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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전강욱 교수 연구팀 ‘초대규모 텐서 처리 기술’ ICDE 2026 논문 채택- 데이터 쏠림과 메모리 한계 극복한 ‘GPU–스토리지 협업 기반 Tucker 분해 기술’ 개발 - 세계 3대 데이터베이스 학술대회로 꼽히는 IEEE ICDE(International Conference on Data Engineering) 2026에 논문 채택 (그림) 한국기술교육대 전강욱 교수 연구팀, ETRI 연구팀, 전북대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GSP-Tucker 기술 개요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컴퓨터공학부 전강욱 교수 연구팀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전북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초대규모 텐서(Tensor)*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GPU–스토리지 협업 기반 터커(Tucker) 분해** 기술을 개발했다. * 텐서(Tensor) : 데이터를 다차원 배열의 형태로 구조화한 것 ** 터커(Tucker) 분해: 복잡한 다차원 데이터를 작게 나누어 효율적으로 분석하는 기술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마이닝, 추천시스템, 과학계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차원·대규모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텐서 분해는 다차원 데이터의 잠재 구조를 분석하는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으나, 데이터 규모가 커질수록 메모리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데이터 쏠림 현상으로 인해 병렬 처리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분포의 쏠림 특성을 고려한 다단계 분할 기법과 GPU–스토리지 협업 실행 구조를 결합한 새로운 Tucker 분해 프레임워크인 ‘GSP-Tucker’를 제안했다. 제안 기술은 대규모 희소 텐서를 여러 단계로 분할하고, GPU 연산과 스토리지 기반 데이터 처리를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제한된 메모리 환경에서도 대규모 텐서 분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Tucker 분해 기법들은 대규모 중간 결과를 한꺼번에 메모리에 적재하거나, 데이터 쏠림이 심한 경우 특정 연산 구간에 부하가 집중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비해 GSP-Tucker는 데이터의 비균형 분포를 고려해 연산 단위를 구성하고, 필요한 데이터만 순차적으로 불러와 처리하는 out-of-core 실행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메인 메모리와 GPU memory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줄이면서도 GPU의 병렬 연산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실험 결과, 제안한 GSP-Tucker는 기존 최신 Tucker 분해 기법들이 메모리 부족 또는 실행 실패를 보이는 대규모 데이터셋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했으며, 메모리 사용량과 실행 성능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단일 머신 환경에서도 초대규모 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성과다. 연구 결과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ETRI, 전북대학교 연구팀의 협업을 통해 도출되었다. 이번 연구의 공동 주저자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석박사통합과정 송승현 학생과 ETRI 이지혜 박사작성자 이혜지 등록일 2026.05.15 조회수 61 -
컴퓨터공학부 김상연 교수, 대한국방혁신공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맡아김상연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5월 13(수)~14(목)일 양일간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대한국방혁신공학회 주최 ‘2026 춘계PI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 역할을 수행했다. “국방 혁신 생태계 구축 : AI 기반 첨단기술과 군 수요 연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이순진 합참의장이 참여해 축사를 했으며, 국방부, 군, 국방과학연구소,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화, LIG 등에서 발표했다. 김상연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AI 기반 첨단기술이 우리 군의 수요와 어떻게 연계되어 실전적인 전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참석하신 분들의 열정과 지혜가 대한민국 국방기술 혁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상연 교수작성자 이혜지 등록일 2026.05.13 조회수 96 -
미래융합학부 박지섭 교수, SBS 특집 다큐 출연한국기술교육대학교 미래융합학부 박지섭 교수가 SBS 특집 다큐멘터리 (4월 15일 방송)에 출연했다. 박지섭 교수는 작년 7월 유영재 교수(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김헌 교수(한양대학교 ERICA 미디어학과)와 공동 연구한 「자율주행차 구매자의 의사결정 분석: 트롤리 딜레마에서 윤리와 혁신의 균형」 논문의 연구내용을 기반으로, 세 명의 실험자와 함께 연구내용의 일부를 다담미래학습관 1층 Smart Mobility Zone에서 재현해 AI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책임에 대한 기준과 방향을 정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라는 점을 잘 보여줬다. 관련 영상: 기준을 정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건 결국 인간의 몫인 자율주행차작성자 이혜지 등록일 2026.04.20 조회수 465 -
한국기술교육대, 나노 소재 기반 차세대 부식 억제 기술 정립- 컴퓨터공학부 김상연 교수 연구팀, 기능성 나노소재 결합해 전기 생산 성능 높여 - 폭넓은 인공지능·머신러닝 활용으로 상용 배터리 충전·비접촉 모션 감지 구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상연 교수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상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Nanomaterials: The Next-Gen Corrosion Control’개념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상연 교수 연구팀이 금속 산화물과 탄소 기반 나노소재, 고분자 나노복합체를 활용한 혁신적인 부식 억제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립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학술지 ‘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IF: 21.8, JCR 상위 1.5%) 에 4월 13일(월) 출판되었다. 최근 해양·항공우주·IT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동기와 센서 같은 핵심 부품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이들 부품은 가혹한 운용 환경에서 부식으로 인해 성능 저하와 수명 단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 특히 기존 소재와 보호 기술만으로는 장기적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일부 부식 억제제는 독성 화합물을 포함해 환경과 인체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였다. 이번 연구는 환경친화적인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나노입자 합성 기술과 더불어, 인공지능(AI)을 핵심 기술로 활용한 부식 억제 성능 예측 및 소재 설계 체계를 중점적으로 구축했다는 데 차별점이 있다. 연구팀은 연구 전반에 인공지능을 폭넓게 적용해 방대한 재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노소재의 구조·조성과 부식 성능 간의 복잡한 비선형 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했다. 또한 목표 성능을 입력하면 최적의 소재 후보를 역설계 방식으로 도출하는 방식도 체계화하고 연구 공백을 찾고, 미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데도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경험적·실험 중심 접근을 데이터 기반 설계 방식으로 전환하고, 많은 후보 물질을 빠르게 비교·분석해 유망 소재를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성공했다. 본 연구의 책임자인 김상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자가 치유와 같은 능동적 기능 구현 가능성과 함께, AI·머신러닝 접목을 통해 소재 설계 패러다임이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라며 “이러한 융합 기술이 앞으로 지속 가능한, 고성능의 부식 방지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4.16 조회수 532 -
한국기술교육대 신재희 박사과정생, 대한기계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4.15 조회수 292 -
㈜해성기공, 한국기술교육대 2년 연속 발전기금 2천만 원 쾌척2년째 삼성물산 안전 최우수업체 시상금 환원, “우수 인재 양성 도움되길” ▲ ㈜해성기공(대표 문남준. 왼쪽에서 두 번째)는 13일(월)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 오른쪽에서 두 번째)에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강구조물공사업 전문 중견기업인 ㈜해성기공(대표 문남준)이 13일(월)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에 2천만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해성기공은 초고층 빌딩, 특수구조물, 체육시설, 발전소 등 다양한 철강구조물 전문 제조 및 시공 중견기업으로, 135m 무지주 시공이 가능한 고난이도 공법을 비롯해 강관트러스 제작 시공 기술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송도 동북아무역센터, 인천국제공항,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 카자흐스탄 아부다비 플라자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서 고난도 구조물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문남준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부터 안전 최우수업체로 선정되었는데, 산업안전 분야 인재 양성과 대학교육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기술교육대 발전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성기공은 지난해 3월에도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한국기술교육대에 기부한 바 있다. ㈜해성기공은 2011년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을 도입하고,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삼성물산 외에도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등에서 안전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왔다. 문 대표는 2022년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한 산업안전 분야 특화 최고경영자과정인 한국기술교육대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OASIS AMP)’ 1기를 수료했다. 유길상 총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대학교육 발전을 위한 해성기공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한국기술교육대는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산업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4.13 조회수 271 -
한국기술교육대 전기공학과 출신 김동훈씨,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박사과정 진학- 한국기술교육대 학·석사 연계과정 졸업, 석사 논문은 ‘IEEE 학술지’ 제1저자 - 안테나·RF·전자기학 분야 연구 역량 인정받아···“꾸준한 연구로 공학발전 기여” ▲ 한국기술교육대 전기공학과 졸업생 김동훈 씨(가운데)가 미국 명문 대학인 펜실베니아 주립대(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박사과정에 합격했다. (왼쪽부터) 안치형 지도교수, 김동훈 씨, 유길상 총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전기공학전공 졸업생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전기공학 박사과정에 합격하고, 연구조교(Research Assistant)로도 선발됐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는 1855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연구 중심 종합대학으로, 2026년 기준 U.S. News & World Report ‘2026 Best Colleges’ 평가에서 미국 전체 대학 59위, 공립대학 26위에 올랐다. 주인공은 전기공학과 18학번 김동훈(28세) 씨다. 김 씨는 작년 8월 한국기술교육대에서 학·석사 연계 과정을 마쳤다. 올해 가을학기부터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한다. 연 4만 달러의 연구조교 장학금과 1만 2천 달러의 별도 우수 장학금을 받게 됐다. 김 씨는 전자기학을 바탕으로 안테나와 RF(Radio Frequency)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 특히 석사과정 논문으로는 세계적 권위의 전기·전자 분야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Industrial Electronics에 제1 저자로 게재되며 차세대 공학 연구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동훈 씨는 “교수님들께 배운 다양한 연구 도구와 기법이 좋은 연구성과로 이어졌고, 매주 랩 미팅을 통해 지도교수님의 세심한 지도를 받으며 학부 연구생부터 석사과정까지 쌓은 꾸준한 연구 경험이 해외 대학 진학에 가장 큰 밑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김 씨는 박사과정에서 RF 응용과 연계한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최적화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설계 방법을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물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 자동화와 역설계(inverse design) 분야를 깊이 연구해 공학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치형 지도교수는 “학부연구원 시절부터 연구에 대한 열의와 성실함, 스스로를 돌아보며 꾸준히 발전하려는 태도가 돋보여 지도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자주 느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더 큰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길상 총장은 &ld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4.03 조회수 501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KCI 등재 학술지 주저자 논문 게재- 서울대 교육연구소 KCI 등재학술지 ‘아시아교육연구’ 게재... “대학 저학년 시기 일경험 진로구성 동력 작용 입증” ▲ KCI 등재 학술지 ‘아시아교육연구’ 제27권 1호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이은지 학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학생의 연구논문이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됐다. 이은지 학생(4학년)이 주저자(교신저자)로 참여하여 분석한 논문‘인문사회계열 대학 저학년생의 미래내일일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두 차례의 공공부문 인턴십을 중심으로’가 3월 30일 발행된 서울대 교육연구소 학술지「아시아교육연구」 제27권 1호에 31일 게재되었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학생 논문이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건 이번이 5번째다. 해당 연구는 인문사회계열 저학년 학생들이 방학 중 참여한 두 차례의 공공부문 인턴십(미래내일일경험) 과정을 내러티브 탐구로 심층 분석한 것으로, 일경험에 직접 참여한 학부생 저자의 KCI 등재 학술지 게재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심사에서는 고용절벽 상황에서 대학 저학년 시기의 일경험이 전공지식과 실무를 잇는 결정적 가교가 되어, 학생들의 진로구성과정에 어떠한 동력으로 작용하는지를 학술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은지 학생은“대학 저학년 시기의 반복적인 일경험이 진로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확인하고, 그 과정을 연구로 풀어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험 속에서 진로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는지 지속적으로 탐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은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학 저학년 시기에 경험하는 반복적인 일경험이 어떻게 강의실 중심의 형식적인 진로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내면적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한 단단한 기초가 되는지를 학술적으로 규명한 것”이라며“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진로상담 연구를 통해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고용서비스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한 학과로, 특히 사람의 성장과 가능성을 펼쳐나가는 실현경향성을 지원할 수 있는 진로·직업 상담 역량을 학부 수준에서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교육과정이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3.31 조회수 514 -
한국기술교육대 경영학부 출신 박태경씨, 미국 명문 주립대 박사과정 합격- 서울대 석사 졸업 이어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합격, 5년간 3억 장학금도 - “학부생 시절 독일 교환학생 지원과 지도교수님 연구 프로젝트 등 큰 도움”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경영학부 졸업생 박태경씨(가운데)가 서울대 석사에 이어 미국 명문 주립대 텍사스대학 오스틴(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박사과정에 합격해 화제다. (왼쪽부터) 김태형 지도교수, 박태경씨,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경영학부 출신 졸업생이 서울대 석사에 이어 미국 명문 주립대로 꼽히는 텍사스대학교 오스틴(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박사과정에 합격해 화제다. 이 대학은 노벨상 수상자를 13명 배출했으며, 경영학을 비롯해 공학, 과학, 경제학, 정책학, 행정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대학이다. 오스틴은 오라클, 테슬라, 델 등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이 모여 있어 ‘실리콘 힐스’라 불리는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다. 주인공은 한국기술교육대 18학번 박태경씨(26세)다. 박 씨는 학사 졸업 후 서울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해 올해 2월 졸업했다. 한국기술교육대 경영학부가 생긴 이래 첫 서울대 석사 진학자다. 지난해 Temple대학 진학 학생에 이어 두 번째 미국 명문대 박사과정 합격생이다. 게다가 5년간 3억 원의 장학금도 받게 됐다. 박씨는 석사과정에서 전략 및 국제경영을 전공했으며,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대학 박사 과정은 Management(경영전략) 전공으로 수학할 예정이다. 박 씨는 “재학 중 독일 알렌대학교 교환학생으로 1년간 공부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켰고 대학에서 주는 다양한 장학제도 덕분에 공부에 집중해 서울대 석사과정에 이어 미국 박사과정도 합격도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학부생 시절에 교수님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도를 받은 점 등은 서울대 석사과정을 다니면서도 기죽지 않게 한 힘이었다”면서 “KCI 등재 학술지 논문, 학술대회 발표 경험, 리서치 프로젝트 등도 박사 지원에 큰 도움이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씨는 “첨단 기술의 발전이 기존의 경영 전략 이론을 어떻게 확장하고, 나아가 기존 패러다임에 어떠한 한계를 제기하는지 규명하고 싶다”라면서 “ 성공적으로 학위를 마치고 연구중심 대학에서 학계에 유의미한 공헌을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영학부 ‘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김태형 지도교수는 “혁신적 연구와 실무 프로젝트 외에 미래 경영학을 이끌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연구소 멤버인 박태경 학생이 큰 학업적 성취를 거둔 점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유길상 총장은 “박태경 학생은 학생 가장 많이 성장시키는 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학의 좋은 모델”이라며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3.27 조회수 625 -
경영학부 구본진 교수, 과기부 ‘인공지능(AI) 윤리원칙’ 자문단 위촉3월 13일(금) 개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윤리원칙」 자문단 발족식에 참여한 경영학부 구본진 교수(첫째줄 왼쪽에서 첫번째) 경영학부 구본진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윤리원칙」 제정 전문가 자문단 작업반 위원으로 위촉되어 지난 13일(금) 서울역 인스파이어 비즈센터에서 개최된 자문단 발족식에 참여했다. 구본진 교수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국가 차원의 새로운 윤리적 규범 및 가이드라인 수립에 참여해 ‘AI 기본법’에 근거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산업계·교육계 등 사회 전반에 적용될 범국가적 AI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전문 위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4월 중순까지 윤리원칙 초안을 마련하고,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6월까지 윤리원칙을 제정할 계획이다. 3월 13일(금) 개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윤리원칙」 자문단 발족식에서 참여한 경영학부 구본진 교수(왼쪽에서 세번째)작성자 이혜지 등록일 2026.03.18 조회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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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김종윤 제5대 원장 취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김종윤 신임 원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은 부속기관인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제5대 원장으로 김종윤 고용노동부 전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이 3월 9일(월)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종윤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1997년부터 30년 가까이 고용노동부에 근무하면서 기획재정담당관, 인적자원개발과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고용노동 분야에서 중요한 정부 정책을 기획하고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신임 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AI(인공지능) 인재 양성 등 정부의 직업능력개발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한 훈련기관 인증과 과정 심사를 통해 양질의 직업훈련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직업훈련기관 인증과 훈련과정 심사·평가 등을 수행하며 국가 직업능력개발훈련 품질을 관리하는 핵심 기관이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3.09 조회수 724 -
“채혈 없이 숨으로 당뇨 진단” 한국기술교육대 심영석 교수 연구팀 ‘초고감도 가스 센서’ 개발 화제- ‘나노나선 구조’ 센서, 기존 센서보다 80배 민감 반응 성능 - “호흡 분석으로 건강 모니터링, 환경 감시 등 다양한 분야 확장 가능”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정재한 석사과정생(왼쪽, 주저자)과 심영석(오른쪽, 지도교수) 교수 ▲ 심영석 교수 연구팀 연구의 그래픽 초록(Graphic Abstract)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사람의 숨 속에 포함된 미세한 성분을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는 고성능 가스센서를 개발했다. 주저자인 석사과정 정재한 학생과 함께 수행한 이번 연구성과는 SCI(E)급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온라인판에 이어 2026년 3월 15일 발간호에 게재된다. 사람의 호흡에는 아세톤과 같은 휘발성 물질이 소량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은 인체 대사 상태와 관련이 있어, 정밀하게 측정할 경우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숨 속에는 수분이 많고 여러 가지 물질이 함께 섞여 있어 정확한 측정이 쉽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노나선(nanohelices) 구조’라는 특수한 형태의 센서를 설계했다. 나선 모양의 아주 작은 구조물이 여러 겹 쌓여 있어, 가스 분자가 센서 표면에 더 자주 부딪히도록 만든 것이 핵심이다. 그 결과 기존 평평한 구조의 센서보다 약 80배 이상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능을 보였다. 또한 촉매 역할을 하는 Co₃O₄(산화코발트)를 아주 얇게 덧입혀 감지 능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극히 적은 농도까지 구분할 수 있게 되었으며, ppt(Parts Per Trillion. 조 단위 농도) 수준까지 감지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으며, 약 8개월에 가까운 장기 시험에서도 초기 성능의 대부분을 유지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 성과는 향후 호흡 분석을 통한 건강 모니터링, 환경 감시 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영석 교수는“이번 연구는 숨 속에 포함된 매우 미세한 성분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재한 학생은“나노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지만, 세계적인 수준의 성능을 확인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한국화학연구원, 홍익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3.04 조회수 559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3학년, KCI 등재 학술지 주저자- AI 기반 진로상담 챗봇 설계 실습을 위한 실행연구, ‘상담학연구’ 게재 ▲ KCI 등재 학술지 ‘상담학연구’ 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3학년 황현아 학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고용서비스정책학과 3학년 학생의 연구논문이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황현아 학생이 주저자(교신저자 이혜은)로 참여하여 분석한 논문‘AI 기반 진로상담 챗봇 설계 실습을 위한 실행연구: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중심으로’가 「상담학연구」 제27권 1호에 2월 28일 게재되었다. 해당 연구는 2024년 2학기와 2025년 1학기에 운영된‘AI 활용 PBL 프로젝트’ 기반 상담 교과목에서 학부생들이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진로상담 챗봇을 설계・구현한 과정을 실행연구로 분석하였고 학부생 저자의 KCI 등재 학술지 게재 성과로 이어졌다. 심사 과정에서는 LLM 기반 상담챗봇 설계 실습체계를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현아 학생은 “상담 수업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이 학술지 논문으로 이어져 KCI 등재라는 성과로 연결된 점이 매우 뜻깊게 느껴진다”면서 “ 앞으로도 AI 상담에 대해 지속적으로 탐구하며, 관련 역량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은 지도교수는 “이번 3학년 학부생의 KCI 등재지 게재는 학부 수업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이 곧바로 연구역량과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근거 기반의 진로상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고용서비스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한 학과로, 특히 사람의 성장과 가능성을 펼쳐나가는 실현 경향성을 지원할 수 있는 진로·직업 상담 역량을 학부 수준에서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교육과정이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3.04 조회수 492 -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이동우 학생,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최우수 인재' 선정- “체계적 기초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밑거름” 상금 천만 원·해외연수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이동우 학생이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14기 최우수 인재(Best 10)에 선정됐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이동우 학생(오른쪽에서 4번쨰)이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14기 최우수 인재(Best 10)에 선정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이동우 학생(컴퓨터공학부 4학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Best of the Best)’ 14기에서 ‘최우수 인재(Best 10)’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상금으로 1천만 원을 수여받고,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BoB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인재를 육성하는 국가 대표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매 기수마다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과 평가 전 과정을 통과한 우수 수료생 중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은 10명에게 ‘최우수 인재’ 타이틀이 부여된다. 이동우 학생은 지난해 9개월간 BoB 14기 과정에서 전공교육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고, 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27일(금) 경기도 판교 메타버스 허브 3층에서 열린 인증식 및 시상식에서 최우수 인재 10명 중 1명으로 선정됐다. 특히 ‘알려지지 않은 URL 분석 및 악성 행위 탐지 시스템 개발’이라는 주제로 팀 프로젝트 PM을 맡아 실시간 탐지 엔진과 차단 앱과 같은 추가 산출물까지 만들어 내며 실전형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통신학회와 한국정보보안학회에 논문 발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동우 학생은 “국내 최고의 멘토진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했던 시간이 큰 자산이 됐다”며 “이번 ‘Best 10’ 선정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함께 협력해 준 팀원들과 학교에서의 학습 경험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생은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에서 배운 체계적인 기초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실습 중심 교육과정이 이번 성과의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전공 수업에서 다진 체계적인 기초과 네트워크 시스템 지식이 BoB의 고난도 과제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이동우 학생은 “보안은 기술뿐 아니라 끊임없는 학습과 높은 책임감을 요구하는 분야”라며 “이번 Best 10 선정을 나침반 삼아 보다 넓은 시야로 사회에 실질적인 안전을 가져오는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작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등 AI·SW 및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3.03 조회수 376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학생, 한국기계항공기술학회 우수상캡스톤 경진대회서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장지환 학생 우수상 수상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2학년 장지환 학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2학년 장지환 학생(지도교수 이혜은)이 한국기계항공기술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9일(목) 제주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기계항공기술학회 2026 동계학술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장지환 학생의 ‘고환율 뉴스에서 나타나는 원화 담론의 토픽과 대중 심리: LDA를 활용한 비정형 텍스트 분석을 중심으로’ 논문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장지환 학생은 “고환율 상황에서 대중 심리에 대한 궁금증을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연구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 영광”이라며 “정책 연구에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도교수인 이혜은 교수는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전 과정을 주도하며, 원화 담론 속 대중 심리라는 사회적 이슈를 상담학적 관점으로 연구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고용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된 학과로, 사람의 성장과 가능성 중심의 진로·직업 상담 역량을 교육하는 국내 유일 학부 과정이다. 과정평가형으로 직업상담사 1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이는 고용노동직류 및 직업상담직렬 관련 공무원 경쟁시험에 5%의 가산점이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2.04 조회수 937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KCI 등재 학술지 1저자 논문 게재- 청년의 공직 진로 선택과 준비 경험 질적메타 연구, 학술지 ‘열린교육연구’ 게재 ▲ 1월 31일(토) KCI 등재 학술지 ‘열린교육연구’ 제34권 1호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정혜원 학생 우리대학(KOREATECH·총장 유길상) 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학생의 연구논문이 국내 학술 인용 데이터베이스(KCI) 등재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정혜원 학생이 주저자(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공직 진로는 어떻게 선택되고 준비되는가: 개인・환경요인의 상호작용에 관한 질적 메타요약’이 「열린교육연구」 제34권 1호에 1월 31일(토) 게재됐다. 논문은 다수의 청년이 공직을 선호하는 현실을 배경으로, 청년의 공직 진로선택 및 준비 경험을 다룬 질적 연구를 종합・분석해 개인・환경요인의 상호작용을 체계적으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혜원 학생은 “공무원이라는 진로를 목표로 하고 있어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연구뿐 아니라 개인적인 성장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전문가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이혜은 교수는 “이번 논문은 학부 교육이 연구 역량으로 연결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근거 기반의 진로상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고용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된 학과로, 사람의 성장과 가능성 중심의 진로·직업 상담 역량을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학부 과정이다. 과정평가형으로 직업상담사 1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이는 고용노동직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2.02 조회수 1083 -
한국기술교육대 배진우 교수 연구팀 웨어러블·IoT 전원용 표준 소재 PVDF 한계 돌파구조 제어로 출력 3배 ‘초고출력 발전 신소재’ 개발, 자가발전 기술 혁신 가속화 ▲PVDF/Si-HBP-G1 전기방사 섬유 복합체 기반 TENG 개략도 우리대학(KOREATECH·총장 유길상) 배진우 교수(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연구팀이 웨어러블·IoT 전원용 표준 소재인 PVDF(폴리비닐리덴플루오라이드)의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고, 출력 3배를 향상한 ‘초고출력 마찰대전 나노발전 신소재’를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인도 벨로르공과대학교(VIT)와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것으로,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기기와 IoT 센서의 자가발전 기술 혁신을 가속할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마찰전기 나노발전기(TENG)는 두 물질의 접촉·분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로,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IoT 기기의 핵심 전원 기술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기존 PVDF 기반 소재는 전기활성 β상 형성의 한계로 인해 출력 향상에 구조적 제약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PVDF에 실리콘을 중심으로 가지처럼 뻗은 구조의 폴리에스터(Si‑HBP‑G1)를 결합하는 새로운 구조 제어 전략을 제시했다. 기존 무기 나노입자가 응집 문제로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것과 달리, 가지형 Si‑HBP‑G1은 수산기를 통해 PVDF와 강한 수소결합을 형성해 균일하게 분산되며 안정적인 전기적 특성을 구현한다. 이러한 구조적 혁신을 통해 개발된 신소재는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리거나 구부리는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전기를 생성할 수 있으며, 76 V의 개방전압, 2.1 µA의 단락전류, 0.035 W/m²의 전력밀도를 달성했다. 이는 순수 PVDF 대비 전압 3.5배, 전류 3배 향상된 수치로, 실제 제작된 소자는 40개의 LED를 동시에 점등하고 디지털 스톱워치를 구동하는 등 실용적 에너지 하베스팅 능력을 입증했다. 성능 향상의 핵심은 Si‑HBP‑G1이 PVDF의 비극성 α상을 전기활성 β상으로 빠르게 전환시키는 메커니즘이다. 분자동역학(MD)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 Si‑HBP‑G1 첨가 시 β상 전환 속도가 최대 2배 증가하고, β상 함량도 78.1%에서 85.4%로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가지형 고분자의 다중 분지 구조가 PVDF 사슬 정렬을 촉진해 전하 발생·수집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다. 배진우 교수는 “기존에는 PVDF 성능을 높이기 위해 무기 입자를 넣었지만, 입자들이 잘 분산되지 않아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간단한 가지형 고분자를 도입해 PVDF 자체의 분자 배열이 더 잘 정렬되도록 만든 것이 핵심”이라며 “복잡한 첨가제를 많이 넣지 않아도 소재 구조만 효율적으로 바꿔 성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1저자로 참여한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1.20 조회수 681 -
한국기술교육대 산업경영학부 이명현 학생, 제34회 공인노무사 시험 최종 합격“경영학부 노동법 수업·고시반 도움 커...실질적 도움 줄 수 있는 노무사 될 것” ▲ 제34회 공인노무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업경영학부 4학년 이명현 학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산업경영학부 이명현 학생(4학년·25세)이 최근 발표된 제34회 공인노무사에 최종 합격했다. 3년 반의 수험생활을 거친 이명현 학생은 이번 합격으로 노동법과 인적자원관리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형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 학생은 “오랜기간 꿈꿔온 공인노무사에 합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많은 응원을 보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법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법에 관심을 가졌고, 그중에서 노동법이 실생활과 가장 밀접하다고 생각해 공인노무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험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시간 관리 전략을 강조했다. 하루를 총 9교시로 나눠 오전에는 1시간 10분 단위, 오후에는 1시간 20분 단위로 학습 시간을 배분하며 교시별 학습 분량을 명확히 설정해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전공 수업 역시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경영학부 전공 수업 중 노동관계법, 노동정책론 등이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에 대한 기초적인 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조직행동론 등 전공 과목도 선택과목 학습에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교내 고시반 ‘담헌재’의 지원도 합격의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이명현 학생은 “강의 수강료 지원을 통해 필요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고, 고시반 고정석 이용으로 학습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향후 진로에 대해 “노동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필요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무사로 성장하고 싶다”며 “부당한 일을 겪은 분들의 문제를 법과 제도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HRD(인적자원개발) 특성화 대학으로서 관련 전공 교육과 고시반 운영 등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각종 전문자격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1.14 조회수 1352 -
교양학부 방원배 교수, 충남교육청 진로 탐색활동 협력 유공 표창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 방원배 교수가 2025년 12월 31일 충청남도 교육감으로부터 "진로 탐색활동 협력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방원배 교수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간 총 12회(회당 17차시, 참여인원 154명)에 달하는 충남교육청 주관 참학력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우리 대학의 최신 실습장비를 활용한 양질의 교육을 충청남도내 고교생들에게 제공해 지역사회 연계 교육 생태계를 조성했다. 이는 지역 내 고교에서 개설되지 않는 물리 실습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이·공학 계열로 진학하고자 하는 고교생들의 진로학업설계 역량을 증진시키고, 진로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같은 기간 고교생이 우리 대학으로 방문하는 전공체험과 고교로 직접 방문하는 전공특강을 총 36회(참여인원 798명)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교사의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4.65점/5점)를 받았으며, 참가 학교와 인원수가 매년 증가하는 성과를 보여 학생들의 진로 의사결정 역량 향상과 전공 및 대학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유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작성자 이혜지 등록일 2026.01.13 조회수 1248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 ‘충남 일자리 유공 시상식’ 충남도지사상, 충남경제진흥원장상 영예- 충청남도 주관 4개월 청년 인턴 ’충전‘ 프로그램 참여해 우수 소감문 선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16일(화)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된 ‘충남 청년일자리 유공 시상식 및 참여 청년 네트워크’에서 충청남도지사상과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우리대학(KOREATECH·총장 유길상) 학생들이 16일(화)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된 ‘충남 청년일자리 유공 시상식 및 참여 청년 네트워크’에서 충청남도지사상과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충전’ 사업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이 청년 구직자와 실무형 인재를 찾는 기업 및 공공기관 간의 일자리 미스 매치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현장실습 기반 청년인턴 프로그램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3년 2명, ’24년 6명에 이어 올해 7명이 선발돼 9월~12월까지 4개월간의 인턴을 진행한다. 월 210만 원 이상 실습지원비를 지급 받는다. 이날 행사에서 장태호 학생(전기·전자·통신공학부 20학번)이 충청남도지사상, 황명하 학생(산업경영학부 19학번)이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태호 학생은 아디스 주식회사에서, 황명하 학생은 알루스(주)에서 인턴을 수행했으며, ‘충전 우수 소감문 공모전’에 선정돼 이날 표창을 받았다. 서희석 경력개발·IPP실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성실하게 배움과 성장을 실천한 결과이며, 대학의 현장실습 지원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012년부터 한국형 코업(Co-op, 산학협동교육)인 IPP(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를 국내 대학 최초로 설계해 운영 중이다. 2024년 기준 졸업자 절반 이상인 451명이 IPP에 참여하고 있다. 3~4학년 재학생 대비 장기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은 국내 대학 중 최고다. 중앙일보 공학계열 대학평가에서 ‘22~’24년 3년 연속 현장실습 참여 비율 1위를 기록했으며, IPP 참여 학생의 취업률은 미참여 학생보다 7.5%p 높은 84.2%의 취업률(대학정보공시 기준)로 탁월한 취업역량을 입증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2.17 조회수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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