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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르완다 폴리테크닉 교수 23명 대상 석·박사 학위연수 착수- KOICA 청년 취·창업 촉진 사업 일환 - AI·공학 융합역량 강화 및 현지 기술교육 수준 향상 견인 ▲ 르완다 학위연수생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강의장에서 파이선(Python)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소장 임재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르완다 직업기술 학위보유자 양성을 통한 청년 취·창업 촉진 사업 PMC용역(2025~2030)’의 일환으로 르완다 폴리테크닉(Rwanda Polytechnic, 이하 ‘RP’) 소속 교수 23명을 대상으로 국내 석·박사 학위연수를 실시한다. RP는 르완다의 국립 고등 직업기술교육기관(대학교)으로, 르완다 각 지역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연수생들은 지난 8월 26일 입국해 9월부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정규 학위과정을 시작했다. KOICA 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르완다의 기술학위 제도 개선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도입 등을 통해 기술학위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지 청년들의 경력개발 및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학위연수는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RP 교수들이 국내 대학원에서 상위 학위를 취득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학위 연수에는 석사과정 20명과 박사과정 3명 등 총 23명이 참여한다. 학과별로는 ▲컴퓨터공학과 박사 1명·석사 2명 ▲전기·전자·통신공학과 박사 1명·석사 8명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사 1명·석사 10명이다. 연수생들은 르완다 각 지역의 RP 캠퍼스에서 제조·전기·정보기술 분야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석사과정은 1년간 쿼터제로, 박사과정은 3년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AI 및 공학 분야의 융합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 및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주요 공통과목으로는 ▲인공지능개론, ▲공학 및 인공지능을 위한 응용수학, ▲프로그래밍 등이며, 이와 함께 각 전공별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연수생들의 원활한 학업 및 국내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전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위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업과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빅데이터 및 첨단 공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르완다 고등기술교육의 수준 향상과 산업인력 양성의 질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책임자인 임경화 특임교수는 “이번 학위연수가 르완다 폴리테크닉 교수들이 AI 융합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현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기술교육대가 그동안 축적해 온 TVET 분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르완다의 기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9.22 조회수 7 -
한국기술교육대 심영석 교수,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학위과정부터 가스센서 연구 매진…마약·화생방·인공후각까지 영역 확장 - 소속 대학원생 2명도 ‘한국센서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2026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한국기술교육대 심영석 교수(맨 오른쪽) ▲ (왼쪽부터) 심영석 교수, 박시온·이은솔 대학원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가 9월 18일(금) 여수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표창은 센서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수여된다. 심 교수는 학위과정부터 지금까지 반도체식 가스센서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왔다. 특히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반도체 공정 기반의 나노재료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구조와 표면 특성을 정밀하게 제어해 극미량의 화학물질을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해 왔다. 또한, 국내 최초로 학술연구 목적의 마약류 취급 허가를 받아 실제 압수 마약류에 대한 센서 개발 연구를 수행했으며, 마약 탐지용 가스 센서 발전에 기여했다. 2022년 9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임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공항·항만 등 관세 현장 등에서도 마약류를 탐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나아가 탐지 기술을 국방·보안·공공안전 분야에 접목하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센서 기술 개발의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감지소재 개발부터 센서 기판 및 전극 설계, 소자 제작, 패키징, 신호처리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연구 역량을 구축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다양한 가스의 종류와 농도를 구별하는 인공후각 시스템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관련 연구 논문은 가스센서 분야에서 높은 학술적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다. 심 교수는 “한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 온 과정과 그 성과를 의미 있게 평가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께 연구해 온 학생들과 동료 연구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인 만큼 감사한 마음이 크다. 이번 표창을 계기로 연구자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갖고, 센서 기술이 산업과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 심 교수 연구실 소속 박시온·이은솔 석사과정생도 ‘수소 누출 감지 기술과 결정면 제어 기반 가스센서 연구’로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해, 교수와 학생이 함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9.22 조회수 13 -
한국기술교육대 추석맞이 나눔으로 ‘지역상생 ESG’ 실천- 18(금) 아우내은빛복지관 찾아 충남 농특산물 꾸러미·온누리상품권 전달 - 교직원이 직접 포장·배송하고 학생들도 업사이클링 키링 기부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유길상 총장과 직원들이 18일(금) 충남 천안 아우내 은빛복지관에 추석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직원들이 17일(목) 추석 명절맞이 이웃사랑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18일(금)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 위치한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유길상 총장, 이수경 관장 등 12명의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맞이 위문품 전달식을 갖고,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와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된 이번 나눔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충남 지역 농특산물 구매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기여했다. 청양 콩된장 및 국간장, 홍성한우 사골곰탕, 예산 사과, 논산 신고배, 청양 인정한과, 서산 김 등 충남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한 식료품 꾸러미는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대학 교직원들이 꾸러미 제작과 배송에 직접 참여했다. 교직원 약 20명은 17일(목)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수혜자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카드를 작성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전달식 당일에는 10가구에 직접 꾸러미를 배송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아울러, 한국기술교육대 총동아리연합회 ‘개화’ 학생들은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양말목 키링을 함께 기부하며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아우내은빛복지관 이수경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물품은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2017년부터 명절맞이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9.18 조회수 335 -
한국기술교육대, ‘청렴 한판(뽑GO 통하GO 함께하GO)’ 축제에서 청렴도 즐긴다!- 총장과 구성원이 청렴가치로 통하는 ‘청렴 이심전심’ 등 이색 프로그램 마련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9월 17일(목) 대학 축제 ‘한율제’ 기간 중 학생 및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청렴한판! 뽑GO 통하GO 함께하GO」 청렴캠페인을 운영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9월 17일(목) 대학 축제 ‘한율제’ 기간 중 학생 및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청렴한판! 뽑GO 통하GO 함께하GO」 청렴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구성원들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가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대학 축제와 연계한 놀이·소통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성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총장과 구성원이 청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내 청렴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은 ‘뽑GO 통하GO 함께하GO’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뽑GO-청렴 한 장 뽑아볼래?’는 축제 참여 구성원들이 종이 뽑기판에서 한 장을 직접 선택하는 청렴뽑기 이벤트. 뽑기판에는 ‘청렴왕’, ‘공정’, ‘신뢰’ 등 청렴의 가치를 나타내는 단어와 함께 경품을 구성하고, 부패 관련 단어도 함께 배치해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렴과 부패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의 특별 프로그램인 ‘통하GO-총장님과 청렴 한마음’에서는 총장과 구성원들이 직접 만나는 ‘청렴 이심전심’ 게임을 진행했다. ‘총장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렴가치는 공정일까, 신뢰일까?’,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데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제도일까, 구성원의 실천일까?’ 등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청렴가치 관련 양자택일 질문에 총장과 구성원들이 동시에 답을 선택하도록 했다. 게임을 통해 구성원들은 총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렴가치와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알아보고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하GO’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이 올해 개교 35주년을 기념해 추진한 「AI와 함께 그리는 청렴한 세상」 대국민 청렴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청렴메시지를 활용한 판넬 등을 행사장에 전시했다. 유길상 총장은 “청렴은 제도나 규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실천이 모일 때 비로소 대학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축제를 통해 학생, 교직원들과 청렴에 대한 생각을 재미있게 나누고 소통하면서 우리 대학의 청렴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9.18 조회수 331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1천여 내·외국인 재학생 열띤 참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생활관이 개최한 2026학년도 ‘관생의 밤’에 참여한 학생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생활관자치회 ‘쉼표’가 지난 16일(수) 주최한 2026학년도 가을 문화축제 ‘관생의 밤(부제: 기억본부 Re-Member Project)’이 생활관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매년 가을 개최되는 ‘관생의 밤’은 반복되는 학업과 생활관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돌아보고, 관생 간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생활관 대표 문화축제다. 이번 행사는 ‘기억본부’를 콘셉트로 참가자들이 사라진 기억 구슬을 모으는 방식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무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웹사이트 기반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재미를 더했으며, ▲자신의 말랑이를 만드는 ‘쉼쿵 말랑’ ▲마음을 전하는 ‘기억 우체국’ ▲총장 프레임을 활용한 ‘쉼표토이즘’ 포토부스 ▲감각 체험 ‘인간 계측기’ ▲관생 간 관심사를 공유하는 ‘관만추’ ▲‘한평정원 기억을 피우는 정원’ ▲디딤지기(또래상담원) ‘기업보관소’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맥주 무료 시음 부스와 푸드트럭 공간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외국인 생활관생의 참여를 돕기 위한 버디(Buddy) 프로그램도 운영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저녁 시간에 이어진 무대 행사에서는 방송인 현정의 진행으로 실시간 퀴즈쇼, 생활관 에피소드를 다룬 ‘썰드컵’, 관생 참여 게임 등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김민직 생활관장은 “매년 가을 열리는 관생의 밤을 통해 학생들이 청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9.17 조회수 232 -
한국기술교육대, ‘우주 시대를 여는 3D프린팅’ 제16회 테크아카데미 성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금오 박사 초청, ‘Elon Musk와 SpaceX 그리고 3D프린팅’ 특강 - SpaceX 우주개발 사례, 국내 3D프린팅 로켓엔진 개발 현황 소개 ▲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6일(수) 다담미래학습관 하이브리드 스카이홀에서 이금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테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16일(수) 다담미래학습관 하이브리드 스카이홀에서 이금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제16회 테크아카데미(TECH ACADEMY)’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재학생 등 125명이 참여했다. ‘테크아카데미’는 신기술 및 첨단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기술 및 전공·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금오 책임연구원은 ‘Elon Musk와 SpaceX 그리고 3D프린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SpaceX의 창업을 비롯해 Falcon 9 재사용 발사체 개발과 Starlink 사업, 초대형 발사체 Starship 개발 및 우주데이터센터 등 민간 우주산업의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3D프린팅 로켓엔진 개발 현황을 설명하며 우주개발과 3D프린팅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안채헌 미래교육혁신처장은 “이번 강연이 재학생들에게 우주항공과 미래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테크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신기술과 산업 흐름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특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앞으로도 테크아카데미를 통해 최신 과학기술과 산업 현장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전공·진로 탐색과 미래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9.17 조회수 154 -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 성료-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으로 학교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다 ▲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 수상 사진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9월 16일(수)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하고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에 참여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업들과 함께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시상했다.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사업(이하 “미유고”)은 2018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협업훈련 모델이다. 교육부 기준에 따라 신기술 분야로 교과개편한 직업계고 학과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체계적 실무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기업과 훈련기관이 참여하는 훈련이라는 장점이 있어 일반 직업계고와 비교하여 높은 취업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76개교 95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 미래유망분야(17개분야): 신소재, 반도체, 스마트제조, 로봇, 스마트건설, 스마트팜, 에너지신산업, 바이오, 미래자동차, 빅데이터, AI, 핀테그, IoT, 드론, SW, AR/VR, 3D프린팅 * 일반 직업계고의 1.8배 이상 높은 취업률(46.1% vs. 25.6%) 미유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2학년생을 중심으로 하는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와 3학년 졸업예정반 학생들을 위한 보다 높은 수준의 ‘포트폴리오 경진대회’가 있다. 특히 챌린지 대회는 기업들이 산업현장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훈련과정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신기술을 활용하여 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방식이다. 3학년 졸업생이 참여하는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된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는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을 겸하여 진행되어 전국 각지 직업계고 선생님들과 2~3학년 학생들 2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는 총 84개 팀이 참가했으며 훈련 분야 전문가 서류심사를 통해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수상 결과는 아래와 같다. * 대상세명컴퓨터고 ‘알송달송’ 팀, 최우수상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폐(廢)밀리’ 팀, 최우수상신진과학기술고 ‘스마트 세이프티 가디언즈’ 팀, 우수상대명고 ‘이음스튜디오’ 팀, 우수상수원하이텍고 ‘웨하스’ 팀, 장려상구미전자공업고 ‘RMA’ 팀, 장려상미래산업과학고 ‘Dash Develop’ 팀, 장려상세경고 ‘에이세움’ 팀, 장려상청담고 ‘AI:R’ 팀 고용노동부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9.17 조회수 100 -
‘누적 이용자 135만 돌파’ 한국기술교육대 STEP LMS(학습관리시스템), 디지털 직업훈련 혁신- 16일(수) 간담회 100여 명 참석해 성과 공유...최우수상 ‘경북기계공고’ - 특성화고 연계, 해외 현지 교육, 병원 교대근무 지원...맞춤형 성공사례 ▲ 서울 드래곤시티 랑데부홀에서 진행된 「STEP 학습관리시스템 활용 우수사례 공유‧현장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한연희)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9월 16일(수) 서울 드래곤시티 랑데부홀에서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 스텝(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활용 우수사례 공유·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수상 기관 및 STEP LMS 활용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수사례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직업훈련 성과를 공유했다. STEP(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LMS는 2019년 10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누적 1,333기관에 분양되어 31,667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135만 명 이상이 교육·훈련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STEP을 활용한 직업훈련 활성화와 교육 품질 제고를 위한 우수사례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STEP LMS를 활용 중인 662개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해 ▲사전검증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8월 최종 5개 기관을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에는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우수상(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상)에는 ‘하나마이크론(주)’, 장려상(온라인평생교육원 원장상)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순천중장비학원’, ‘전북대학교병원’이 각각 선정됐다.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STEP을 대구광역시교육청의 ‘내일채움포인트’ 사업, ‘마이스터 역량인증제’ 등에 연계하고, 학년별 전공·자격증 학습 로드맵을 활용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했다. 그 결과 STEP 활용 인원이 2025년 1,047명에서 2026년 7월 기준 1,540명으로 증가했으며, 자격증 취득 실적도 2024년 690개에서 2025년 779개로 증가했다. 하나마이크론(주)은 한국기술교육대와 협업해 베트남 현지 수요를 반영한 공공 콘텐츠 20개를 베트남어로 개발하고, 현지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2,3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필수교과 운영으로 86%의 수료율을 유지하는 등 해외 현지 직무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노후화된 학습관리시스템(LMS)과 분산된 교육체계를 STEP으로 통합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기관(632개 기관)의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AI 과정 등을 포함한 212개 교육과정을 정비하고 4,76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16 조회수 135 -
‘취업률 전국 1위’ 한국기술교육대, 40개 기업 참여 ‘2026학년도 취업박람회’ 연다-16일(수) 교내 담헌실학관서 개최… 인사담당자 1:1 상담 및 채용 연계 -선배가 직접 전하는 실무 팁, ‘졸업동문 멘토링’ 등 다채로운 부스 구성 ▲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9월 16일(수) 담헌실학관 로비에서 2026학년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9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담헌실학관 일원에서 4여개의 대기업·공공기관· 외국계기업·중견 및 중소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와 직무별 요구역량 등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에는 우수인재를 직접 만나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반도체·전자·자동차·기계·에너지 분야의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과 졸업동문 재직기업 등 총 40여 개 사가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는 크게 기업채용관, 졸업동문 멘토링관, 이벤트관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JB주식회사, KB오토시스, SFA반도체, 글로벌텍, 영림산업, 육군본부, 천안도시공사, 케이씨텍, 한국중부발전 등 33개 사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한다. 기업 및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계획과 인재상, 직무별 필요역량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과 연계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으로,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채용담당자에게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한기대 졸업생들이 후배들의 취업을 돕는 ‘졸업동문 멘토링관’도 운영한다. LG전자, 국가철도공단, 스테코, ㈜부영 등에 재직하고 있는 졸업동문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기업 및 직무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본인의 취업 준비 경험과 입사 과정, 실제 직무생활 등을 후배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취업 준비생들이 일반적인 기업정보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직무별 실제 업무내용, 채용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역량, 취업 준비 노하우와 조직생활 경험 등을 선배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관에서는 AI 포토부스, 취업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용 사진 촬영 등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박람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희석 한국기술교육대 경력개발·IPP실장은 “최근 채용시장이 직무와 실무역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학생들이 기업과 현직자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취업박람회가 학생들에게는 막연했던 취업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16 조회수 126 -
한국기술교육대, 투르크메니스탄 오구즈한 공과기술대와 전략적 MOU 체결- ‘한-중앙아시아 협력 일환’, AI·로봇 등 첨단공학 인재 양성 및 교류키로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한-중앙아시아 협력의 일환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최고 국립 공학 특성화 대학인 오구즈한 공과기술대학교와 첨단 공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 및 학술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한-중앙아시아 협력의 일환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최고 국립 공학 특성화 대학인 오구즈한 공과기술대학교(Oguz Han Engineering and Technology University of Turkmenistan, 총장 구르반므라트 메질로프)와 손을 잡고 첨단 공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 및 학술 교류에 나선다. 한국기술교육대는 9월 15일(화)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서 오구즈한 공과기술대학교와 고등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6일(수) 예정된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의 제안을 계기로 양국 간 첨단 교육 및 산업기술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등 양국 정부 주요 인사 및 경제계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한 행사를 계기로 체결식이 진행됐다. 협약 상대 기관인 오구즈한 공과기술대학교는 2016년에 설립된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차원 공학·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이다. 전공 수업을 영어와 일본어로 운영하며, 인공지능(AI), 로봇·메카트로닉스, 사이버보안, 바이오기술 등 미래 신산업 중심의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일본 쓰쿠바 대학(University of Tsukuba)과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로봇,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자공학 등 공통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R&D 프로젝트 수행 및 개별 프로젝트 협력 ▲교수·연구자 및 학생(교환학생, 어학연수 등) 교류 ▲교육과정 개발 및 학술논문 공동 작업 ▲학술 심포지엄·워크숍 공동 개최 ▲혁신 교수법 공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 직후 진행된 약식 면담에서 유길상 총장은 전(前) 투르크메니스탄 과학원 원장 출신인 메질로프 총장과 과학기술 기반 국가 발전의 비전을 공유하며, 향후 교류 확대를 위한 대학 공식 방문을 제안했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대한민국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국책 특성화 대학으로서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82.8%)를 기록하고 있는 한기대의 산업현장 중심 ‘실천공학’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양교가 보유한 AI·로봇 등 첨단 기술 분야의 강점을 연계해 단기 교류 프로그램부터 교수진 간 공동 연구까지 내실 있는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16 조회수 66 -
한국기술교육대 앵커사업단-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진로 지원 협약 체결- 학교 밖 청소년의 반도체 분야 진로 탐색 및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공동사업 협력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은 9월 15일(화)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진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이규만)은 9월 15일(화)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임영재)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역량 강화 및 반도체 분야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 및 사업 운영 역량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과 반도체 분야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진로·직업 역량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반도체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 반도체 꿈키움 프로젝트: 학교 밖 청소년의 반도체 분야 진로 탐색 및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업 운영 총괄, 참여 청소년 모집 및 선발, 프로그램 운영 관리 및 성과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앵커사업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취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규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우리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9.15 조회수 106 -
유길상 총장, 미화·조경 등 현장 직원들과 오찬…“보이지 않는 영웅에 감사”- 제5회 ‘공감 한 잔’ 통해 생활협동조합 직원 90여 명과 오찬·티타임 -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건 여러분 덕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유길상 총장이 9월 14일(월) 대학 인근 식당에서 생활협동조합 미화·조경 근로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9월 14일(월) 생활협동조합 직원들과 함께하는 제5회 「공감 한 잔」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감 한 잔」은 유길상 총장이 본교 및 부속기관 구성원들과 만나 업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근무형태를 고려해 직군별 오찬과 티타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유 총장은 대학 인근 식당에서 미화·조경 근로자 63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교내 카페에서 식당 근로자들, 생활협동조합 행정실 직원들과 차례로 티타임을 갖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유길상 총장은 미화원들과의 오찬에서 “학교가 나날이 발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최근 우리 대학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3.20대 1의 경쟁률로 비수도권 국·사립대 1위를 기록하고, 취업률에서도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여러분의 역할이 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묵묵히 힘써주시는 여러분이야말로 대학의 ‘보이지 않는 영웅’”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마련한 오늘 자리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모두 즐겁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2023년 8월 취임 이후 명절 때마다 환경미화원과 학생식당 근로자 등 구성원들과 간다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6.09.15 조회수 110 -
충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7학년도 수시 경쟁률 13.20대 1, 전국 최상위권 도약 국·사립대 통틀어 ’비수도권 중 1위‘ 기염- 취업률 82.8% 전국 1위·탁월한 교육·학생복지 등 실질적 경쟁력 ‘입증’ ▲ 한국기술교육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비수도권 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국책대학이자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82.8%)의 타이틀을 지닌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에서 최근 12년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기술교육대는 9월 11일(금) 19시에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796명 모집에 총 10,504명이 지원해 1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경쟁률은 전년도 11.20대 1(765명 모집에 8,568명 지원)의 경쟁률보다 2.0 높아진 수치다. 계약학과를 제외하면 13.84대 1의 경쟁율이다. 이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은 ‘23학년도 6.34대 1 → ‘24학년도 7.93대 1 → ’25학년도 8.94대 1로 고공행진을 이어오다 ‘26학년도에 11.2대 1로 대전·충남북 지역 4년제 대학(국립대 포함)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 이외) 대학 중 2위의 성적이었다. 올해는 대전·충남북 지역 1위뿐 아니라, 비수도권 국립 및 사립대학교를 통틀어 ‘1위’로 등극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험생 수도권 쏠림 현상, 그리고 정부(교육부)의 ‘지방 30개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등 수시 모집 전 정책에도 불구하고, 한국기술교육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입시 경쟁력을 과시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상위권 ‘취업 경쟁력’과 학생 중심의 파격적인 교육·복지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서 취업률 82.8%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달성했으며, 취업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유지취업률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 자율성을 극대화한 유연한 모집 단위 운영, ▲생성형 AI 및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공학교육 혁신과 미래융합 첨단 학제 안착, ▲전국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특강 및 일반 행정부서 직원들까지 참여 폭을 확대한 입학설명회 등 적극적인 현장 소통이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지도 교사들의 확고한 신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올해 1학기 대학 주관의 고교생 전공체험과 특강만 해도 5천 4백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150명 모집에 4,349명이 지원해 29.9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학생부종합전형 창의인재(서류형)는 124명 모집에 1,450명이 지원해 11.69대 1, 학생부종합전형 창의인재(면접형)는 110명 모집에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14 조회수 288 -
한국기술교육대 유길상 총장, “AI 시대, ‘사람 키우는 대한민국 모델’ 세계적 한류로 만들자”- 10일(목)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직업능력개발사업 미래포럼’서 강조 ▲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0일(목)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직업능력개발사업 미래포럼’에 참석해 “AI 시대, 대한민국의 기술교육과 직업능력개발을 또 하나의 K-HRD(인적자원개발) 한류로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10일(목)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C홀에서 열린 ‘2026년 직업능력개발사업 미래포럼’에 참석해 “AI 시대, 대한민국의 기술교육과 직업능력개발 모델을 또 하나의 K-HRD(인적자원개발) 한류로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고용노동부 주최 ‘2026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시대 인구절벽 위기와 청년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등 3대 직업능력개발 기관 CEO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권순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노동연구원 장지연 선임연구위원, 전 SK경영경제연구소 염용섭 소장,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김철희 선임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날 유길상 총장은 종합토론을 통해 “AI와 산업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가 마주한 근본적인 질문은 ‘사람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이다”라며 사람 중심의 교육훈련 3대 핵심 방향으로 ▲기초역량 강화 ▲AI 활용 현장 문제해결 및 인간의 최종 판단·책임 역량 제고 ▲AI 시대 새로운 ‘숙련의 사다리’ 복원을 제시했다. 유 총장은 특히 “AI가 신입사원이 맡던 초급 업무부터 대체하면서 청년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하던 ‘첫 번째 숙련의 사다리’가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대학이 학생들에게 ‘가상의 첫 직장’이자 ‘숙련 형성의 첫 현장’이 되도록 교육훈련을 혁신해야 하며 AI 결과를 검증하고 비정형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기대가 개발·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AI 학습·성장지원 플랫폼 ‘K-LXP’(Koreatech Learning eXperience Platform)와 국가 온라인 평생직업능력개발 플랫폼 ‘STEP’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가 차원의 평생학습·경력개발 체계로 발전시키겠다”며, “한기대를 대학교육과 직업능력개발 혁신의 ‘테스트베드(Test-bed)’로 삼아 먼저 검증하고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30여 년 전 고용보험제도 도입과 직업능력개발 사업의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10 조회수 323 -
온라인평생교육원 ‘2026년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서 중장비 시뮬레이터 체험 서비스 관람객 제공 호응- 지게차·불도저 운전기능사 시뮬레이터, 가상훈련(VT) 콘텐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9월 10일(목)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20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중장비 시뮬레이터 및 가상훈련 콘텐츠를 활용한 신기술 기반 직업훈련 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주관한 제20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는 9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변화의 시대, NEXT HR’을 주제로, AI 시대의 일과 조직, 인재개발과 HR 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 바둑기사인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오순영 아마존웹서비스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 김난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비롯, HRD·HRM·Tech In HR 분야별 강연, AI 활용 실습교육, HR 콘텐츠 엑스포 등이 진행된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이날 4층 신기술관에서 지게차 운전기능사, 불도저 운전기능사 시물레이터와 가상훈련(VT) 콘텐츠를 안내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www.step.or.kr)은 재직자·구직자·취업준비생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2,500여개의 기술·공학과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온라인 직업훈련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직업훈련기관·기업·대학에는 학습관리시스템(LMS) 분양 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교육 운영·관리를 지원한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10 조회수 352 -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한국기술교육대 우수 창업동아리에 발전기금 900만원 기부- ‘AutoSafer·Mody·그럼요컴퍼니’ 3개 팀 선정… 사업화 단계별 지원 ▲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9일(수)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9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9일(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9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한국기술교육대와 함께 교내 창업동아리 가운데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Mody’, ‘그럼요컴퍼니’, ‘기가링크’ 등 총 3개 팀을 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3개 팀 대상으로 총 900만 원이 사업화 지원금으로 활용된다. 1차로 팀별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균등 지원하고, 이후 활동 성과와 사업화 진척도 등을 평가해 나머지 300만 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이번 발전기금으로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시제품 제작과 서비스 고도화, 시장 검증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활동을 수행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술교육대 우수 창업동아리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충남 지역 최우수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ody(모디)는 기존의 메일·일정·문서 도구를 교체하지 않고 그 위에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반복적인 업무 처리를 돕는 ‘ModyCrew AI Office’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AI가 사용자의 승인 이후에만 실제 발송이나 일정 등록 등을 수행하도록 설계한 Windows 설치형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Gmail·Outlook·국내 메일 서비스 등 기존 업무 도구를 읽기 전용으로 연결하고, 메일·문서·일정·보고서 등의 업무를 에이전트가 분류·정리하도록 구성했다. 환불·계약·세무·민원·개인정보 등 위험도가 높은 업무에는 별도의 위험 표시와 승인 절차를 적용해 ‘승인 없는 AI 자동 실행’에 대한 불안과 권한 문제를 줄이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현재 Windows 설치본을 배포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개발을 진행했으며, 향후 학원·상담센터 등 소규모 조직을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한 뒤 공공기관과 공기업, 대학 행정부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럼요컴퍼니는 AI를 활용한 초개인화 상담형 운세 플랫폼 ‘자몽다’를 개발하고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9 조회수 233 -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중부발전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AX전환’ 재직자 직무역량강화- 8일(화)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체결, 200명 재직자 대상 전문교육 운영 중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한국중부발전이 9월 8일(화) ‘친환경 에너지 및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9월 8일(화) 오전 천안시 부대동에 소재한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에서 한국중부발전(주)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재직자 맞춤형 직무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환경 변화와 AI 기술 도입에 따른 한국중부발전(주)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양 기관 간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계 구축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 양 기관은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총 20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정 운영으로 현장 맞춤형 직무 역량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및 AX 기술 전환을 위한 재직자 전문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현장 중심의 산학 공동 연구, 기술 교류 및 기술 사업화 등 산학협력 사업 확대,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태안군·한국서부발전, 당진시·한국동서발전 등과 협력해 석탄발전 폐쇄에 따른 노동자 ‘업(業)의 전환’ 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이번 한국중부발전과의 협력을 통해서도 에너지 전환기 재직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산업구조 변화 대응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AI 기술 도입이라는 거대한 산업 변화의 시기에 발맞춰 한국중부발전과 손잡고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국가 에너지 고도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8 조회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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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KOICA 모로코 자동차 직업훈련교사 역량강화 초청연수- 2주간 첨단 금형·산업용 로봇 신기술...“현지 교육현장 적용” ▲ 모로코 연수생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미래학습관 재학생 도슨트를 통하여 견학하고 있다. ▲ 모로코 연수생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미래학습관을 견학하며 자동차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 모로코 연수생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창의센터를 견학하고 있다. ▲ 모로코 연수생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소장 임재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모로코 자동차 직업훈련(금형설계·제작 및 E-모빌리티) 교사 및 관리자 역량강화(2026-2028)’ 사업의 일환으로 모로코 자동차직업훈련원(IFMIA) 소속 직업훈련교사 8명과 모로코 직업훈련청(OFPPT) 소속 직업훈련교사 5명 등 총 13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모로코 자동차 산업 분야 직업훈련교사의 금형 설계·제작 및 E-모빌리티 분야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현지 훈련생에게 확산해 직업기술교육훈련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차년도에 해당하는 이번 초청연수는 9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금형의 이해 및 설계검증, ▲사출금형 설계 및 분석, ▲금형 표준부품 선정과 고도화 설계 실습, ▲산업맞춤형 사출금형 설계 실습 ▲산업용 로봇의 이해와 활용, ▲스마트 제조 및 인더스트리 4.0, ▲산업용 로봇제어 실습 등이다. 한국기술교육대와 모로코의 직업훈련 분야 협력은 20여 년간 이어지고 있다. 2004년 ‘KOICA 모로코 자동차정비 직업훈련원 개선사업 PMC 용역’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추진한 ‘KOICA 모로코 카사블랑카 자동차직업훈련원(IFMIAC) 설립사업’을 통해 교육훈련체계 구축과 교사 역량 강화 등을 지원했다. 현재는 ‘KOICA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SUTHC) 설립사업’을 수행하며 모로코 자동차 분야 직업훈련교사의 지속적인 기술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초청연수는 양국 간 직업훈련 협력의 연장선에서 금형 설계·제작과 산업용 로봇 등 첨단기술 분야로 교사 역량 강화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연수생들은 귀국 후 연수를 통해 습득한 기술과 교육 경험을 교육현장에 적용하고, 동료 교사와 훈련생들에게 확산함으로써 모로코 기계·자동차 분야 직업훈련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관리자인 박성제 교수는 “이번 연수는 모로코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훈련교사들이 금형과 스마트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을 직접 배우고 현지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모로코와 오랜 기간 쌓아온 직업훈련 분야의 협력 경험을 바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8 조회수 163 -
“미국은 왜 이기고도 이기지 못하는가”- 한국기술교육대 9일(수) ‘휴먼아카데미’...심호섭 육군사관학교 교수 초청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18회 휴먼아카데미 포스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오는 9월 9일(수) 오후 4시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심호섭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제118회 휴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휴먼아카데미는 공학 중심 교육에 인문학적 소양을 더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하는 한국기술교육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심호섭 교수는 ‘미국은 왜 이기고도 이기지 못하는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전쟁’을 주제로,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미국이 전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도 전쟁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를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강연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완전한 승리를 처음으로 거두지 못한 한국전쟁에서 출발한다. 이어 베트남전쟁과 걸프전쟁, 이라크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오늘날 미국·이란 전쟁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분석한다. 특히 ‘전투에서 이기는 것’과 ‘전쟁에서 이기는 것’의 차이를 중심으로 군사적 승리가 반드시 정치·외교적 목표의 달성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70여 년째 정전 상태로 남아 있는 한국전쟁이 오늘날 국제정세에 던지는 의미를 참석자들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심 교수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미국 캔자스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이자 미래전략기술연구소 연구지원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세계일보 ‘심호섭의 전쟁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KFN ‘역전다방’ 고정 패널과 tvN ‘벌거벗은 세계사’, ‘벌거벗은 한국사’ 등에 출연해 전쟁사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있다. 홍주표 학술정보원장은 “이번 강연은 전쟁의 승패를 군사적 결과에만 한정하지 않고 정치·외교·사회적 관점에서 폭넓게 바라보는 자리가 될 것” 이라며 “학생들이 역사적 사례를 통해 오늘날 국제정세를 이해하고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7 조회수 294 -
“숨은 카멜레온 찾고, 잔디밭에서 책도 읽고”- 한국기술교육대, 2학기 개강맞이 이색 도서관 행사 ‘풍성’...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채색한 ‘메챠 카멜레온’ 캐릭터를 도서에 위장시킨 모습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대학 구성원이 도서관 안팎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다산정보관 메챠 카멜레온’과 ‘다산 북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전 층을 탐색하는 놀이형 이벤트와 야외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대학 구성원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캠퍼스 일상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된 ‘다산정보관 메챠 카멜레온’은 주변 환경의 색상과 무늬에 맞춰 카멜레온을 숨기고 찾아내는 온라인 놀이 콘텐츠를 도서관 공간에 맞게 재구성한 행사다. 사전 신청한 학생들이 직접 채색한 카멜레온 피규어를 다산정보관 곳곳에 숨겨놓고 이를 찾는 과정에서 관내 다양한 공간을 자연스럽게 둘러보도록 구성했다. 이어 9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다산 북크닉’은 ‘북(Book)’과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독서문화 행사다. 7~8일에는 교내 중앙공원 일대에 파라솔과 빈백 등을 갖춘 독서·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9일에는 다산정보관 로비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도서를 자유롭게 읽으며 쉬어갈 수 있는 ‘책 쉼터’, 자체 개발한 독서 취향 검사와 5가지 유형별 추천 도서를 선보이는 ‘취향책방’, 관심 도서와 선택 이유를 공유하는 ‘오늘의 책 발견’,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책갈피 공방’, 도서관 퀴즈를 풀고 간식을 받는 ‘코리네 간식 가게’ 등이다. 이외에도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다산정보관 2층 미디어실에서 주제별 영화를 상영하는 ‘다산 무비살롱’을 진행한다. 지난 5월 문을 연 다담소에서는 다도, 싱잉볼 명상, 예절, 대화법, 전통 민화 등을 주제로 한 ‘KOREATECH Heritage Class’를 운영하고 있다. 홍주표 학술정보원장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자료를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쉬고, 탐색하고, 함께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책과 도서관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캠퍼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대 학술정보팀은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의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참여·체험 중심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4 조회수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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