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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개교 30주년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의 역사를 사진을 통해 살펴봅니다.작성자 이진규 등록일 2021.10.25 조회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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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ECH은 '사람을 향하는 기술, 세상을 바꾸는 교육'을 지향합니다.1991년 정부가 설립하여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이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KOREATECH, www.koreatech.ac.kr)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학생을 잘 가르치는 특성화대학으로 내실을 기하며 발전을 거듭해왔다. KOREATECH은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실사구시'를 교육이념으로 하면서, 인간에 기본적 가치를 두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실체적 문제를 기술적 활용을 통해 해결하고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KOREATECH은 앞으로도 시대가 필요로 하는 국가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개교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3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는 이성기 총장을 만나본다.작성자 이진규 등록일 2021.09.28 조회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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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30주년 한기대...취업률 1위·전국 최고 수준의 공학교육 모델 만들었다작년 취업률 84.7%, 전국 대학 1위 미래교육 및 인재양성 기관 자리매김 2012년 기업연계형 IPP 전국 확산 융합학과 등 4차산업 교육과정 개편 직업능력개발 실천공학기술자 양성작성자 이진규 등록일 2021.09.28 조회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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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못 만난다고?.."아바타로 회의하고, 협약까지 한다"코로나19 사태 속에 최근 직접 만나서 회의를 하거나 행사 열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상현실을 활용한 대안들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비대면 상황에서 현실과 가상을 혼합한 텔레프레젠스 기술을 활용한 혼합현실환경에서 한국기술교육대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실시간 협약을 진행했습니다. 한국기술교육대 이성기 총장 - "앞으로 홀로그램으로 넘어가게 되면 렌즈가 없이 그대로 앞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그런 모습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럼 실제 교수가 원격지에서 강의를 하더라도 현장에서 바로 강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9.01 조회수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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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안전보건경영 선포 알림우리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안전보건 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선포하였습니다. 재학생, 교직원, 연수생 및 협력업체 등 대학 구성원 모두를 안전보건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안전보건 관련 법규 및 제규정 준수, ▲안전보건경영체계의 개선을 통한 안전보건활동 내재화, ▲위험 및 위해요소 조기 발굴·개선을 통한 쾌적한 캠퍼스 환경 조성, ▲구성원의 참여와 협의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선언하였습니다. 이성기 총장님은 "빈틈없는 안전보건 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국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대학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한다는 의지를 담아 노사 및 재학생 대표의 '안전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전사고 없는 "SAFE KOREATECH" 구현을 위해 모두 관심을 갖고 실천 해 주시기 바랍니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8.31 조회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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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2022학년도 신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소개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2022학년도 신설학과인 고용서비스정책학과를 소개합니다. 관련 영상은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사진클릭)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8.17 조회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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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부과별 홍보영상 공개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새로운 학부과 홍보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자세한 영상과 이벤트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을 클릭하세요)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8.13 조회수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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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철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장 “고용서비스는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전문인력 육성해야”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고용서비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생긴 학과다. 고용서비스는 취업, 재직, 실직, 재취업, 전직 등 국민들의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은 없었다. 이에 한국기술교육대에서는 작년 하반기 이사회에서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 올해 9월부터는 수시 26명, 정시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내년 3월이면 신입생이 입학한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에서는 고용서비스 분야에서 일을 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졸업생들은 민간부문으로 진출할 수도 있지만, 노동부·지자체 등 공공부문에 진출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용이할 것으로 본다. 한국기술교육대가 정부 지원을 받는 국책대학임을 감안해서 '고용서비스 분야에서의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책임을 다해 나가려는 것이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7.09 조회수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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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이수땐 공무원 시험 가산점 5% ··· 이런 학과 생긴다[중앙일보]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과 신설 졸업하면 직업상담사 1급 자격증 취득현재 담당자 1명이 606명 구직 챙겨 공공일자리 상담 인력난 해소될듯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이하 코리아텍)는 고용서비스정책학과(정원 36명)를 내년에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9월 수시전형을 시작으로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이 학과는 국내 공공 고용서비스의 가장 큰 취약점으로 지적되는 전문 직업상담사와 인적자원개발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특화돼 있다. 특히 과정평가형(특정 과정을 이수하면 국가자격증 부여)으로 교과과정이 짜여 있다. 학과 수업만 받으면 별도의 시험 없이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자동으로 취득하게 된다는 뜻이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5.06 조회수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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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로봇배움터 개소.. 로봇축구 등 체험[KBS 대전]충남교육청과 한국기술교육대는 오늘(6일) 아산의 충남과학교육원에 로봇배움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로봇배움터에서는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오전과 오후 2시간씩 과학·수학·환경 교육과 연계해 무선 조종을 통해 로봇 축구를 하거나 탑쌓기 게임 등의 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4.07 조회수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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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DT 시대 선도할 '디지털 인재 양성'에 집중기술의 진보와 예상에 없던 코로나19 변수로 많은 부분에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교육도 마찬가지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언택트’로 요약되는 현 상황에 맞춰 이제는 필요한 내용을 필요할 때, 어디에서든, 편리하게-적절한 디바이스에서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대학들도 분주하다.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이하 한기대) 총장 또한 “조직이든 개인이든 세상에 속도에 맞춰 민첩하게 대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라며 “대학들도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바뀔 상황을 예견하고 이에 맞춰 커리큘럼, 교육방식 등을 새로이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디지털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두고 빠르게 교과과정, 교육방식을 혁신해나가고 있는 한기대를 찾았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2.25 조회수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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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빛나는 한기대의 취업률 전국 1위 비결"한국기술교육대, 코로나 상황 속 집단교육 어려워지자 '비대면 1:1 취업상담 시스템' 구축과 언택트 채용 박람회 개최 등 취업 프로그램 전체 온라인 전환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취업률 전국1위 달성 더불어 장기현장실습이라든지 학생들의 여러가지 경력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학생종합경력관리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는 것이 차별화된 경쟁력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2.08 조회수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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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없는 교육은 앙꼬없는 찐빵, 교육없는 연구도 한기대 성립 불가"30주년 맞은 한기대, 미래학습관 통해 비전 키워 산업현장의 기술자를 가르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산실...4년제 취업률 1위 달성 "연구 없는 교육은 '앙꼬 없는 찐빵'과도 같습니다. 교육 없는 연구도 한기대에서는 성립할 수가 없습니다."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가야 할 길을 이처럼 요약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한기대는 지나온 세월보다도 변화무쌍한 향후 30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에 여느 대학처럼 신입생 모집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 총장은 미래가 밝다는 데 목소리를 높인다. 이성기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의 사이클이 무척이나 짧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기술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일선 기술자를 키워낼 교사와 교관을 양성하는 데 어느 때보다도 공을 들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2.03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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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취업률 전국 1위는 한국기술교육대전국 4년제 대학 중 2019년 졸업자 취업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한국기술교육대로 나타났다. 졸업생 3000명 이상 주요 대학 중에선 성균관대가 1위였다. 지방거점국립대 9곳의 평균 취업률은 2019년 전체 평균취업률에도 못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은 교육통계서비스에 공시된 156개 4년제 대학 취업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8월과 2019년 2월 졸업자를 기준으로 했다.졸업자 500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84.7%를 기록한 한국기술교육대였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해에도 취업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위는 목포해양대(82.0%)가 차지했으며 이어 경동대(81.3%), 을지대(79.3%), 성균관대(78.6%) 순서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1.19 조회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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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20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전 부문(기계, 건축) 최우수 등급실사구시를 교육이념으로 하는 우리 대학은 산학연계강좌 운영, 현장실습 활성화 등으로 산업계 친화적 교육과정 운영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전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1.01.08 조회수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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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경제 취업·창업 대학평가 … 한국기술교육대 종합 2위코로나19 확산 여파까지 더해진 극심한 취업난 속에 취업·창업 실적이 대학을 평가하는 핵심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과 캠퍼스 잡앤조이가 이 같은 기준을 토대로 분석한 ‘2020 한경 취업·창업 대학평가’에서 한양대가 3년 연속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술교육대와 성균관대는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이 평가는 전국 294개 대학(4년제 대학 161개, 전문대 133개)을 대상으로 각 대학이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공시하는 취업률, 유지취업률, 창업학생 수, 학생당 창업지원액 등을 분석해 나온 결과다. 올해 평가에서 한양대는 창업학생 수(1위), 학생당 창업지원액(3위), 창업강좌 이수학생 비율(3위) 등 창업 관련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한양대는 국내 최초로 창업 전용 기숙사인 ‘247 스타트업돔’을 갖추고 있다. 한양대는 창업에 나선 학생에게 무상으로 기숙사실과 전용 창업활동 공간, 팀별 전담 멘토진 및 창업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한양대에선 연간 512개 창업 강좌가 개설돼 1만2496명이 창업 강좌를 이수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평균취업률(2위), 유지취업률(10위) 등 주로 취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2위에 올랐다. 이어 성균관대와 고려대, 아주대가 차례로 종합 순위 3~5위를 차지했다. ‘SKY(서울·고려·연세대)’ 중에서는 고려대가 종합 4위에 올랐고, 서울대는 15위, 연세대는 19위에 머물렀다. 유지취업률이 가장 높은 4년제 대학은 한국교원대로 94.16%였다. 성균관대(91.98%)와 한국항공대(91.73%)도 90%가 넘는 높은 유지취업률을 기록하며 2, 3위를 차지했다. 유지취업률 순위는 취업 후 11개월 동안 직장보험 가입이 유지된 사람을 기준으로 비율을 산출하기 때문에 평균 취업률 순위와는 차이가 있다. 창업 관련 항목에선 영남대와 포스텍, 광운대 등도 좋은 성적을 냈다. 창업 관련 지표는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평균을 기준으로 집계한다. 창업학생 수 부문에선 한양대에 이어 영남대가 2위를 차지했다. 학생당 창업지원액 부문은 포스텍과 광운대가 각각 1, 2위였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0.12.29 조회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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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2020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상 수상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0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한 연구원들의 우수 산학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과제 공모전으로 190여개 기업과 54개 대학의 석·박사들이 참여해 총 215개의 성과물을 출품했다. 산학연 각 분야 전문가들은 시제품 제작, 애로 기술 해결, 논문게재, 사업화, 특허 출원 여부 등을 심사해 본선 진출 100팀 중 산업부장관상 10팀, KIAT 원장상 10팀 등 최종 20개 팀을 선발했다. KIAT 원장상을 수상한 한국기술교육대 Koreatech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유병국, 방예인, 송낙현, 이재영 대학원생으로 구성됐으며, ‘반도체소재부품장비기술 전문인력양성’ 부문에 참가해 ‘반도체 공정 지용성 폐슬로지 및 공정 부산물 재활용 장비 개발’을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반도체소재(웨이퍼)를 생산하는 SK실트론과 한국기술교육대가 공동 개발을 수행하여 그동안 전량 폐기해오던 반도체 폐기물을 타 산업으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반도체소재분야의 경쟁력강화와 환경오염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해당기술은 SK그룹사에서도 반도체 공정의 폐기물배출 제로화를 통해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며 성공적인 SV(Social Value, 사회적 가치 창출)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도체소재부품장비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 책임교수인 장영철 교수는 “우리대학은 사회적 가치에 주안점을 둔 산학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발굴과 연구·개발의 수행을 통해 산학협력연구의 중심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0.12.28 조회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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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탐구 1개과목 반영…수험생 부담 낮춰◆ 2021 대입 정시모집 ◆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는 취업률과 학생 복지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힌다. 취업률은 국내 최상위권으로 교육부가 취업률 통계조사를 시작한 2010년부터 매년 80% 이상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올 1월 교육부 알리미 공시 결과 취업률 81.3%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졸업생별 취업률 분포는 △대기업(16.7%) △공공기관·공기업(15.2%) △국가·지방자치단체(4.8%) △중견기업(21.4%) △중소기업(32.5%) △비영리법인(9.2%) △기타(0.2%)였다. 1년간 취업유지율도 공학계열이 88.6%로 4년제 대학 공학계열 평균 유지취업률 84.7%보다 3.9%포인트 높았고, 인문계열도 84.4%로 4년제 대학 인문계열 평균 유지취업률 75.4%보다 9.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한국기술교육대 등록금은 사립대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2020년 한 학기 기준으로 공학계열학부는 239만원, 산업경영학부는 167만원이다. 기숙사는 전 재학생 중 약 70%를 수용하고 있으며 신입생은 100% 입사가 가능하다. 기숙사 비용도 2인실 기준, 학기당 48만~68만원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021년 1월 7일(목) 오전 9시부터 1월 11일(월) 오후 7시까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인터넷(유웨이 어플라이)으로 진행한다. 한국기술교육대 정시모집은 공학계열 모집단위는 가·나군에서,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는 다군에서 총 220명을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메카트로닉공학부가 36명, 전기전자통신공학부가 36명을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기계공학부 36명, 컴퓨터공학부 36명, 디자인공학전공 12명, 건축공학전공 12명,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24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을 선발하는 다군에서는 산업경영학부가 28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수능 100%로 전형을 진행하며, 수능 4개 영역 백분위를 반영비율에 따라 계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활용한다. 공학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20%, 수학(가·나) 35%, 영어 20%, 과학탐구 1개 과목에서 25%를 반영하는데, 수학 가형 선택 응시자에게는 백분위 취득점수의 20%를 가산하며 최대 7점까지 가산점이 주어진다. 인문계열인 산업경영학부는 국어 35%, 수학(가·나) 20%, 영어 20%, 사회·과학·직업탐구 중 1개 과목에서 25%를 반영한다. 영어영역 성적은 취득한 등급에 따라 환산점수를 부여하는데 1등급 20점, 2등급 19.5점, 3등급 19점, 4등급 18점, 5등급 17점이 부여되며 이후 등급별로 1점씩 차감해 9등급은 13점이 부여된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0.12.14 조회수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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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취업지원 시스템으로 ‘코로나 취업난’ 이겨냈어요”[2020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취업·창업지원 우수大12곳 수상 경기대, 가상 면접 체험실 구축… 비대면 취업 특강-설명회 열어 한국기술교육대, 화상 앱으로 산업체 현장실습생 상담-지도 백석대는 온라인으로 모의면접… 작년보다 신청자 70명 더 몰려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2020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으로 12개 대학을 선정했다. 청년드림대학과 일자리운영센터 운영 대학 가운데 진로지도 및 취업·창업 지원을 잘한 곳을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으로 뽑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시상식을 하지 않고, 지면과 온라인으로 우수 사례를 적극 알려 모든 대학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2월 예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연 경기대는 난관에 부딪혔다. 5일간 전공별 직무를 소개하고 대학생활 설계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은 매년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만큼 인기 있는 행사. 그런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참가 인원이 반 토막 났다.당시는 국내에 코로나19 확산이 막 시작된 초기였지만 경기대는 오리엔테이션 직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온라인으로 취업특강, 채용설명회 등을 열 수 있도록 임시 스튜디오를 마련한 결과 온라인 취업특강은 지난해(60명)보다 정원을 40명 늘렸는데도 5분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10억여 원을 들여 쌍방향 라이브 시스템,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면접 체험이 가능한 ‘온택트 잡스튜디오(on-tact job studio)’도 구축하고 있다. ‘2020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에는 취업지원 분야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경기대를 비롯해 12개 대학이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한국고용정보원은 2015년부터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취업·창업 지원을 잘하는 대학을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매년 △진로지도 △취업지원 △창업지원 △해외취업 등 4개 분야를 시상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해외취업이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3개 분야를 공모했다. 접수된 97건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친 결과 12개 대학이 선정됐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0.12.06 조회수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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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 참가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과 한국가상현실페스티벌(KVRF 2020), VR EXPO 2020 등에 참가해 학생들의 우수 작품과 가상훈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인재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융합학과’를 신설해 전공학사와 별도로 마이크로디그리를 수여하는 스페셜트랙(스마트팩토리, AR/VR, AI·빅데이터)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특별히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 전시회에서 4차 산업혁명 교육과정의 결과물로 전공지식과 AR/VR 기술을 융합한 우수 학생작품들을 전시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AR 당구’, ‘VR 방탈출’ 등의 작품들이 실제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가상훈련 콘텐츠도 관심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실습훈련을 할 수 있는 가상훈련 콘텐츠를 공공 및 민간 직업훈련기관, 특성화고등학교 그리고 기업체 등에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통해 무상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가상훈련 콘텐츠의 활용이 더 활성화 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991년 고용노동부의 전액 출연으로 설립한 직업능력개발 관련 특수목적대학으로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작성자 심다영 등록일 2020.12.05 조회수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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