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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역량 높이고 현장 고민 해결한 '찾아가는 지역 기초 컨설팅' 성료- 기초컨설팅 참석자 532명에게 AI 활용 역량 강화 및 현장 문제 해결 지원 - 참여자 만족도 4.73점 기록… 실습 중심 AI 활용 컨설팅의 높은 호응 ▲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상반기 찾아가는 지역 기초컨설팅’을 성료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김종윤)이 직업훈련기관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지역 기초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기초 컨설팅은 5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전, 대구, 부산, 서울, 광주를 순회하며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17일간, 3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532명의 직업훈련 관계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컨설팅은 훈련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실습으로 ▲ 생성형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 훈련기관 업무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 템플릿 100선 ▲ 디지털 전환 및 협업 툴(노션) 실습 ▲ PBL 운영·평가·관리 사례 ▲ 신규기관을 위한 고용24 행정지원시스템 활용 노하우 등 총 16개 핵심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컨설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4.73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참가자들은 실무 적용 가능성과 업무 효율성 향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내렸으며, 특히 생성형 AI 활용과 디지털 전환 관련 컨설팅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올해 9월 또는 10월에 진행될 하반기 찾아가는 지역 기초 컨설팅에서는 ’다양한 사례로 배우는 NotebookLM 활용,’ ‘노코드로 완성하는 바이브 코딩’ 등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훈련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김종윤 원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훈련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훈련기관이 변화하는 훈련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컨설팅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지역 기초컨설팅」은 지역 훈련기관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직업훈련 품질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29 조회수 403 -
“AI가 대체 못 할 디자인의 본질”... 한기대 디자인공학과, 서울 성수동서 졸업작품전 성황- ‘OBJECTION!’ 슬로건으로 AI 시대 디자이너의 ‘존재 가치’ 증명 - 고공 로프 작업자 슈트·비상탈출 시스템 등 ‘디자인+공학’ 융합 작품 선보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디자인공학과 4학년 학생들이 6월 26일(금)부터 6월 28일(일)까지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OBJECTION!’ 이란 슬로건으로 2026학년도 졸업설계 작품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언더스탠드에비뉴 - 서울 성동구 서울숲 진입로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ESG플랫폼에서 운 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16년 개관 후 800만 명이 방문했고 연간 130만 명이 찾는 성동구의 대표 핫플레이스다. 이번 전시는 한국기술교육대 디자인공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졸업전시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4년간 학습한 제품디자인, 공학적 사고, 사용자 리서치, UX·서비스 기획, 구조 설계 역량을 발휘해 약 1년간 연구·개발한 우수 졸업설계 결과물을 선보였다. ‘OBJECTION!’은 생성형 AI가 이미지와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 내는 시대에, 디자인의 본질적 역할을 다시 묻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자이너는 AI에게 대체될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조형 결과물이 아니라 인간의 문제 인식과 판단, 사용자와 사회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술을 책임 있게 활용하는 디자인의 역할을 작품으로 제안한다. 준비위원회 위원장 박석찬 학생은 “디자이너는 AI에게 대체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과감히 디자이너의 존재 가치를 강조하고자 ‘반대’ 또는 ‘이의 있다’라는 의미로 ‘OBJECTION!’이란 컨셉을 정하게 됐다“고 말한다. 더불어 교내를 넘어 서울 성수동이라는 대중적·문화적 공간에서 진행됨으로써 학생들의 졸업설계 결과물을 일반 관람객, 디자인 전문가, 산업 관계자 등 보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디자인공학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이번에 선보인 졸업작품은 안전, 환경, 공공서비스, 작업자 보호, 재난 대응 등 ESG 관점의 사회적 문제를 다룬 작품들이 중심을 이루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작품으로는 고공 로프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웨어러블 외골격 슈트 ‘SOAR’다. 「SOAR」는 공중에 매달린 상태로 작업하는 고공 로프 작업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안됐다. 중력 보상 원리를 활용한 상지 보조 장치, 경추 하중 분산 지지대, 접이식 공구 걸이, 혈류 압박을 줄이는 작업 의자 구조를 통해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과 안전문제를 함께 고려했다. 작업 효율만이 아니라 노동자의 신체 보호와 지속 가능한 작업 환경을 디자인의 주요 과제로 다룬 점이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29 조회수 541 -
한국기술교육대, ‘KOICA 한-이집트 기술대학 졸업작품전시회·취업박람회’ 개최6.24(수) 베니수에프 기술대학교에서 16개 신산업 분야 작품 전시, 삼성전자 현지 법인 등 23개 기업 참여 ‘취업 컨설팅’도 호응 ▲ 한국 사업 관계자와 이집트 산업체 관계자, 베니수에프 기술대학교 교원들이 졸업작품전시회 및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졸업작품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 이집트 베니수에프 주지사를 비롯한 이집트 정부 관계자들과 주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 및 KOICA 관계자들이 졸업작품전시회 및 취업박람회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 사업 관계자가 졸업작품전시회 참가팀 학생 및 지도교수와 함께 졸업작품 전시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집트 베니수에프 주지사를 비롯한 이집트 정부 관계자들과 주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 및 KOICA 관계자들이 졸업작품전시회 및 취업박람회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 이집트 베니수에프기술대학교(BTU)에서 개최된 졸업작품전시회에서 참가팀 학생들이 작품 발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집트 베니수에프 주지사를 비롯한 이집트 정부 관계자들과 주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 및 KOICA 관계자들이 제2차 졸업작품전시회 및 취업박람회 기념식에 앞서 기술교육 협력 및 사업 성과 공유를 위한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TTI·소장 임재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집트 한-이집트 기술대학 교육역량 및 산학협력 강화사업 PMC용역(2023-2028)’ 사업의 일환으로 6월 24일(수) 이집트 베니수에프 기술대학교에서 제2차 졸업작품전시회와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용역 사업은 이집트 베니수에프 기술대학교의 교육 기반 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통해 노동시장 수요 중심의 기술교육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안정적이고 중장기적인 대학 운영 기반 구축, ▲혁신적인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수립, ▲산학협력 체계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5개년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졸업작품전시회 및 취업박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졸업작품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과 학생 간 교류로 취업 기회와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장이 됐다. 졸업작품전시회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의 캡스톤디자인 활동 지원을 통해 ICT, 메카트로닉스, 오토트로닉스, 신재생에너지 등 4개 학과에서 제작된 총 16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신산업 분야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집트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실용성 있는 작품들이 다수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취업박람회에는 삼성전자 이집트 현지법인과 아진솔루션 등 이집트에 진출한 한국 기업 등 총 23개 기업이 참여해 학생들 대상으로 기업 소개, 채용 정보 제공 및 취업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사업관리자인 최성주 명예교수(기계공학부)는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 기반 학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25 조회수 484 -
‘AI시대 직업훈련 혁신 이끈다‘ 직업훈련 교‧강사 역량강화 특강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 전국 직업훈련기관 교‧강사 대상 AI 특강 개최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이 24일(수) 서울 앰배서더 풀만에서 상반기 직업훈련 교·강사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이 24일(수) 서울 앰배서더 풀만에서 상반기 직업훈련 교·강사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이문수)이 24일(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훈련 교‧강사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훈련 교‧강사 역량강화 특강’은 능력개발교육원에서 훈련 교·강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사회 저명인사를 연사로 초청해 최신 교육·훈련 트렌드와 직업훈련분야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특강은 직업훈련 교·강사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프라인 강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실시간 참여도 병행했다. 올해 특강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활용 방안은 물론, 교육자로서 갖추어야 할 마인드셋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먼저 카이스트 이상완 교수는 「AI시대 교육훈련 방향과 실천적인 마인드 셋」을 주제로, AI 시대 교육은 도구 활용을 넘어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자는 학습자의 메타인지와 유연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덕수 교수는 「생성형 AI 및 Agent 활용 개요」 강연을 통해 교안 작성, 평가 피드백, 자료 요약, 문서 작성 등 직업훈련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AI 에이전트를 목표에 따라 업무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일 잘하는 동료’로 설명하며 실무 적용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말마음연구소 김윤나 소장은 「말그릇 :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를 주제로 훈련 교·강사의 말은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학습자의 동기와 관계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교육 도구임을 강조했다. 이문수 능력개발교육원장은 “AI 기술의 발전은 직업훈련 현장의 교수·학습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라며 “이번 특강이 훈련 교‧강사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활용 역량과 교육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24 조회수 562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컴퓨터공학부 한연희 교수 연구팀, 로보틱스 세계적 국제학술대회 ‘IROS 2026’ 논문 채택 - ‘25년에도 강화학습 기반 드론 제어 연구로 채택···2년 연속 성과 ▲ 한국기술교육대 한연희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노이즈 강인 인식 프레임워크를 내재한 Unitree Go1 실환경 파쿠르 실험 장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컴퓨터공학부 한연희 교수 연구팀이 ‘깊이 영상(depth image)의 센서 노이즈에 강인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 파쿠르: 계단, 틈, 단차 등 장애물을 걷거나 뛰어넘으며 통과하는 동작 깊이 영상은 카메라와 물체 사이의 거리 정보를 픽셀 단위로 담은 영상으로, 로봇이 계단·틈·단차·장애물 등 주변 지형의 3차원 구조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실제 환경에서 발생하는 깊이 영상의 노이즈 영향을 줄여, 로봇이 장애물을 안정적으로 통과하도록 한 데 있다. 이번 논문은 로봇공학·자율주행·지능형 시스템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 ‘IROS 2026’ (IEEE/RSJ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에 ‘DAWN: Noise-Robust Quadruped Parkour via Depth-Denoising World Models’라는 제목으로 채택됐다. 논문은 2026년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기존 시각 기반 보행 로봇 연구는 학습 단계에서 ‘깨끗한 깊이 영상’을 가정하고, 실제 운용 시 발생하는 센서 노이즈는 후처리 필터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필터의 최적값은 조명·표면 재질·거리 분포에 따라 달라져, 환경이 바뀔 때마다 다시 조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이 주변 지형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학습 단계에서부터 깊이 영상의 노이즈에 강하도록 설계된 인식 프레임워크 ‘DAWN(Denoising and Alignment in World models for Noise-robustness)’을 제안했다. DAWN은 노이즈가 섞인 영상과 깨끗한 영상을 함께 비교·학습하도록 설계 되어, 실제 환경에서도 로봇이 불완전한 영상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계단·단차 등 주변 지형을 안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함으로써 로봇의 환경 인식 및 제어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이 기법은 학습 단계에서만 적용되므로 실제 로봇이 동작할 때 추가 연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환경에 따라 필터값을 일일이 조정하지 않아도 돼, 조명·표면 재질·거리 조건이 달라지는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23 조회수 676 -
유길상 총장 “융합교육과 학생 맞춤형 학습, 평생직업능력개발 혁신 필요”‘2026학년도 교수학사협의회’서 강조...염재호 태재대 총장 특강 등 호응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6월 22일(월)~23일(화) 단양 소노벨에서 유길상 총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회 교수학사협의회’를 개최했다. 대학 발전 방안 논의를 통해 교육혁신 및 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교수학사협의회는 ▲유길상 총장의 모두 말씀 및 대학 성과 공유, ▲대학 행정부서 업무보고에 이어 ‘대학특성화 전략 및 대학 교육 혁신 방안을 주제로 홍주표 디자인공학과 교수와 조남민 교양학부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명사 특강 순서에서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이 ‘AI시대 대학 교육 혁신’을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유길상 총장은 “이번 학기에도 교육, 연구, 봉사 등 여러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플랫폼이 등장하더라도 교육혁신은 결국 교수님 한 분 한 분의 교육철학과 연구 역량, 그리고 학생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교육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교육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인 만큼, 우리는 AI를 이용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더 나은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시대가 달라져도 변함없이 지켜가야 할 가치인데, 이러한 가치를 현장에서 지켜오고 계신 교수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우리대학은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성과와 입시 경쟁력, 입학생 성적 향상 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고 ▲첨단 공학교육 환경 구축, ▲AI 기반 교육혁신, ▲산학 연계 교육 확대, ▲현장실습 강화 등을 통해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면서 “앞으로는 ▲학과와 전공의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교육, ▲학생 맞춤형 학습체계, ▲평생직업능력개발 체계 구축 등 더욱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유 총장은 “교수님들께서 교육과 연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새로운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22 조회수 501 -
한국기술교육대 세종시 농촌 찾아 ‘기술봉사’35명 기술연구원과 학생, 가옥 전기 배선·농기계 수리·벽화 그리기 등 ‘구슬땀’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ESG센터는 세종시 연서면 쌍류리에서 농촌지역 가구를 대상으로 하계 기술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ESG센터는 6월 21일(일)~23(화)까지 세종시 연서면 쌍류리에서 농촌지역 가구를 대상으로 하계 기술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기공학전공·컴퓨터공학부·디자인공학과 기술연구원과 학생들 35명은 ▲노후 가옥 전기 배선 수리 및 LED(형광등) 교체, ▲농기계 수리, ▲마을 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김호진 학생(전기공학전공 3학년)은 “어두웠던 마을회관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며 기술은 단순히 설비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을 밝혀주는 것임을 배웠다”면서 “무더운 날씨에 고생한다는 주민분들의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진선 ESG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공 역량을 활용한 기술봉사 홛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22 조회수 428 -
한국기술교육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유길상 총장 18(목) 교내 공사 관계자, 조리사, 교직원 등에 ‘빙수’ 배부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8일(목) 오후 폭염 심화에 따른 실내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은 18일(목) 오후 평균 기온 상승 등 폭염 심화에 따른 실내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유길상 총장과 안전관리처는 체감온도가 가장 많이 오르는 폭염 시간대인 13시 30분~15시 30분 사이에 학생통합지원센터와 4공학관 앞에서 생활협동조합 소속 조리사 등 직원과 교내 공사 건설 관계자, 교직원들에게 빙수를 배부했다. 한국기술교육대 측은 “앞으로도 야외 노동을 하시는 근로자분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해 ‘시원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상생의 안전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18 조회수 473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VivaTech 2026’서 글로벌 창업 꿈 키운다- 재학생 서포터즈 5명, 충남 글로벌 창업기업 5개 사 기술과 제품 홍보 나서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6월 17일~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서 충남 창업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6월 17일부터 20일(현지 시간)까지 프랑스 파리(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 2026’(VivaTech 2026, 이하 비바테크)에 참가해 충남 스타트업 통합관 부스에서 글로벌 예비 창업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참가는 한국기술교육대 앵커사업단(단장 이규만)이 주관하는 「C-Global bridge」 프로그램의 핵심 과정이다. 충남 전략산업 분야 창업기업과 재학생이 공동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실무 프로그램으로서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 기술사업화와 실무형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기술교육대에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재학생 서포터즈 5명과 충남 신성장동력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창업 기업 5개사(㈜에이이에이씨바이오, ㈜엠에스피, ㈜스코랩스, ㈜그린시티솔루션, ㈜리나솔루션)가 1:1로 매칭되어 프랑스 파리 현지 부스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한기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비바테크 2026 참가에 앞서 학생과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5주간 매칭 기업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는 실무 교육을 이수했으며, 기업들은 유럽 현지 엑셀러레이터(기업 성장 지원 단체)인 크리에이티브밸리(Creative Valley)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피칭 역량 강화와 해외 바이어 발굴을 지원받았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미팅을 밀착 지원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 향상과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도왔다. 전시회 기간 동안 학생들은 매칭 기업의 부스 운영 요원이자 파트너로서 전면에 나서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기술과 제품을 홍보했다. 나아가 해외 현지 바이어 응대부터 투자유치(IR) 미팅 통역, 글로벌 네트워킹 확장 등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핵심 비즈니스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청년 창업가로서의 실무역량을 쌓았다. 아울러 프랑스 현지의 세계적인 스타트업 허브인 '스테이션 F(Station F)' 등을 방문하여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체득하는 기회도 가졌다. 신민우 학생(디자인공학과 19학번)은 “박람회장에서 바이어와 투자자들을 응대하고 제품을 설명하며 작은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이번 경험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규만 한기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비바테크 2026 참가는 우리 학생들이 관람객이나 참관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혁신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18 조회수 581 -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개최- 훈련생·수료생 팀 단위로...AI 협업·디지털 기술 활용 등 과제 접수 - 온라인 예선·오프라인 본선 거쳐 총 30팀 시상, 총상금 6,080만 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참가자 접수를 22일(월) 시작한다.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김종윤)은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을 개최한다. 6월 22일(월)부터 대회 누리집(https://www.ksqa.or.kr/kdthackathon/main.do)을 통해 7월 10일까지 접수하고 7~8월 예선을 거쳐 9월 초 본선을 치룬다. <용어 설명> ※ K-디지털 트레이닝 :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국비지원 직업훈련으로, AI·빅데이터·클라우드·반도체·로봇 등 디지털·첨단산업 분야의 실무역량을 키우는 과정. 선도기업·혁신훈련기관·대학 등이 훈련기관으로 참여해 기업의 실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참여할 수 있다. ※ 해커톤(Hackathon) :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의 참여자들이 팀을 이루어 제한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프로토타입(시제품)이나 서비스로 구현하는 협업 프로젝트 이벤트를 의미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KDT)’에 참여한 훈련생과 수료생이 팀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겨루고, 실제 서비스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은 PBL(프로젝트 기반 현장 실습) 중심 훈련의 특성을 살려 아이디어 기획부터 멘토링, 프로토타입 개발, 발표·시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KDT 훈련에 참여 중인 훈련생 또는 수료생이며, 3명 이상 6명 이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개발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이전 대회 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올해 대회 주제는 ‘AI와 함께,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다’이다. 지정 과제 (AI 전환 시대, 인간의 역량을 확장하는 디지털 서비스 개발)과 자유 과제 (첨단·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서비스 개발) 2가지 중 선택하면 된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지정 과제는 사람이 AI와 협업하며 더 잘 일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며, 자유 과제는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상 규모는 총 30팀에 총상금은 6,080만 원이다. 지정 과제 부문 대상 1팀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고용노동부 장관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상, 직업능력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18 조회수 1540 -
한국기술교육대, 10개 공공기관과 ’중대재해 예방·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 17(수) 가스기술공사·조폐공사·도로교통공단·원자력환경공단 등과 ‘안전관리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0개 공공기관과 함께 17일(수)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KOREATECH)는 17일(수) 경북 경주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코라드홀에서 10개 공공기관과 함께 안전보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협약은 각 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 기관들은 상호 기관 간 안전보건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합동 교육과 정기 세미나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한국기술교육대를 비롯해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수목정원관리원, 울산항만공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총 11개 기관이다. 협약 체결식 후 안전보건 전담조직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보건 역량강화 정기 세미나·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11개 기관의 안전보건 전담조직 팀장 및 실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째 날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역할 ▲공공기관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수사사례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가 이어졌다. 18일(목)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코라디움 등) 현장을 살펴보며 고위험 시설의 안전관리를 견학한다다. 특히, 한국기술교육대는 안전환경공학과 이재인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는 등 안전보건 교육 운영을 주도하며 협의체 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유길상 총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책무가 한층 무거워진 만큼,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과 세미나가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공공기관 안전협의체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1년 출범한 협력체로, 정기 세미나와 합동 교육 등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17 조회수 397 -
한국기술교육대, 과학기술 분야 전임교원 1인당 기술이전 건수 ‘전국 2위’- 한국연구재단·교육부 ‘2025 대학 산학협력활동 조사’… 전국 평균 3.5배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관 전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한국연구재단·교육부가 발표한 ‘2025 대학 산학협력활동 조사’(2024년 실적 기준)에서 과학기술 분야 전임교원 1인당 0.473 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대학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산학협력 중심 대학으로서 연구성과의 사업화 생산성이 전국 최상위권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해당 지표는 과학기술 분야 연구비 50억 원 이상, 전임교원 5인 이상 대학을 대상으로 산출됐다. 같은 조사에서 2024년 기준 전국 대학 전임교원 1인당 평균 기술이전 건수가 0.136건인 점과 비교할 때, 한국기술교육대는 전국 평균의 약 3.5배에 이르는 성과다. 산학협력단측은 “이번 성과의 의미는 대학 ‘규모’가 아닌 ‘생산성’에 있다”면서 “교원 한 사람당 성과로 환산한 효율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에 오른 점은 한기대의 연구역량이 실질적인 기술사업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교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연구가 꾸준히 기술이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 라며 “건수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의 가치를 높여 기술료 등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도록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는 반도체·첨단제조·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적극 추진하며, 연구성과의 산업 확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15 조회수 636 -
한국기술교육대 유길상 총장 “리더는 꿈 심어주고 존중하는 역할”- 12일(금) 2캠퍼스 능력개발교육원 직원들과 ‘공감 한잔‘ 소통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우측에서 세번째)이 6월 12일(금) 천안시 부대동 2캠퍼스에서 능력개발교육원 직원들과 '총장과 함께하는 공감 한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 하는 모습 “총장님의 리더십 철학은 무엇인가요? 더불어 리더가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으로 어떤 게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직원과 구성원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꿈과 조직의 꿈을 연결시키고 존중과 참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여러분들은 우리나라 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 역할이라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더불어 자기의 꿈을 그리고 실천하는 퍼스널 리더십(personal leadership)도 중요합니다, 즉 ‘나 자신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하는 성찰을 끊임없이 해 나가면 누구든 인생을 주인공으로 살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12일(금) 천안 부대동 한국술교육대학교 2캠퍼스인 능력개발교육원에서 유길상 총장은 10여 명의 평직원들과 함께 ‘공감 한잔’ 프로그램을 가졌다. 총장이 직접 구성원들과 만나 대학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유 총장은 지난 4월 서울의 직업능력심사평가원, 5월 산학협력단에 이어 이날 연간 7만 명의 직업훈련교강사 보수 및 양성교육,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담당하는 능력개발교육원을 찾았다. 이날 직원들과 유 총장은 리더십, 건강, 교육 등 궁금하거나 소통하고 싶은 주제를 이야기해 나가며 웃음꽃을 피웠다. ‘총장님은 소통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지?’란 질문에 유 총장은 “최근에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식당에서 학생들에게 삼계탕 배식을 하고 저는 컵 과일을 나누어 주었는데,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라는 학생들이 많았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은 소통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며, 더불어 일상에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AI 시대에 한국기술교육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보시는지?’라는 질문에 유 총장은 “우리대학은 학생 교육 혁신을 위해 AI 교육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고 우수사례 발표회 등을 통해 교수들도 교육 방법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면서 “올해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생 성장지원 플랫폼인 K-LXP을 통해 학생 감동 대학을 지향하고 있어 보람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총장은 “학생들도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우수 졸업연구작품을 개발해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고 고교생들이 참여하는 AI 굿즈 대학 디자인 공모전, 타 유관기관과 함께한 독립운동 소재 AI 공모전 등을 통해 대학 명성을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15 조회수 440 -
한국기술교육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 40기 배출한국기술교육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 40기 배출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1일(목) 천안 부대동 2캠퍼스 대강당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40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지난 6월 11일(목) 오후 천안 부대동 2캠퍼스 실학관 대강당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제40기 수료식 및 총동문회 정회원 인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길상 총장과 김남호 대학원장을 비롯해 신상우 총동문회장(제19대), 41기 재학생 및 총동문회 임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유길상 총장은 축사를 통해 “치열한 기업 경영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1년여 간의 교육과정을 훌륭히 마친 원우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동문회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이번 수료생 모두가 혁신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일등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견고하게 성장하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다담EMBA 최경과정 총동문회 신상우 회장(중앙에스앤에프 대표)은 인준식 축사에서 “전통과 명문을 자랑하는 다담 EMBA 총동문회 일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정회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끈끈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동문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제40기 원우회(회장 김진식, 센스디자인 대표)가 대학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모금한 대학 발전기금 400만 원을 대학 측에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뜻깊게 만들었다. 김진식 회장은 “동기들의 정성을 모은 이 발전기금이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후학들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기술교육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내 최고경영자 및 핵심 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1년 28주 과정의 고품격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기별로 20명 내외를 엄선하여 모집한다. 오는 9월에 개강하는 제42기 신입 원우 모집은 8월 21일(금)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안내 및 입학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koreatech-ce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12 조회수 489 -
한국기술교육대, 정부 창업지원사업·플랫폼 시장 석권 잇따른 경사...‘창업 명문’ 우뚝- 교육부 ‘학생 창업유망팀 300+’ 역대 최다 14팀 선정 -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에 ‘AutoSafer’ 팀 선정 -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입점 동아리 ‘AI 부문’ 1위 ▲ (왼쪽 사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된 한국기술교육대 창업동아리 ‘AutoSafer’ 팀. (오른쪽 사진)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의 ‘앱인토스’에 입점해 AI 부문 1위를 차지한 창업동아리 ‘그럼요컴퍼니’ 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학생들이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국내 최고 금융 플랫폼 내 시장 경쟁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핵심 인재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 취창업지원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학생 창업의 최고 등용문인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14개 창업동아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10개팀이 선정됐었다. ※ 학생 창업유망팀 300+ : 전국의 유망 학생 창업팀을 발굴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창업기업으로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 사례 확산을 목표로 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특히 이번 대회에서 창업동아리 ‘그럼요컴퍼니’는 당초 ‘성장 단계’로 신청했으나, 심사 과정에서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아 전국에서 40개 팀만 선발하는 고도화 유형인 ‘도약 단계’로 상향 조정되어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외에도 ▲AutoBind ▲AutoSafer ▲AXIOM2 ▲GADGET ▲Jieum ▲Makenicks ▲Modalpet ▲SeeDation ▲기가링크 ▲불꽃소방대 ▲소방친구 ▲아미나 ▲자연인 팀이 최종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정부 주관 창업 재정지원사업에서도 굵직한 결실을 맺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창업동아리인 ‘AutoSafer’ 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학원 경영학과(이상화·오제형), 경영학부(박태영·최민상)와 컴퓨터공학부(정해성, 이준서) 학생들로 구성된 ‘AutoSafer’ 팀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군중 밀집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대응 전략을 지원하는 ‘선제형 군중안전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특히 해당 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에 실험실 창업탐색팀으로도 선발되어 체계적인 보육을 받아왔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11 조회수 742 -
한국기술교육대,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선정 '첨단 반도체 패키징 핵심연구지원센터' 구축 박차– 6년간 51.75억 지원, 충청권 반도체 후공정 사업 견인 – 기업 MOU 기반 연 1,500명 실무인재 양성, 교육-취업-지역 정주 구축 ▲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교육부 주관 ‘2026년도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31년까지 51.75억 원(국비 50%)를 투입해 충남 지역 반도체 후공정 R&D를 지원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이 6월 9일(화) 교육부 주관 「2026년도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충청권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견인할 '첨단 반도체 패키징 융합 기술 핵심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국기술교육대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51.75억 원(국비 50% 지원)을 투입하여 충남 지역의 반도체 후공정 R&D를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95종의 기존 구축한 연구장비 집적화 및 신규 장비 도입, AI 기반 결과보고서 자동화 시스템 구축, 국제공인시험(KOLAS) 규격 34개 → 38개 확대 등 기업지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한다. 더불어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및 반도체 특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연간 1,500명 규모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핵심 기업과의 MOU를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이규만 교수는 "우리 센터는 단순한 데이터 제공을 넘어, 대학의 공학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불량 원인 분석과 공정 최적화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R&D형 거점 센터'가 될 것"이라며, "충남을 단순 생산기지에서 기술 선도형 반도체 패키징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공용장비센터는 최근 3년간 연평균 1,000개 기업을 지원하며 충남지역 1위의 우수한 산학협력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10 조회수 768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 삼계탕 먹고 기말고사 힘내세요”- 9일(화) 1천 명 학생들에 무료 제공...유길상 총장, 총학생회장 컵과일 일일이 전달 ▲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이 6월 9일(화) 오후 학생식당에서 ‘기말고사 응원 특식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컵 과일을 나누어주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6월 9일(화) 오후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식당에서 재학생들을 응원하는 ‘총장님이 쏘는 기말고사 응원 특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대학 생활협동조합은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1,000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닭다리 삼계탕’을 제공했다. 유길상 총장과 한종민 총학생회장은 ‘컵 과일’을 일일이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최성우 학생(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은 “시험 준비에 지친 학생들에게 총장님과 총학생회가 함께 학생들을 위해 든든한 식사를 제공해 주시어 큰 힘이 된다”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 학생식당 조리사, 여사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매 시험 기간마다 총장의 응원 특식 행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같은 행사는 학생들과의 소통을 실천하는 한국기술교육대의 대표적인 캠퍼스 문화로도 자리잡고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10 조회수 489 -
한국기술교육대-ILO 국제훈련센터와 ‘디지털 경제 직업기술교육훈련 석사과정’ 공동 신설- ITCILO가 해외 대학과 공동 개설하는 첫 정규 학위과정…‘27년 1월 개강 - 글로벌 고용·직업훈련 전문가 30명 모집, AI·디지털 기반 TVET(직업기술교육훈련) 혁신 인재 양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국제노동기구(ILO) 산하 국제훈련센터(ITCILO)와 공동으로 2027년 1월 ‘디지털경제 직업기술교육훈련 석사과정(Master’s Program in TVET for the Digital Economy)’을 신설한다. ※ TVET(Technical and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직업기술교육훈련 ※ ITCILO(International Training Centre of the ILO): 국제노동기구 산하 글로벌 직업훈련 및 역량개발 전문기관 이번 과정은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ITCILO가 자국 외 해외 고등교육기관과 공동으로 개설하는 첫 정규 학위과정이다. 이 학위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국책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가 축적해 온 산업현장 연계형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모델과 디지털 혁신 역량을 세계 각국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 첫 입학생으로 한국인 5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국내외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위과정은 한국기술교육대 산업대학원 소속 1년 집중 석사학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 30학점을 이수한 졸업생에게는 한국기술교육대 이학석사(Master of Science, M.Sc.) 학위가 수여되며 학위증에는 ITCILO의 인증이 표기된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이론·정책 학습, 한국 대면 교육, 캡스톤 프로젝트 등 3단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성된다. 2027년 1월부터 6월까지는 ITCILO의 디지털 학습 플랫폼과 실시간 웨비나를 활용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6월 말부터 8월까지는 한국기술교육대 캠퍼스에서 6주간의 집중 대면교육을 운영한다. 이후 9월~12월까지는 각국의 직업훈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캡스톤 프로젝트 또는 실무형 연구를 수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TVET 시스템과 디지털 전환 ▲디지털 TVET 교수법 및 학습 설계 ▲포용적 디지털 기술 경로 ▲TVET 혁신 연구 방법론 ▲기술 및 노동시장 정보 ▲에듀테크·시뮬레이션·현장학습 플랫폼 ▲TVET 거버넌스·정책·재정 ▲한국의 TVET 디지털 혁신 등 8개 모듈로 구성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단순한 학습 주제에 그치지 않고 교육 방법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학습도구, 디지털 협업 플랫폼, 학습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직업훈련의 품질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는 방안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한국 대면 교육 단계에서는 가상 실험실, 시뮬레이션, 디지털 학습 플랫폼 등 첨단 교육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국내 직업훈련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09 조회수 485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 ‘2026 ILRC 물류로봇 경진대회’ 휩쓸다- 1위 고용노동부 장관상 외 2, 3, 5위도 수상,“반복 실험 정밀도 향상” ▲한국기술교육대 카이저팀(왼쪽부터 임상수 학부생, 김흥석·박한솔 대학원생)이 6월 4~5일 열린 ‘2026 ILRC 물류로봇 경진대회’ 물류로봇2-분류 일반대학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학생들이 6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대강당에서 대구광역시 등 주최로 열린 ‘2026 ILRC 물류로봇 경진대회’ 물류로봇2-분류 일반대학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포함해 1·2·3·5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이번 대회는 물류 자동화와 로봇 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형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에서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와 로봇 기술 역량을 겨뤘다. 물류로봇2-분류 일반대학부 경기는 매니퓰레이터 로봇이 카메라를 활용해 물류의 색상과 순서를 인식한 뒤 이를 정확하게 분류하고 목적지로 이송하는 미션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로봇 제어 기술과 영상 인식 기술, 자동화 시스템 구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은 우수한 로봇 설계 및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일반대학부 상위권을 휩쓸며 물류 자동화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한 카이저팀(김흥석, 박한솔 전기·전자·통신공학부 대학원생, 임상수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부생)은 대회 최고상(1위)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카이저팀은 안정적인 로봇 제어와 정확한 물류 인식·분류 능력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이저팀의 김흥석 대학원생은 “대회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로봇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며 “팀원들과 함께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반복적인 실험과 검증을 통해 로봇의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제어 알고리즘을 최적화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는 ‘로봇 및 기구설계’ 교과목 등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설계·제작 및 제어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습득한 기구 설계와 로봇 제어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경진대회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은 학생들의 창의적 설계 활동과 로봇 관련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며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유길상 총장은 “물류 자동화와 지능형 로봇 기술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라며 &l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08 조회수 522 -
"AI·로봇으로 산업현장 문제 해결해요" 한국기술교육대 졸업연구작품전시회 '주목'- 졸업 앞둔 4학년 학생들, AI·로봇·안전·친환경 등 연구작품 148점 선보여 - 사기예방·응급의료·건설현장·스마트팜 등 현장 문제 해결 위한 융합형 작품 확대 ▲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4일(목)과 5일(금) 양일간 교내 담헌실학관 1층 로비에서 ‘2026년도 제32회 졸업연구작품전시회(집중학기제)’ 를 개최했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4일(목)과 5일(금) 양일간 교내 담헌실학관 1층 로비에서 ‘2026년도 제32회 졸업연구작품전시회(집중학기제)’ 를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교내 담헌실학관 1층 로비에서 「2026학년도 제32회 졸업연구작품 전시회(집중학기제)」를 개최한다. 한국기술교육대 졸업연구작품 전시회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습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작품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대표 공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기계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 디자인공학과, 건축공학과, 에너지신소재공학과 등에서 전공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품 40점을 포함한 총 148점의 연구작품이 소개됐다. 올해 연구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AI와 로봇 기술이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산업현장과 일상 속 문제 해결로 확장됐다는 점이다. 지난해 로봇, 드론, 인공지능, 친환경, 스마트팜 등 첨단기술을 폭넓게 다룬 데 이어, 올해는 사기 예방, 응급의료, 산업안전, 건설현장 모니터링, 시각장애인 지원, 스마트팜 안전관리 등 실질적인 사회·산업 문제를 해결하려는 작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컴퓨터공학부 이준영 학생 등 3명은 ‘ScamGuard: 데이터로 증명하는 사기 위험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 문자, 카카오톡 캡처, 이미지, 음성 대화 등 다양한 형태의 의심 자료를 AI가 분석해 사기 가능성을 판단하고, 위험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이스피싱과 온라인 사기가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사기 피해 예방을 돕는 사회문제 해결형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기계공학부 이우원, 이원혁 학생은 ‘ROSC(자발순환회복) 감지와 다중 환자 대응 자동 흉부 압박 로봇 설계 및 제작’을 통해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CPR 인력 부족 문제에 주목했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비접촉 심박수 측정과 눈 상태 분석 기술을 활용해 환자 상태를 감지하고, 일정한 깊이와 속도로 흉부 압박을 수행하는 로봇 시스템을 제작했다. 디자인공학과 남광현, 문서진 학생은 ‘대중버스 유니버설 비상탈출시스템 U-AXIC’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침수, 전복, 화재 등 대중교통 사고 상황에서 누구나 적은 힘으로 빠르게 창문을 깨고 탈출할 수 있도록 고안된 비상탈출 디자인이다. 사용법을 직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6.04 조회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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