년 기준 졸업자 절반 이상인 451명이 IPP에 참여하고 있다. 3~4학년 재학생 대비 장기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은 국내 대학 중 최고다. 중앙일보 공학계열 대학평가에서 ‘22~’24년 3년 연속 현장실습 참여 비율 1위를 기록했으며, IPP 참여 학생의 취업률은 미참여 학생보다 7.5%p 높은 84.2%의 취업률(대학정보공시 기준)로 탁월한 취업역량을 입증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2.17 조회수 708 -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2025년 정부연구비 집행관리 우수사례·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한국연구재단 주관 기관부문에서...‘PC+모바일 병행 연구비 집행 시스템’ 모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2일(금)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대전 청사에서 열린 '2025 정부연구비 집행관리 우수사례·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리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은 지난 12일(금)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대전 청사에서 열린 '2025 정부연구비 집행관리 우수사례·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모든 대학 산학협력단, 출연연 연구관리부서, 사업단/연구단 등 국가연구개발 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연구개발기관의 연구비 집행관리 우수 사례 공유·확산을 통해 연구비 관리 효율화를 도모하고 올바른 연구비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모바일 기반 연구행정시스템 구축을 통한 연구비 집행 효율성 향상’이라는 사례로, 2024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회의비 사전승인제도 시행에 따라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모바일 기반 회의비 사전승인시스템 기능 도입 사례를 제출,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기존 PC 기반 연구행정통합시스템을 PC+모바일 병행 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적 제약없이 간편하게 회의비 사전 신청 및 승인을 가능하게 했다. 현장 영수 증빙을 사용 즉시 업로드하도록 해 연구비 관리의 ‘접근성, 즉시성, 편의성’을 제고했다. 이렇게 도입한 모바일 시스템에 대한 전사적 홍보 및 계도기간 운영을 통하여 회의비 사전승인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연구자의 연구지원서비스 만족도 결과가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되었다. 김석준 연구창업부단장은 “연구지원팀은 연구자의 연구 몰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연구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해, 연구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2.16 조회수 696 -
컴퓨터공학부 DICE Lab 학생들, 자율주행 AI 챌린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수상컴퓨터공학부 DICE Lab 학생들, 자율주행 AI 챌린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수상 -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실시간성 확보를 위해 ‘모델 경량화’에 주력한 점이 주효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컴퓨터공학부 DICE Lab 학생들이 지난 11월 개최된 ‘2025 자율주행 AI 챌린지’에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개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이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개된 자율주행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셋을 활용해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식·예측 AI 3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제가 출제되어 총 154개 팀이 서류를 접수해 약 1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해졌다. 컴퓨터공학부 이선훈(석박통합과정 수료), 백영승(박사과정), 김현우(석사과정), 김민석(4학년)로 구성된 DICE Lab 팀은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식 및 예측 AI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제로 라이다 기반 3D 객체 검출 부문에 참여해 2등상에 해당하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과 함께 상금 250만 원을 수상했다. 네 명의 학생은 '자율주행 환경에서 필수적인 실시간성 확보를 위해 모델 경량화'에 주력하여 기존 고성능 모델 대비 연산 비용을 대폭 줄이면서도 동등 이상의 검출 정확도를 달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DICE Lab 팀장 이선훈 씨는 “이번 수상은 팀원 모두가 며칠 동안 밤낮없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한 결과라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 팀장으로서 핵심 구조와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그 과정이 가능했던 것은 끝까지 믿고 따라준 팀원들 덕분이었다”며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연구 환경을 마련해 주시고 대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오흥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경험은 자율주행 분야로 나아가고자 하는 제 연구 진로에도 큰 힘이 되었고, 팀을 이끌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던 순간들 또한 앞으로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DICE Lab(지도교수 오흥선)은 Data IntelligenCE Lab의 약자로, 인공지능과 딥러닝 분야를 연구하며 특히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과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작성자 이혜지 등록일 2025.12.08 조회수 714 -
한국기술교육대 가제트 팀, 산자부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대상- ‘드론 배터리 자동 교체 플랫폼을 탑재한 산악 지형 잔불 감시 로봇'으로 대상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가제트 팀 학생들이「2025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술교육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들이 국내 최대 공학교육 경진대회 중 하나인 '2025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설계 역량을 입증했다. 이 경진대회는 2012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국가 산업발전의 핵심역량인 창의융합형 공학도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공학축제로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25일(화)과 26일(수) 양일간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전국 73개 공과대학 중 155개 팀이 참여한 캡스톤디자인 우수작(시제품 제작 완성품) 선발을 놓고 컨소시엄별 예선을 통과한 13개 본선 진출작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국기술교육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가제트 연구실 소속 4학년 김남훈, 김정민, 신영은, 이순용, 임유경 학생(지도교수 천병식)은 '드론 배터리 자동 교체 플랫폼을 탑재한 산악 지형 잔불 감시 로봇'으로 영예의 국무총리상(1등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올봄 경북 등 전국에 있었던 산불 뉴스를 보며, 잔불 진화 로봇을 제작에 뜻을 모았다. 잔불 진화 작업에는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해 산을 감시하고 남아있는 불씨를 제거해야 하는데, 1차 감시작업을 하는 드론이 장시간 운행할 수 있도록 ‘자동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고안했다. 자동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탑재한 이 로봇은 이동식 자율 배터리 교체로 기존 드론보다 긴 운용 시간과 넓은 감시 범위가 특징이다. 드론과 로봇 각각에 탑재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잔불을 감시하고, 물과 소화탄을 통해 잔불을 진화하는 기능도 갖췄다. 가제트 팀장 임유경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1년간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노력한 만큼, 대상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천병식 교수님을 비롯한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님들과 RISE사업단, 공학교육혁신센터 담당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이은솔, 이동준, 김종규, 이가은 학생(지도교수 심영석)으로 구성된 ‘토끼지마요’ 팀은 ‘차량용 음주운전 방지 시스템을 위한 고감도·고선택성 에탄올 센서’ 작품으로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술교육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교내 자체 졸업작품 경진대회를 통해 전국 경진대회 예선 참가팀을 선발해 매년 본선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2023년에도 3년 연속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영상 시상식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1.27 조회수 864 -
한국기술교육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들 ‘정밀공학 창의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배관 파열·누수 검사 위해 불균일한 환경에서도 탐사 가능한 배관탐사로봇 개발 ▲ 한국기술교육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원치형, 안준영, 최연한, 이환률, 강동환 학생이 ‘제10회 정밀공학 창의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 안채헌) ▲ ‘제10회 정밀공학 창의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관 탐사 로봇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들이 한국정밀공학회이 지난 11월 14일 여수 EXPO에서 개최한 ‘제10회 정밀공학 창의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메카트로닉스공학부 SAL(Smart Automation Lab)팀 4학년 원치형, 안준영, 최연찬, 이환률, 강동환 학생(지도교수 안채헌)은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을 위한 Smart&Green 정밀공학’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 참가해 ‘관성 구동기를 이용한 배관검사로봇’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땅속에 매립된 배관의 노후화로 인해 파열 및 누수 사고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효율적인 배관 탐사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솔레노이드 구동기(Solenoid actuator)를 활용한 배관탐사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구동 질량(기계가 실제로 움직임을 발생시키기 위해 필요한 최소 질량)을 고속 진동시켜 발생하는 관성력을 이용해 불균일한 배관 환경에서 기존 바퀴형·지네형 로봇보다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치형 학생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에서 공부한 기계 공학과 전자공학 지식이 수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로봇 설계부터 회로·제어 구현까지 다방면으로 도전한 경험이 성과로 이어져 기쁘고, 앞으로도 정밀공학 분야에서 연구를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2025년도 교육부 및 충청남도의 재원으로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1.27 조회수 715 -
“사람과 소통하는 피지컬 AI” 한국기술교육대 김원태 교수 연구팀, 피지컬 AI 로봇 기술 혁신- 작업자 고령화, 공정 유연성 문제 해결… ‘현대차 E-FOREST 테크데이’서 첫선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원태 교수 연구팀이‘현대자동차 E-FOREST 테크데이 2025’에 참가해 작업자 협동형 Physical AI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최근 국내외 생산 현장은 '노동자 고령화'로 인한 숙련공 부족 문제와 '생산 자동화' 확대라는 큰 흐름을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 작업자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동시에 소비자의 다변화된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공정'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생산 현장의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컴퓨터공학부 김원태 교수 연구팀이 현대자동차와 뜻을 모았다. 김 교수 연구팀은 현대자동차 자동화설계팀(최정호 팀장)과 수차례 밀착 미팅을 통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술 상세화와 시스템 요구사항을 도출하며 공동 연구개발의 결실을 맺었다. 연구팀은 작업자의 '음성 명령'과 로봇의 '시각 정보'를 실시간으로 융합해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작업자 협동형 Physical AI 로봇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최근 개최된 현대자동차 E-FOREST 테크데이 2025에서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이 기술은 현장의 핵심 요구사항인 '공정 유연성'과 '작업자 편의성'을 피지컬 AI 기술로 동시에 만족시킨 국내 첫 사례로 평가받는다. 시연은 매우 직관적으로 진행됐다. 현장 작업자가 로봇을 향해 "아반떼 경첩(힌지)를 집어서 박스 안으로 넣어줘"라고 말하자,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비전 센서가 작업 환경과 부품들을 스캔했다. 로봇의 '뇌' 역할을 하는 AI(대규모 멀티모달 모델, LMM)는 작업자의 음성 정보와 로봇의 이미지 정보를 동시에 분석해 작업자의 의도를 인지하고 현재 작업이 가능한지를 내부적으로 판단한다. AI는 작업자에게 음성으로 "요청하신 작업을 수행합니다"라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스스로 부품을 집기 위한 최적의 위치와 자세를 추정 후 '로봇 팔 이동', ‘파지’ 등 필요한 기능들을 순차적으로 수행해 작업자가 요청한 임무를 완수했다. 시연을 지켜본 현대차 현장 작업자는 "복잡한 기계 조작법을 새로 배우는 대신 동료에게 말하듯 편하게 로봇을 다룰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다"라며 "단순 작업을 로봇이 대신 해주면 작업자는 근골격계 부담 없이 품질 검수나 공정 관리 같은 고도화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작업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대자동차 관계자 역시 "이번 성과는 현대자동차가 추진 중인 지능형 스마트 제조(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SDF) 로드맵의 핵심 가치와 정확히 일치한다"며 "단순 자동화를 넘어, 작업자와 로봇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유연하게 대응하는 '인간 중심의 지능형 공장'을 구현하는 것이 현대자동차의 목표"라고 말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1.21 조회수 836 -
한국기술교육대, 충남경제정책 경연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보령 머슬비치·야간 해안 러닝코스 ‘우수’ 천안·아산 트램 중심 교통·문화 정책 ‘장려’ ▲ 2025 충남경제정책 경연대회 이코 브레인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업경영학부 김선강, 박종찬, 어준수, 조용운 학생(지도교수: 김민직 교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5 충남경제정책 경연대회 ‘이코 브레인 챌린지’」에서 각각 우수상(충청남도의회 의장상)과 장려상(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충남경제진흥원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주관해 충남 대학생들이 지역의 경제·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보령 머슬비치를 제안한 ‘돈벌조’팀은 대천해수욕장의 관광 수요를 분석하고, 머슬비치 조성 및 야간 러닝코스 개발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경영학부 2학년 어준수, 조용운, 김선강, 박종찬으로 구성된 수상팀은 해양관광과 청년일자리, 체류형 소비 확대를 연계한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구체적 데이터와 경제성 분석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아산 중심 트램 도입을 제시한 ‘PDS’팀은 천안·아산 생활권의 교통혼잡 문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트램 노선 구축, 교통수요 분석, 관광·출퇴근 혼합노선 설계 등을 제안해 교통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정책 타당성 검증 과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수상팀은 모두 산업경영학부 소속으로, 학부의 데이터 기반 실무 교육이 수상에 큰 도움이 됐다. 한국기술교육대 산업경영학부는 수업 전반을 데이터 분석·경제성 평가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재무관리’ 수업과 연계해 실제 정책 기획 수준의 분석·검증 절차를 수행해 한국기술교육대의 실무융합형 교육 모델의 강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민직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제 정책 기획 단계에서 요구되는 분석력·데이터 기반 사고를 충분히 보여줬다”며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현 가능성과 경제성을 치밀하게 검토한 점이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유길상 총장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문제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의 교육철학이 잘 드러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책·산학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충남 지역 경제와 기술 기반 정책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1.20 조회수 630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 한국재료학회 우수 발표 논문상 수상-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이은솔 석사과정생·송백 학생 나란히 수상 ▲ 2025년 한국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이은솔 석사과정생(좌), 송백(우) 학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이은솔 석사과정생과 송백 학생이 지난 주 강릉 세인트존스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세션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심영석 교수의 지도를 받은 두 학생은 각각 센서·환경 재료 및 첨단 구조 재료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은솔 학생은 ‘Facet-Controlled NiO Nanoneedles for Enhanced Gas Sensing Performance)’라는 주제로 HT-GLAD 공정을 통해 (111) 극성면 노출을 극대화한 산화니켈(NiO) 나노니들을 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스 감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연구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송백 학생은 ‘Morphological transformation via self-aggregation of Au seeds for enhanced response and reliability in gas sensors’ 주제로 가스센서의 대면적화를 위한 신뢰성 향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지도교수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이번 재료학회 학술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센서·신소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만드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1.19 조회수 626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맛콩이들’ 학생팀 ‘도시 설계 대학생 로컬 브랜딩 실험’ 경진대회 대상천안 도시재생지원센터와 4개 대학 RISE사업단 주관행사 “성환 혁신지구 연계 로컬 어드벤처 타운 조성과 주민·청년 상생교류” 주제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충남 관내 4개 대학 RISE사업단이 주관한 「2025 Re:make City Challenge-도시를 다시 설계하는 대학생 로컬브랜딩 실험실」 본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은 11월 14일(금)~15일(토)까지 천안시 도시창조 두드림센터에서 개최된 「2025 Re:make City Challenge-도시를 다시 설계하는 대학생 로컬브랜딩 실험실」 본선 경진대회에서 ‘맛콩이들’팀 학생들이 대상(한국도시재생학회 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충남 관내 4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주최한 행사다. 천안시 성환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를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모빌리티, 스마트팜, 로컬활성화, 로컬푸드, 주민 프로그램 등 5개 분야에서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맛콩이들’은 성환 혁신지구와 연계한 로컬 어드벤처 타운 조성 및 주민·청년 상생 교류 기반 구축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환 헤리티지 마켓(복합문화 마켓), ▲이화 플레이 그라운드(도심 RPG 방식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로컬푸드 기반의 어드벤처 타운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시해 실현 가능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대회는 2일간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멘토단과 함께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토타입 구체화 작업, 발표 준비를 거쳐 최종 제안서를 완성했다. 심사위원단은 ▲지역성 ▲아이디어 및 프로토타입 ▲지속가능성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 이규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며 “수상작을 포함한 우수 아이디어는 성환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단위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천안시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1.18 조회수 635 -
“빛으로 식물 건강 감지” 한국기술교육대, 초저전력 스마트 센서 개발실내외 조명에도 자가구동 가능한 친환경 센서로 실시간 식물 건강 진단 세계적 권위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논문 게재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조윤행 석사과정생 (좌), 심영석 교수 (우) ▲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광활성 기반 스마트 센서 시스템 개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주저자 조윤행 석사과정생)이 빛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센서를 개발해 식물의 호흡 환경과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광활성 기반 식물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독일 Wiley-VCH에서 발간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11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Scalable Photoactive NO2‐Sensing Framework for Plant Health Monitoring”이다. 심 교수 연구팀은 3차원 다공성 이산화티타늄(TiO2) 나노구조를 정밀하게 제작해 빛의 확산과 결함 유도형 흡수를 극대화한 새로운 광활성 구조체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외부 열 공급 없이도 자연광으로 구동되는 식물 통합형 스마트 센서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200일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초저전력 특성을 입증했다. 개발된 센서는 계절·날씨 변화 등 극한 환경에서도 높은 감도와 선택성을 유지하며, 66.3 피피큐(ppq, 1000조분의 1) 수준의 검출 한계와 5% 미만의 변동 계수를 달성해 현장 적용에 필요한 정밀도와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 특히 실제 식물 잎에 부착한 실험에서 자연광으로 식물 폐사 유해인자인 이산화질소(NO2)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했으며, 감지된 데이터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로 실시간 전송되어 식물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심영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광활성 나노구조를 활용해 열에너지 없이도 작동하는 식물 통합형 스마트 센서를 구현한 최초의 사례”라며 “실내외 광 환경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초저전력 센서 기술로, 차세대 스마트팜과 환경안전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라고 말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1.13 조회수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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