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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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절 차령의 힘찬 줄기 흑성산되고 목천벌 아우르며 금강이 흐른다.
  산맥같이 뻗힌 정기 가슴에 품고 강물처럼 넘실대며 앞으로 가자.
  여기는 한겨레의 앞 날을 여는 기술의 요람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2절 조상의 빛난 솜씨 새롭게 이어 어제를 발판으로 오늘을 닦자.
  남들을 거울삼아 우리를 보고 뛰어난 장인으로 세계에 서자.
  여기는 한겨레의 앞 날을 여는 기술의 요람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3절 뜨거운 가슴으로 진리를 찾고 날마다 갈고 닦아 서로 도우세.
  이 땅은 너와 내가 함께 사는 곳 더불어 번영하는 세상 만드세.
  여기는 한겨레의 앞 날을 여는 기술의 요람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