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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7학년도 수시 경쟁률 13.20대 1, 전국 최상위권 도약 국·사립대 통틀어 ’비수도권 중 1위‘ 기염- 취업률 82.8% 전국 1위·탁월한 교육·학생복지 등 실질적 경쟁력 ‘입증’ ▲ 한국기술교육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비수도권 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국책대학이자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82.8%)의 타이틀을 지닌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에서 최근 12년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기술교육대는 9월 11일(금) 19시에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796명 모집에 총 10,504명이 지원해 1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경쟁률은 전년도 11.20대 1(765명 모집에 8,568명 지원)의 경쟁률보다 2.0 높아진 수치다. 계약학과를 제외하면 13.84대 1의 경쟁율이다. 이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은 ‘23학년도 6.34대 1 → ‘24학년도 7.93대 1 → ’25학년도 8.94대 1로 고공행진을 이어오다 ‘26학년도에 11.2대 1로 대전·충남북 지역 4년제 대학(국립대 포함)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 이외) 대학 중 2위의 성적이었다. 올해는 대전·충남북 지역 1위뿐 아니라, 비수도권 국립 및 사립대학교를 통틀어 ‘1위’로 등극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험생 수도권 쏠림 현상, 그리고 정부(교육부)의 ‘지방 30개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등 수시 모집 전 정책에도 불구하고, 한국기술교육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입시 경쟁력을 과시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상위권 ‘취업 경쟁력’과 학생 중심의 파격적인 교육·복지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서 취업률 82.8%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달성했으며, 취업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유지취업률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 자율성을 극대화한 유연한 모집 단위 운영, ▲생성형 AI 및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공학교육 혁신과 미래융합 첨단 학제 안착, ▲전국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특강 및 일반 행정부서 직원들까지 참여 폭을 확대한 입학설명회 등 적극적인 현장 소통이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지도 교사들의 확고한 신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올해 1학기 대학 주관의 고교생 전공체험과 특강만 해도 5천 4백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150명 모집에 4,349명이 지원해 29.9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학생부종합전형 창의인재(서류형)는 124명 모집에 1,450명이 지원해 11.69대 1, 학생부종합전형 창의인재(면접형)는 110명 모집에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14 조회수 175 -
한국기술교육대 유길상 총장, “AI 시대, ‘사람 키우는 대한민국 모델’ 세계적 한류로 만들자”- 10일(목)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직업능력개발사업 미래포럼’서 강조 ▲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0일(목)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직업능력개발사업 미래포럼’에 참석해 “AI 시대, 대한민국의 기술교육과 직업능력개발을 또 하나의 K-HRD(인적자원개발) 한류로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10일(목)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C홀에서 열린 ‘2026년 직업능력개발사업 미래포럼’에 참석해 “AI 시대, 대한민국의 기술교육과 직업능력개발 모델을 또 하나의 K-HRD(인적자원개발) 한류로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고용노동부 주최 ‘2026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시대 인구절벽 위기와 청년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등 3대 직업능력개발 기관 CEO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권순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노동연구원 장지연 선임연구위원, 전 SK경영경제연구소 염용섭 소장,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김철희 선임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날 유길상 총장은 종합토론을 통해 “AI와 산업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가 마주한 근본적인 질문은 ‘사람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이다”라며 사람 중심의 교육훈련 3대 핵심 방향으로 ▲기초역량 강화 ▲AI 활용 현장 문제해결 및 인간의 최종 판단·책임 역량 제고 ▲AI 시대 새로운 ‘숙련의 사다리’ 복원을 제시했다. 유 총장은 특히 “AI가 신입사원이 맡던 초급 업무부터 대체하면서 청년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하던 ‘첫 번째 숙련의 사다리’가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대학이 학생들에게 ‘가상의 첫 직장’이자 ‘숙련 형성의 첫 현장’이 되도록 교육훈련을 혁신해야 하며 AI 결과를 검증하고 비정형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기대가 개발·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AI 학습·성장지원 플랫폼 ‘K-LXP’(Koreatech Learning eXperience Platform)와 국가 온라인 평생직업능력개발 플랫폼 ‘STEP’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가 차원의 평생학습·경력개발 체계로 발전시키겠다”며, “한기대를 대학교육과 직업능력개발 혁신의 ‘테스트베드(Test-bed)’로 삼아 먼저 검증하고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30여 년 전 고용보험제도 도입과 직업능력개발 사업의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10 조회수 270 -
온라인평생교육원 ‘2026년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서 중장비 시뮬레이터 체험 서비스 관람객 제공 호응- 지게차·불도저 운전기능사 시뮬레이터, 가상훈련(VT) 콘텐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9월 10일(목)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20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중장비 시뮬레이터 및 가상훈련 콘텐츠를 활용한 신기술 기반 직업훈련 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주관한 제20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는 9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변화의 시대, NEXT HR’을 주제로, AI 시대의 일과 조직, 인재개발과 HR 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 바둑기사인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오순영 아마존웹서비스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 김난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비롯, HRD·HRM·Tech In HR 분야별 강연, AI 활용 실습교육, HR 콘텐츠 엑스포 등이 진행된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이날 4층 신기술관에서 지게차 운전기능사, 불도저 운전기능사 시물레이터와 가상훈련(VT) 콘텐츠를 안내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www.step.or.kr)은 재직자·구직자·취업준비생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2,500여개의 기술·공학과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온라인 직업훈련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직업훈련기관·기업·대학에는 학습관리시스템(LMS) 분양 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교육 운영·관리를 지원한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10 조회수 296 -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한국기술교육대 우수 창업동아리에 발전기금 900만원 기부- ‘AutoSafer·Mody·그럼요컴퍼니’ 3개 팀 선정… 사업화 단계별 지원 ▲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9일(수)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9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9일(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9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한국기술교육대와 함께 교내 창업동아리 가운데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Mody’, ‘그럼요컴퍼니’, ‘기가링크’ 등 총 3개 팀을 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3개 팀 대상으로 총 900만 원이 사업화 지원금으로 활용된다. 1차로 팀별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균등 지원하고, 이후 활동 성과와 사업화 진척도 등을 평가해 나머지 300만 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이번 발전기금으로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시제품 제작과 서비스 고도화, 시장 검증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활동을 수행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술교육대 우수 창업동아리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충남 지역 최우수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ody(모디)는 기존의 메일·일정·문서 도구를 교체하지 않고 그 위에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반복적인 업무 처리를 돕는 ‘ModyCrew AI Office’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AI가 사용자의 승인 이후에만 실제 발송이나 일정 등록 등을 수행하도록 설계한 Windows 설치형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Gmail·Outlook·국내 메일 서비스 등 기존 업무 도구를 읽기 전용으로 연결하고, 메일·문서·일정·보고서 등의 업무를 에이전트가 분류·정리하도록 구성했다. 환불·계약·세무·민원·개인정보 등 위험도가 높은 업무에는 별도의 위험 표시와 승인 절차를 적용해 ‘승인 없는 AI 자동 실행’에 대한 불안과 권한 문제를 줄이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현재 Windows 설치본을 배포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개발을 진행했으며, 향후 학원·상담센터 등 소규모 조직을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한 뒤 공공기관과 공기업, 대학 행정부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럼요컴퍼니는 AI를 활용한 초개인화 상담형 운세 플랫폼 ‘자몽다’를 개발하고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9 조회수 185 -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중부발전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AX전환’ 재직자 직무역량강화- 8일(화)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체결, 200명 재직자 대상 전문교육 운영 중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한국중부발전이 9월 8일(화) ‘친환경 에너지 및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9월 8일(화) 오전 천안시 부대동에 소재한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에서 한국중부발전(주)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재직자 맞춤형 직무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환경 변화와 AI 기술 도입에 따른 한국중부발전(주)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양 기관 간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계 구축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 양 기관은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총 20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정 운영으로 현장 맞춤형 직무 역량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및 AX 기술 전환을 위한 재직자 전문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현장 중심의 산학 공동 연구, 기술 교류 및 기술 사업화 등 산학협력 사업 확대,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태안군·한국서부발전, 당진시·한국동서발전 등과 협력해 석탄발전 폐쇄에 따른 노동자 ‘업(業)의 전환’ 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이번 한국중부발전과의 협력을 통해서도 에너지 전환기 재직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산업구조 변화 대응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AI 기술 도입이라는 거대한 산업 변화의 시기에 발맞춰 한국중부발전과 손잡고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국가 에너지 고도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8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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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KOICA 모로코 자동차 직업훈련교사 역량강화 초청연수- 2주간 첨단 금형·산업용 로봇 신기술...“현지 교육현장 적용” ▲ 모로코 연수생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미래학습관 재학생 도슨트를 통하여 견학하고 있다. ▲ 모로코 연수생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미래학습관을 견학하며 자동차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 모로코 연수생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창의센터를 견학하고 있다. ▲ 모로코 연수생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소장 임재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모로코 자동차 직업훈련(금형설계·제작 및 E-모빌리티) 교사 및 관리자 역량강화(2026-2028)’ 사업의 일환으로 모로코 자동차직업훈련원(IFMIA) 소속 직업훈련교사 8명과 모로코 직업훈련청(OFPPT) 소속 직업훈련교사 5명 등 총 13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모로코 자동차 산업 분야 직업훈련교사의 금형 설계·제작 및 E-모빌리티 분야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현지 훈련생에게 확산해 직업기술교육훈련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차년도에 해당하는 이번 초청연수는 9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금형의 이해 및 설계검증, ▲사출금형 설계 및 분석, ▲금형 표준부품 선정과 고도화 설계 실습, ▲산업맞춤형 사출금형 설계 실습 ▲산업용 로봇의 이해와 활용, ▲스마트 제조 및 인더스트리 4.0, ▲산업용 로봇제어 실습 등이다. 한국기술교육대와 모로코의 직업훈련 분야 협력은 20여 년간 이어지고 있다. 2004년 ‘KOICA 모로코 자동차정비 직업훈련원 개선사업 PMC 용역’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추진한 ‘KOICA 모로코 카사블랑카 자동차직업훈련원(IFMIAC) 설립사업’을 통해 교육훈련체계 구축과 교사 역량 강화 등을 지원했다. 현재는 ‘KOICA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SUTHC) 설립사업’을 수행하며 모로코 자동차 분야 직업훈련교사의 지속적인 기술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초청연수는 양국 간 직업훈련 협력의 연장선에서 금형 설계·제작과 산업용 로봇 등 첨단기술 분야로 교사 역량 강화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연수생들은 귀국 후 연수를 통해 습득한 기술과 교육 경험을 교육현장에 적용하고, 동료 교사와 훈련생들에게 확산함으로써 모로코 기계·자동차 분야 직업훈련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관리자인 박성제 교수는 “이번 연수는 모로코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훈련교사들이 금형과 스마트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을 직접 배우고 현지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모로코와 오랜 기간 쌓아온 직업훈련 분야의 협력 경험을 바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8 조회수 124 -
“미국은 왜 이기고도 이기지 못하는가”- 한국기술교육대 9일(수) ‘휴먼아카데미’...심호섭 육군사관학교 교수 초청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18회 휴먼아카데미 포스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오는 9월 9일(수) 오후 4시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심호섭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제118회 휴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휴먼아카데미는 공학 중심 교육에 인문학적 소양을 더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하는 한국기술교육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심호섭 교수는 ‘미국은 왜 이기고도 이기지 못하는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전쟁’을 주제로,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미국이 전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도 전쟁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를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강연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완전한 승리를 처음으로 거두지 못한 한국전쟁에서 출발한다. 이어 베트남전쟁과 걸프전쟁, 이라크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오늘날 미국·이란 전쟁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분석한다. 특히 ‘전투에서 이기는 것’과 ‘전쟁에서 이기는 것’의 차이를 중심으로 군사적 승리가 반드시 정치·외교적 목표의 달성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70여 년째 정전 상태로 남아 있는 한국전쟁이 오늘날 국제정세에 던지는 의미를 참석자들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심 교수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미국 캔자스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이자 미래전략기술연구소 연구지원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세계일보 ‘심호섭의 전쟁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KFN ‘역전다방’ 고정 패널과 tvN ‘벌거벗은 세계사’, ‘벌거벗은 한국사’ 등에 출연해 전쟁사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있다. 홍주표 학술정보원장은 “이번 강연은 전쟁의 승패를 군사적 결과에만 한정하지 않고 정치·외교·사회적 관점에서 폭넓게 바라보는 자리가 될 것” 이라며 “학생들이 역사적 사례를 통해 오늘날 국제정세를 이해하고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7 조회수 259 -
“숨은 카멜레온 찾고, 잔디밭에서 책도 읽고”- 한국기술교육대, 2학기 개강맞이 이색 도서관 행사 ‘풍성’...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채색한 ‘메챠 카멜레온’ 캐릭터를 도서에 위장시킨 모습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대학 구성원이 도서관 안팎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다산정보관 메챠 카멜레온’과 ‘다산 북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전 층을 탐색하는 놀이형 이벤트와 야외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대학 구성원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캠퍼스 일상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된 ‘다산정보관 메챠 카멜레온’은 주변 환경의 색상과 무늬에 맞춰 카멜레온을 숨기고 찾아내는 온라인 놀이 콘텐츠를 도서관 공간에 맞게 재구성한 행사다. 사전 신청한 학생들이 직접 채색한 카멜레온 피규어를 다산정보관 곳곳에 숨겨놓고 이를 찾는 과정에서 관내 다양한 공간을 자연스럽게 둘러보도록 구성했다. 이어 9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다산 북크닉’은 ‘북(Book)’과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독서문화 행사다. 7~8일에는 교내 중앙공원 일대에 파라솔과 빈백 등을 갖춘 독서·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9일에는 다산정보관 로비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도서를 자유롭게 읽으며 쉬어갈 수 있는 ‘책 쉼터’, 자체 개발한 독서 취향 검사와 5가지 유형별 추천 도서를 선보이는 ‘취향책방’, 관심 도서와 선택 이유를 공유하는 ‘오늘의 책 발견’,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책갈피 공방’, 도서관 퀴즈를 풀고 간식을 받는 ‘코리네 간식 가게’ 등이다. 이외에도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다산정보관 2층 미디어실에서 주제별 영화를 상영하는 ‘다산 무비살롱’을 진행한다. 지난 5월 문을 연 다담소에서는 다도, 싱잉볼 명상, 예절, 대화법, 전통 민화 등을 주제로 한 ‘KOREATECH Heritage Class’를 운영하고 있다. 홍주표 학술정보원장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자료를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쉬고, 탐색하고, 함께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책과 도서관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캠퍼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대 학술정보팀은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의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참여·체험 중심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4 조회수 526 -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Best of CHAMP+’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3개 부문 수상 쾌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K-하이테크 플랫폼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 ‘우수사례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우수상’ 수상, 직업능력개발 선도기관 위상 입증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6년 Best of CHAMP Day’에서 산업맞춤형과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연례 최대 행사인 ‘2026년 Best of CHAMP+’에서 산업맞춤형과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우수사례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업 운영 성과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우수성까지 인정받았다. ‘2026년 Best of CHAMP⁺’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우수한 운영성과와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사업 관계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행사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훈련센터 관계자 및 수상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가 산업맞춤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 ‘K-하이테크 플랫폼사업 공동훈련센터’가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서로 다른 사업 유형에서 운영하는 공동훈련센터가 나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재직자 직업훈련부터 첨단·디지털 분야 인력양성까지 폭넓은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K-하이테크 플랫폼 공동훈련센터 전담자인 박천석 과장이 우수사례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 현장 중심의 사업 운영 및 기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동훈련센터 전담자는 기업의 훈련 수요 발굴부터 교육과정 기획·운영, 협약기업 관리, 훈련성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사업별 교육과정 운영 실적을 넘어 ‘기업 수요 발굴–교육과정 개발–훈련 운영–성과관리–기업 환류로 이어지는 한기대 공동훈련센터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기업과 협약기업, 교육에 참여한 훈련생과 강사진, 그리고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전담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AI·디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3 조회수 267 -
“일상 속 존중이 만드는 변화”… 한국기술교육대, 양성평등 주간 기념 캠페인 열어- ‘보드 꾸미기’, ‘맞춤형 성인지 역량 특강’ 등 다채로운 주간 행사 운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9월 3일(목) 유길상 총장(우측에서 세 번째)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 주간 기념 캠페인’을 열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9월 3일(목) ‘양성평등 주간 기념 캠페인’을 열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성평등 주간의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대학생과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 실천 다짐 보드 꾸미기’와 상호 존중 의식을 넓히는 ‘양성평등 관련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유길상 총장은 이날 직접 현장 캠페인 부스를 방문하여 학생 및 교직원들과 소통을 나누고, 직접 성평등 실천 다짐 보드 작성과 퀴즈 풀이에 동참하는 등 학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길상 총장은 “진정한 양성평등은 결국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서로 다른 위치와 역할에 있는 구성원 각자가 일상에서 작은 존중을 실천할 때, 변화를 이룰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 주간’을 운영하며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라인으로는 △양성평등주간 퀴즈 △양성평등 인식 점검 등을 열었다. 2일(수)에는 학생을 대상으로 젠더폭력예방 특강을 열어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 폭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4일(금)에는 교직원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특강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내제화하는 시간을 가진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3 조회수 184 -
한국기술교육대-천안시, 생성형 AI로 ‘공공행정 혁신’ 이끈다- 9~12월까지 공무원 500명 대상 소규모 단위 실습 중심 교육 진행… - 문서 작성부터 실무 적용까지... ‘더 나은 행정서비스’ 기반 마련 ▲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9~12월까지 천안시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2026 공무원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천안시 부대동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 2캠퍼스에서 실시한다. 사진은 2캠퍼스 전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은 천안시와 함께 천안시 소속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9월~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공공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술교육대와 천안시는 지난 8월 27일 공공 위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교육은 천안 부대동에 소재한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실제 행정업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된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실무, ▲바이브 코딩(Claude Code)을 활용한 행정업무 도구 개발, ▲생성형 AI 기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AI시대, 관리자의 디지털 문해력과 업무혁신 등 4가지다.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시작으로 프롬프트 작성, 문서·보고서 작성 등 행정업무 활용, AI 기반 업무 효율화 및 실무적용에 이르기까지 공무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각 과정은 기수당 20명 규모의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편성해 교육생이 직접 AI도 구를 활용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강사 외에 실습지원 인력을 배치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생성형 AI의 빠른 발전으로 공공행정에서도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다”며 “한국기술교육대가 보유한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실습 중심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안시 공무원들이 AI를 행정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이 지역 공공부문의 AI 활용역량을 높이는 것을 넘어 천안시의 행정혁신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천안시와 함께 공공부문의 AI 활용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AI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1 조회수 296 -
“직접 경험하고 국민에게 알린다” 한국기술교육대 ‘STEPPER 4기’ 출범- STEP 온라인 서포터즈 30명, 4개월간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활동 - 참여형 콘텐츠로 STEP의 다양한 직업훈련·학습 기회 소개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8월 29일(토) 서울 방배 벤처아고라에서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의 온라인 서포터즈 ‘STEPPER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한연희)은 8월 29일(토) 서울 방배 벤처아고라에서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의 온라인 서포터즈 ‘STEPPER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STEPPER 4기 서포터즈 30명이 참석했으며, ▲원장 환영사 및 아이스 브레이킹, ▲온라인평생교육원 및 STEP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와 임명장 수여, ▲SNS 콘텐츠 제작 역량강화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STEPPER’는 STEP과 사람을 뜻하는 ‘-er’를 결합한 명칭으로, STEP을 직접 경험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공식 온라인 서포터즈다. STEPPER 4기는 12월까지 약 4개월간 STEP의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뒤 이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가 직접 STEP을 이용하고 경험한 내용을 자신만의 시각과 콘텐츠로 풀어내는 ‘참여형 홍보’를 통해, 통해 AI·디지털·직무·취업 등 STEP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직업훈련 콘텐츠를 보다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국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SNS 채널별 콘텐츠 특성과 최신 트렌드, 시선을 끄는 콘텐츠 기획 및 후킹 방법, 저작권·초상권 유의사항, 블로그 글쓰기와 쇼츠·릴스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STEPPER 4기는 온라인 커뮤니티 홍보와 이벤트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12월 해단식에서 활동 성과 공유와 더불어 우수 서포터즈 시상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연희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STEPPER는 직접 경험한 STEP의 가치와 가능성을 국민의 언어로 전달하는 소통의 파트너”라며, “새로운 시선과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STEP을 알고, 배움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은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으로, AI·디지털·직무·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31 조회수 271 -
한국기술교육대, ‘에듀테크 교육혁신 포럼’ … 생성형 AI 활용 수업 우수사례 공유4개 학과·분야 교수진,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 모델’ 발표 단순 도구 활용 넘어 비판적 검증·프로젝트 기반 실무 역량 강화 등 조명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Edutech센터는 27일(목) 다담미래학습관 4층 Hybrid Space에서 교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회 Edutech 교육 혁신 포럼 – 생성형 AI 활용 수업 사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Edutech센터는 27일(목) 다담미래학습관 4층 Hybrid Space에서 교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회 Edutech 교육 혁신 포럼 – 생성형 AI 활용 수업 사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정규 교과목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운영한 수업 모델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AI 활용 방안과 교육적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길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생성형 AI 활용 역량과 에듀테크는 대학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특히 이번 포럼은 교원 대상 요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강의실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형·현장 중심 사례'들로 마련되어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하신 교수님들의 생생한 노하우는 우리 대학 공학교육 혁신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을 정립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Edutech센터 손정은 연구교수가 '에듀테크 기반 수업 모델 운영 결과 공유'를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했다. 손 교수는 “1학기에 진행된 생성형AI를 활용한 6개 정규 교과목에서 반복설명과 초안, 기초 오류 대응은 AI가 보조하고 교수자는 전공적 판단과 피드백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역할이 재구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학생들도 AI 역량, 비판적 인식, 도구 활용성, 학습효과, 수업운영 등 모든 영역에서 생성형AI 활용 수업 전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메카트로닉스공학부·건축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수업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채수상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교수는 ‘생성형 AI로 되살린 화학사(史) 연극 수업’ 발표를 통해 기존 설명·암기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생성형 AI(Gemini, K-LXP 챗봇 등)를 조연출로 활용해 과학사적 발견과 논쟁 과정을 직접 대본으로 쓰고 연기한 ‘화학사 연극 수업’을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AI의 답변을 맹신하지 않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28 조회수 323 -
“STEP으로 키운 역량 공유해요” 한국기술교육대 ‘STEP 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AI 활용·취업 성공 등 5개 분야 수기 접수…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 STEP 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한연희)은 전 국민 온라인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 콘텐츠 학습 경험을 통한 업무역량 AI(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 취업 성공, 경력 개발 등 성과를 발굴하기 위한 제3회「STEP 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4주간이다. 이번 공모전은 STEP의 다양한 분야의 풍성한 온라인 콘텐츠 학습으로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은 일반 국민의 경험을 공유하고 직업훈련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상작은 고용노동부 장관상(1점), 한기대 총장상(2점), 온평원 원장상(5점) 등 총 8점을 선정하며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공모 주제는 ▲ 업무역량 향상 사례 : 업무 지식·기술을 익혀 실제 성과나 업무 효율을 높인 경험, ▲ 취업 성공 사례 :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쌓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 경험, ▲ 경력단절 해소 사례 :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경력 복귀·창업 등에 성공한 사례, ▲ 인공지능(AI) 과정 활용 사례 : STEP의 인공지능(AI) 관련 교육과정을 익혀 업무·학업·구직·창업 등에 실제로 활용해 성과를 낸 사례, ▲ 자유 주제 : 자기계발, 학습 동기 강화 등 STEP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사례 등 5개 분야다. STEP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 콘텐츠를 학습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TEP 홈페이지에 제공된 양식에 학습 경험과 성과 등을 수기 형태로 작성해 이메일(e-koreatech@koreatech.ac.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공모 주제의 취지 적합성, ▲사례의 구체성, ▲내용의 구성 및 전달력, ▲다른 학습자나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결과는 10월 중 STEP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연희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STEP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쌓고 일과 삶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낸 다양한 학습 경험을 만나보길 기대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배움의 동기와 기회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STEP(www.step.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고객센터(041-580-4500) 문의도 가능하다.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www.step.or.kr)은 재직자·구직자·취업준비생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2,500여개의 기술·공학과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온라인 직업훈련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직업훈련기관·기업·대학에는 학습관리시스템(LMS) 분양 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교육 운영&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24 조회수 431 -
“공학과 디자인의 만남”… 한국기술교육대 10개 대학 융합 ‘적층제조 설계 워크숍’ 성료- 2박 3일간 ‘비와 당신’ 안전제품 구현, ‘학술교류 및 융합인재 양성’ 장 마련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대학혁신사업단 주관으로 대학간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전국 10개 대학 학생과 교수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적층제조 융합 설계 워크숍’을 8월 19(수)~21(금)까지 2박 3일간 성황리에 진행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오창헌)이 대학간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전국 10개 대학 학생과 교수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2026 적층제조 융합 설계 워크숍’을 8월 19(수)~21(금)까지 2박 3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기술교육대, 울산과기원, 서울대, 중앙대, 성균관대, 숭실대, 세종대, 강원대, 경북대, 명지대, 부산대, 연세대, 인천대, 홍익대, 전남대 등 10개교 학생 및 15개교 교수진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담헌실학관 다담창의센터와 강의실 일대에서 ‘비와 당신’을 주제로 시민들의 우천 시 안전을 위한 제품 설계 구현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을 위해 지난 5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디자인, 적층 제조 및 설계과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공학과 디자인을 접목한 융합적 아이디어 도출과 문제해결을 수행해 왔다. 디자인공학, 산업디자인, 기계공학, 메카트로닉스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은 팀을 구성, 우천시의 안전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융합적으로 실제 구현을 위한 디자인 컨셉과 공학기술 적용 방법을 보완했다. 지난 6월 부산대학교에서 1차 워크숍을, 7월 중앙대학교에서 2차 워크숍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 한국기술교육대에서 3차 워크숍을 연 것이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실현 가능성의 윤곽이 잡혔고, 디자인과 공학 전공 지도교수의 자문과 지도를 통해 더욱 구체화 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민태기 박사와 르노 코리아의 Sonia Achard 상무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공학과 디자인의 융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시선을 경험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대한기계학회 사용자중심 융합설계연구회장인 한국기술교육대 홍주표 디자인공학과 교수는 “디자인 및 공학 전공 학생들이 융합적으로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조율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 지식뿐 아니라 타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실제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대학 간 학술교류가 풍성해지는 이 같은 워크숍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 최종 논문 발표회는 오는 11월 중순 대한기계학회 2026 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논문 발표와는 별도로 최종 제품 결과물들은 11월 말 Co-Show 전시회에서 선보인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24 조회수 414 -
한국기술교육대 STEP, 국민 모니터링단과 서비스 품질 높인다- “더 나은 STEP을 위해···” 20명 서비스 모니터링단 발족 - 시스템·콘텐츠 2개 그룹으로 나뉘어 ‘심층 모니터링’ 강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한연희)은 19일(수) 한국무역보험공사 천안출장소 강의실에서 ‘2026년도 STEP(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 서비스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용자 중심의 STEP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모니터링단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선발된 모니터링단 참가자 20명과 온라인평생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활동 방법과 결과보고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STEP 서비스 모니터링단은 학습자 시각에서 STEP 플랫폼을 직접 이용하며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한다. 제안된 의견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의 각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서비스 개선과 운영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은 10월 30일(금)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1차 활동에서는 플랫폼 운영과 홍보 등 제반적 사항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2차 활동에서는 시스템 그룹과 콘텐츠 그룹으로 나누어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한 제출한 결과보고서를 종합 심사해 우수 단원으로 선정된 4명에게는 온라인평생교육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온라인평생교육원 한연희 원장은 “STEP 서비스 모니터링단은 실제 학습자의 경험과 의견을 개선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올해는 그룹별 심층 모니터링을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학습자가 체감할 수 있는 STEP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텝(STEP, www.step.go.kr)은 재직자, 구직자, 취업준비생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술·공학 및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온라인 직업훈련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직업훈련기관과 기업, 대학을 대상으로 학습관리시스템(LMS) 분양 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교육운영 관리를 지원한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19 조회수 167 -
한국기술교육대, KOICA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제1차 기술교사 현지연수 실시-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의 전공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한 기자재 및 교재 활용 능력 강화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Auto Electric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Engine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Chassis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Painting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Body Repair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교사들이 전공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EV 공과)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소장 임재열)와 주식회사 글로벌기술이전연구원(대표 최성주)이 공동 수행중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집트 직업훈련원 친환경자동차 정비기술 고도화 사업 PMC용역(2025-2030)’ 사업의 일환으로 이집트 기자주 엠바바 직업훈련원에서 제1차 기술교사 현지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본 사업은 이집트 기자주 엠바바, 카이로주 쇼브라, 가비아주 카프르 엘 자이예트, 알렉산드리아주 모하람벡 등 4개 지역의 직업훈련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기적으로는 노동시장 수요에 부합한 자동차정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이집트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전문 정비기술인력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오는 2026년 9월 이집트 직업훈련청(PVTD) 산하 직업훈련원에 친환경 자동차 과정이 신규 개설되는 것을 앞두고, 현지 교사들의 기초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연수가 핵심적으로 추진됐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이해 및 맞춤형 교재 연구, ▲자동차 교육용 기자재 실무 및 유지관리, ▲기자재 및 교재 연계 실무 교수법, ▲실현장 적용을 위한 모의 수업 발표 및 평가 등 ‘분석-숙달-교수법-적용’의 4단계 모듈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이번 연수를 비롯해 자동차 직업훈련원 발전계획 수립, EVCQ(직업능력자격) 및 교육과정·교재 개발, 관리자 및 기술교사 초청·현지 연수, 진로개발센터 구축 및 산학협력체제 강화, 실습 기자재 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업관리자인 조현찬 명예교수(전기․전자․통신공학과) “친환경 자동차 실습 기자재 도입에 앞서 철저한 이론 및 모듈형 교재 기반의 교수역량을 우선 확보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축적된 직업기술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집트 친환경 자동차 정비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생 대표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18 조회수 466 -
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교육원 ‘AI·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훈련교사’ 교육생 모집-‘K-디지털 분야 교직훈련과정’ 2차...28일까지 ‘고용24’서 접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은 디지털 신기술분야 실무자를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로 양성하기 위한 특화과정인 ‘K-디지털분야 교직훈련과정’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AI, SW엔지니어링,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경력자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교육생은 ▲PBL(Project Based Learning) 수업 설계 및 운영, ▲비대면 교육 운영, ▲강의자료 제작 ▲커뮤니케이션 및 스피치 역량 등 현장 중심의 교수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디지털 신기술 분야 교육 프로젝트를 직접 개발·운영하는 실습을 통해 실제 훈련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10월 18일~12월 6일까지다. 온라인 교육 52시간, 오프라인 교육 96시간 등 총 148시간이며, 오프라인은 서울에 있는 현대건설기술교육원에서 주말(토, 일) 양일간 운영한다. 전체 교육비는 무료다. 접수는 8월 24일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2일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이문수 능력개발교육원장은 "디지털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과 교수 역량을 함께 갖춘 전문 훈련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우수 훈련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디지털 인재 양성과 직업훈련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수료증을 첨부해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을 취득할 경우 NCS 확인강사 배점(30점)을 부여받고 K-디지털 신기술 분야 강사 활동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8.18 조회수 520 -
“남과 비교 말고 인생의 주인공 되어야” 한기대 유길상 총장, 제주 국토대장정서 ‘청년 멘토링’- 3년 연속 학생 국토대장정 참여… 8코스 15km 함께 걸으며 소통 - 간식 토크 통해 ‘자기관리와 긍정의 힘’ 공유하며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 ▲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학생들의 ‘2026년 제주 국토대장정’ 일정에 합류해 올레길을 걷고 간식 토크 타임을 통해 ‘자기관리와 긍정의 힘’을 공유하며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진행했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 총장이 학생들의 제주도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 참여해 함께 올레길을 걷고 학생 성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술교육대 총학생회와 학생지원팀은 8월 10일(월)~16(일)까지 6박 7일간 제주 올레길 5곳 코스 총 77km를 걷는 ‘2026년 국토대장정’을 진행했다. 50명의 재학생과 총학생회(회장 한종민) 임원 19명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공통체 의식 함양과 의사소통, 자기관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길상 총장은 13일(목) 약천사 주차장에서 대평포구를 잇는 올레길 8코스 15km 구간을 학생들과 함께 걸었다. 이날 제주는 한풀 꺾인 폭염 속 짙푸른 녹음이 어우러졌고, 해안가를 걸을 때 쏟아진 시원한 소나기가 청량감을 더했다. 유 총장은 저녁 시간엔 숙소인 제주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학생들과 간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총장의 제주 국토대장정 참여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다. 학생들의 소감을 먼저 들어보자. 3조 인솔을 맡은 이유림 학생(건축공학과 2학년)은 “지난해 제주 국토대장정에 참여했을 때, 선배 조원이 학생들을 인솔하며 다정다감하게 안내해 준 모습이 너무 멋져서 꼭 다시 참여해 그런 역할을 해보자는 포부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올해도 조원들과 일주일간 함께 동고동락하다 보니 장거리를 걷는 것도 덜 힘들고 친목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게 되어 매우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학생명공학전공 3학년 김정인 학생은 “청춘인 지금 시기가 국토대장정을 도전할 가장 좋은 때라 생각한다”면서 “아름다운 제주 올레길을 안전하고 마음껏 걸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원해 준 총학생회와 대학 학생지원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컴퓨터공학부 3학년 김한호 학생은 “다양한 전공의 학우들과 교류하며 친구로 사귀는 등 인간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된 점이 국토대장정의 가장 큰 선물”이라며 “더구나 평소에도 학생들과 진솔한 소통을 많이 하시는 총장님께서 학생들과 온종일 함께 걸으시면서 용기를 북돋아 주신 점이 너무나 멋지고 존경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녁때 진행된 간식 토크 시간에서 유길상 총장은 “이러한 국토대장정은 삶을 배우는 경험학습의 하나이자 성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 자신이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8.18 조회수 323 -
연간 180만 명 찾는 ‘독립운동 성지’ 독립기념관 입구, 한기대 손길로 새 옷 입다- 한국기술교육대 디자인공학과 김강두 교수·학생들, ‘독립기념관 진입 안내 간판’ 디자인 프로젝트 완성 화제 - 진입로 환경과 역사적 특성·시민의견 조사 거쳐 3D 모형 도출...“지역대학으로서 독립문화 가치를 디자인으로 연결”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디자인공학과 김강두 교수와 학생들이 천안시의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에 참여해 진입로 안내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위쪽 사진) 새롭게 설치된 독립기념관 진입로 안내 간판, (아래 사진) 안내 간판 제작을 점검하고 있는 김강두 교수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디자인공학과 학생들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와 민족의 혼이 서려 있는 천안 독립기념관은 연간 18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거점이다. 이러한 상징적인 장소의 노후화되었던 진입로 ‘안내 간판’이 천안시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학생들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탈바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디자인공학과 김강두 교수와 학생들은 천안시가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의 디자인 용역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사업비 2억 4,6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옥외광고물을 개선하고, 독립기념관을 찾는 방문객이 처음 마주하는 진입경관에 지역의 역사와 독립문화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추진됐다. 독립기념관의 상징성과 장소의 의미를 전달하면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진입 이미지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김강두 교수는 디자인 MP(마스터플래너)로 참여해 전체 콘셉트와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형태와 비례, 재료와 조명, 실제 제작 과정까지 디자인 전반을 조율했다. 학생들과 지역과 장소의 의미를 조사하고 천안시 건축과 도시디자인팀 및 관계기관, 제작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디자인을 구체화했다. 디자인은 독립의 역사를 과거,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하나의 흐름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뿌리’, ‘횃불’, ‘울림’이라는 세 가지 개념을 설정했다. ‘뿌리’는 민족의 정체성과 오랜 역사를, ‘횃불’은 독립을 향한 의지와 연대를 의미한다. ‘울림’은 독립정신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다음 세대와 더 넓은 사회로 확산되는 힘을 상징한다. 김강두 교수는 “바닥에서 부드럽게 솟아 수직으로 이어지는 형태에는 ‘뿌리’와 ‘횃불’의 이미지를 담았다. 여러 겹으로 펼쳐지는 조형은 독립의 정신이 파장처럼 이어지는 ‘울림’을 표현했다”고 설명한다. 더불어 한국기술교육대는 독립기념관과 가까운 지역에서 역사·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8.14 조회수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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