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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노동부 노동력발전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청년 취업, 직업훈련 플랫폼 STEP’ 벤치마킹▲ 유길상 총장(사진 가운데)이 한기대를 방문한 대만 노동부 노동력발전서 방문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만 노동부 산하 기관인 노동력발전서(Workforce Development Agency, Ministry of Labor) 일행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를 15일(수) 방문, 대한민국 대학의 청년 취업 지원 및 현장실습 제도, 원격 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직업훈련 등 전반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대만 청년의 고용 활성화와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고용부 산하 기관으로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한기대의 취업 지원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노동력발전서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방문단은 림지웨이(林季微) 전문위원, 주첸후이(朱千慧) 사무관 등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기대의 최신 교육환경과 실험·실습시설을 견학하고,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에 대한 취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학의 청년 취업 준비 지원 서비스의 고용 촉진 효과, ▲학교의 기업 및 정부 연계 인턴십 제도, 커리어 지도 및 창업지원, ▲원격 학습 플랫폼의 직업훈련, 온라인 교육과정, 모의학습, AI와 결합한 직업 추천 및 직무 역량 추적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만 방문단은 재학생의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 방안,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인 STEP을 활용한 직업훈련 분야에 큰 관심을 보였다. 양 기관은 각국 대학의 취업 지원 및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 제도, 직업훈련 체계 등을 상호 공유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청년 취업 및 직업훈련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대만 노동부 노동력발전서가 추진하고 있는 고용서비스와 직업훈련 정책이 우리 대학의 교육 철학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이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아시아 청년들의 직업 역량 향상과 고용 확대에 기여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0.17 조회수 516 -
한국기술교육대 ‘데이터 파이터 경진대회’ 성료- 15일(수) 본선서 ‘학업 중도 이탈 대응 분석’ 발표팀 대상 영예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5일(수) 다담미래학습관 Hybrid SKY Hall에서 ‘KOREATECH 데이터 파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미래교육혁신처는 15일(수) 오후 25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다담미래학습관 Hybrid SKY Hall에서 ‘KOREATECH 데이터 파이터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 교육데이터 및 스마트팩토리 데이터의 활용 방안 아이디어 및 발전 방향 제안’를 주제로 12팀이 참여한 예선을 거쳐 총 6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발표를 진행했다. 올해는 교육데이터는 물론 교내 우수시설인 스마트팩토리의 데이터까지 참가학생들에게 제공되어, 작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를 학생 관점에서 탐색하고 발전상을 제안하기 위해 열띤 발표평가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컴퓨터공학이나 정보통신공학뿐만 아니라 경영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재학생 3~4명이 팀을 이루어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창의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제안서* 또는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제안서: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전략적 의사결정과 대학 발전 방안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제안서 ** 아이디어 제안서: 교내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 개발 아이디어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안서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6팀은 한 달간 멘토 교수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제안서를 구체화하고, ‘레벨업 프로그램’을 통해 AI를 활용한 최신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법,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활용 방안 관련 전문 강사의 특강을 받았다. 15일 진행된 본선 대회에서, ‘학업 중도 이탈 사전 예측 및 선제 대응 목적 데이터 기반 학습 리스크 분석 시스템, K-ARS’를 발표한 러닝랩(LearnigLAB)팀이 대상을, ‘공정·AMR 시나리오 검증을 통한 공정효율 개선 전략 제안’를 발표한 SAO_TNN팀과 ‘경험 기반 역량 맞춤 취업 추천 시스템’을 발표한 TeamE4팀 2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강의개선을 위한 학습데이터 활용 대시보드’을 발표한 진격의 데이터팀, ‘포트폴리오 기반 비교과·대외활동 추천 플랫폼’을 발표한 TIBA팀, ‘생산성 기댓값 측정 기반 시계열 데이터 분석 및 원인 가중치 분석기법 원인분석 시스템’을 발표한 한로로팀 둥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0.16 조회수 751 -
대학 총장과 교직원 작은 정성... 학생들 “중간고사 힘나요”- 15(수)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서 유길상 총장은 특식 배식, 총학생회는 교직원 기부 ‘천원의 아침밥’ 식권 1500장 배부 ▲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15일(수) 오후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응원 특식 이벤트’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음료수를 나누어 주고 있다. ▲ 같은 날 총학생회는 교직원들의 페이코 앱 잔여 모금액으로 만든 ‘천원의 아침밥’ 쿠폰 1,500장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10월 15일(수) 오후 2학기 중간고사를 맞아 학생식당에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총장님과 함께하는 중간고사 응원 특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대학 생활협동조합은 이날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해물순두부찌개'를 1,000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으며, 유길상 총장과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에게 음료수를 나누어 주었다. 더불어 교직원들이 교내 식당 및 카페 등에서 사용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코(PAYCO) 앱 잔여액을 모금한 150만 원으로 만든 ‘천원의 아침식사 밥’ 쿠폰 1,500장을 총학생회 간부들이 학생들에게 나누어주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장한석 총학생회장은 "매년 시험 때마다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특식을 마련해 주시는 총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에는 생협과 교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천원의 아침밥 식권까지 더해져 학생들이 더욱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매 시험 기간 총장의 응원 특식 제공을 통해 학생들과 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있으며, 대표적인 학생 소통 문화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0.16 조회수 552 -
“전공역량으로 사회문제 해결” 한국기술교육대, 가을 졸업작품전시회 ‘풍성’- 메카트로닉스공학부·화학생명공학과·경영학부·고용서비스정책학과 교육성과 74점 전시 ▲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5일(수) 교내 담헌실학관 1층 로비에서 2025년 제31회 가을 졸업연구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15일(수)과 16일(목) 이틀간 교직원, 재학생 등 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 담헌실학관 로비에서 ‘2025학년도 제31회 가을 졸업연구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5월에 교내에서 150여 점이 전시된 집중학기제 졸업연구작품 전시회에 이어 한국기술교육대의 특성화 공학교육모델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35점), △화학생명공학전공(8점), △산업경영학부(21점), △고용서비스정책학과(10점)의 4학년 학생들의 교육성과가 집약된 작품 74점이 전시됐다. 전공별 논의 끝에 엄선된 우수연구작품 10점 중 ‘산악 지형 잔불 진화 로봇’, ‘자원순환형 바이오플라스틱 복합체 제조’ 등 전공역량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임유경 학생팀의 ‘드론 배터리 자동 교체 플랫폼을 탑재한 산악 지형 잔불 진화 로봇’은 모바일 로봇 위에 드론 배터리 자동 교체 플랫폼을 탑재해 지속적인 잔불 감시가 이루어지도록 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지난 9월‘제25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서 지능로봇부문 2등 상인 우수상(포항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화학생명공학전공 4학년 곽은철 학생팀은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바이오플라스틱 복합체 제조’작품을 선보였다.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커피 찌꺼기를 생분해성 고분자 PBAT와 PLA(Polyactic acid) 기반의 복합체를 제조해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형 화학소재 개발에 기여할 작품이다. 한국기술교육대 졸업연구작품 전시회는 전문 이론과 창의적 기술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3~4학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작품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한국기술교육대 대표 공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졸업 필수 요건 중 하나이며, 대학 설립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2025.koreatech.ac.kr)에서도 동시 개최돼 집중학기제를 포함해 총 53개 우수졸업작품의 특징과 의미를 설명하는 영상 채널에서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유길상 총장은 “졸업연구작품전시회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산업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0.15 조회수 532 -
한국기술교육대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 ‘26학년도 전기 대학원생 모집- “인적자원개발 분야 명문 대학원” 석사·박사 52명 선발, 14일 온라인 입시설명회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이 11월 7일(금)까지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원장 이제경, 이하 ‘전문대학원’)이 11월 7일(금)까지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문대학원은 1개 학과(인력개발학과) 4개 전공(고용, 인력개발, 인력경영, 진로 및 직업상담)에서 석사과정 32명, 박사과정(석·박사 통합 포함) 20명, 총 52명을 선발한다. 2003년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은 인적자원개발(Human Resource Development) 분야의 체계적 연구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고용, 인력개발, 인력경영, 진로 및 직업상담 등 인적자원개발 전반의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 지금까지 1,000여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다수의 동문이 고용·노동·교육·연구 및 기업 인사관리 등 관련 분야에서 핵심 인재로 활동 중이다. 이제경 전문대학원장은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은 개인·기업·국가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분야를 포괄하는 학제적 교육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공별 특화 교육과 현장 연계형 연구를 강화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전문대학원 홈페이지(/gshrd/) 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1월 7일(금)까지 모집요강에서 지정한 서류를 전문대학원 교학팀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전문대학원은 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공별 교수진이 참여하는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10월 14일(화) 오후 7시에 진행한다. 구글 설문( https://forms.gle/feuBEB1bAAyuAefv6) 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고사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9일(화) 예정이다. 문의)☎ 041-521-8203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0.10 조회수 1218 -
대학 총장의 ‘감사 소통 리더십’ 훈훈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 미화원•조리원에 “보이지 않는 노력과 헌신에 감사” “총장님 정성 대학발전 큰 힘” 호응...교직원•학생 ‘감사문화’ 확산 ▲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지난 9월 대학 인근 식당에서 미화원, 조리원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대학 발전에 노력해준 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총동아리연합회는 9월 한맥제 기간 중 학생들 대상‘감사편지 쓰기’ 행사를 열었다.(가장 아래 사진) “미화원 여사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늘 깨끗한 환경을 마련해주시는 덕분에 우리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 생활관을 자랑합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11.20대1로 11년 만에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대전․충남북에서 1등을 차지했는데, 이런 성과도 보이지 않게 학생들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신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달 15일(월) 정오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근 식당에서 유길상 총장은 생활관 미화원 20여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유 총장은 앞자리에 앉은 미화원들에게 손수 따듯한 불고기를 그릇에 떠주며 미화원들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유 총장은 11일(목)에도 교내 시설 미화원 40여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우리 대학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격려했고, 미화원들의 애로점과 의견을 경청했다. 17일(수) 오후에는 학생식당 조리사, 조리원, 영양사들과 교내 카페에서 티타임을 하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천안에서 유명한 발효 떡 ‘잔지기 떡’을 선물로 건네주었다. 이 자리에는 파트타임 조리원도 참여했다. 유길상 총장은 지난해 12월 말~1월 초에도 3회에 걸쳐 교내 미화원, 조리원, 조경기사 등 80여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23년 8월 제10대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으로 취임한 후 연 2회씩 이러한 ‘감사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유 총장은 취임 후 가진 미화원들과의 간담회 때 “행정사무실 직원 분들이 재활용품 분리와 개인 휴지통 비우기를 해주면 다른 미화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란 미화원의 건의를 수용, ’24년 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는 각 건물 층층마다 종이류, 일반 및 투명 플라스틱, 병류, 캔류 등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분리수거를 한다. 퇴근 전 개인 휴지통도 비운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그린 캠퍼스가 되고 있다. 25년간 대학에서 근무 중인 한 미화원은 “한국기술교육대가 날로 발전하는 데는 낮은 곳에서부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0.10 조회수 684 -
한국기술교육대 ‘반도체 전문가’ 이정배 前 삼성전자 사장 초청 ‘테크아카데미’- 1일(수) ‘반도체 기술과 인공지능 시대’ 강연...200명 참가 성황 ▲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일(수) 다산홀에서 이정배 前 삼성전자 사장을 초청해 ‘테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1일(수)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이정배 상담역(前 삼성전자 사장, DS부문 메모리사업부)를 초청해 ‘제12회 테크 아카데미(TECH ACADEMY)’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해 반도체와 AI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테크 아카데미’는 신기술 및 첨단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22년 가을부터 시작됐다. 이정배 상담역은 14년간 삼성전자 DS부문 DRAM 설계팀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한 뒤 2020년 12월부터 4년간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사장으로 활동했다. 2021년 3월부터 1년간 제12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특임교수로 교단에 서고 있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반도체 전문가’다. 이 교수는 ‘반도체 기술과 인공지능(AI) 시대: AI와 반도체 발전 과정 및 방향 제시’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현재 가장 촉망받는 산업인 반도체 와 인공지능, 그리고 AI 시대 메모리 솔루션에 대한 동향을 소개하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이 교수는 2시간 동안 열띤 강연을 이어가며 “반도체와 AI는 학문적으로도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며, 연평균 9%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중심에 AI가 있다”며 “항상 모든 기술 개발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고 그걸 개발하는 사람들은 개발자들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존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자신의 성향에 잘 맞는 분야를 선택해 공부하되, 인문학과 과학기술을 모두 공부해 균형 잡힌 인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강연을 들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1학년 김민규 학생은 “반도체와 AI 산업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다시금 인간의 기술력과 지식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전공인 고용서비스정책학과에서도 최근 AI를 활용한 직업상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오늘 강연에서 들은 내용으로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앞으로도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인 ‘휴먼 아카데미’와 더불어 테크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과 공학 지식 함양 등에 힘쓸 계획이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0.02 조회수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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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최상위’ 한국기술교육대, 우수기업·공공기관 참여 ‘취업박람회’ 대성황- 총 42개 사 참여, 현장면접·취업컨설팅과 ‘대기업 졸업 동문 멘토링’ 등 큰 호응 ▲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일(수) 담헌실학관 로비에서 2025학년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1일(수) 교내 담헌실학관 로비에서 교내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하나마이크론, 화신, 지아이텍, 새론오토모티브, 엠이엠씨코리아, 에드워드코리아, 아드반테스트, 에코프로, 한국중부발전, 한국고용정보원, 생산기술연구원 등 42개 우수 중견기업·외국계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해 재학생 대상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아울러 ASML,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외 주요 대기업에서 활약 중인 졸업 동문 선배들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해 참여 학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 ▲컨설팅관, ▲홍보관, ▲이벤트관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기업채용관에서는 참여 기업의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이, 컨설팅관에서는 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 컨설팅이 제공됐다. 홍보관은 창업·현장실습·대학원 진학 상담을 지원하고, 이벤트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간식 제공과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어 다양한 재미를 더했다. 디자인공학과 2학년 신채이 학생은 “2학년이라 큰 기대 없이 참여했는데, 현직에 계신 졸업 동문 선배님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길상 총장은 “우리 대학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왔다”며 “이번 취업박람회가 학생들에게는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산업수요에 맞는 실험실습 중심 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 등 차별화된 공학교육모델로 매년 최상위권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 졸업생 취업률 80.1%로 졸업생 500명 이상 4년제 대학 기준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취업률 명성 등에 힘입어 최근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1.20대 1로 대전·충남북 지역 1위, 비수도권 사립대 중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0.01 조회수 1374 -
‘충남 인재육성 공동추진위원회’ 닻 올려- 한국기술교육대-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도 지속가능 발전 매진” 공동 선언 - 반도체, 에너지 및 석유/화학, AI제조 3개 분과 충남도 등 40명 전문인력 참여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0월 1일(수) 천안 오엔시티 호텔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지역 기업수요 대응형 인재 육성을 위한 ‘충남 인재육성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거행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10월 1일(수) 천안 오엔시티 호텔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원장 이상목)과 함께 지역 기업수요 대응형 인재 육성을 위한 ‘충남 인재육성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거행하고 충남도,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기업체 대표 등 7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기업 수요 기반의 적정 인재 육성과 지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종복 충청남도 경제기획관, 이창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소장, 이규만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장, 김남호 한국기술교육대 대학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한국기술교육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충남 인재육성 공동추진위원회’ 출범 선언을 통해 “충청남도의 미래 성장과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재 혁신과 지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선언한다”면서 “지역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적정 인재를 육성하고 연구개발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이 긴밀히 연계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박종복 충청남도 경제기획관은 축사를 통해 “오늘 출범한 충남 인재육성 공동추진위원회가 지역산업 발전과 맞춤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충청남도는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을 위한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길상 총장은 “오늘 충남 인재육성 공동추진위원회 결성을 계기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역 혁신기관, 기업들과 함께 지산학연 협력 선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착시켜 나가고, 그 결실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인재육성 공동추진위원회는 ▲반도체 분과, ▲에너지 및 석유/화학분과, ▲AI 제조 분과 등 3개 분과에서 R&D 사업 추진 공동기획 아이템 발굴과 지역사업 협력, 공동학과 설립 기반 확보 등을 추진하게 된다. 각 분과 참여 인력은 양 기관의 교수 및 연구진, 충남도,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등의 전문가 40여 명에 이른다. 각 분과는 이날 출범식에 이은 세션 2에서 분과별 주제 발표를 한 데 이어, 세션 3에서는 TSE 김보현 상무, 한국타이어 강창환 상무, 디쏘시스템 도화서 본부장 등이 반도체, 에너지 및 석유화학, AI 제조 등 분야별 산업 동향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10.01 조회수 517 -
한국기술교육대,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서 AI·SW 기반 최첨단 학생 연구작품 ‘인기’- 과기정통부 코엑스 행사에서 학생 졸업연구작품 7점 전시, 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유길상 총장이 30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공지능 페스타’에서‘4족 보행 정찰 로봇’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30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공지능 페스타’에서 ‘AI 기반 감정일기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하루’를 설명하고 있다. ▲ 관람객들이 30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공지능 페스타’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지능형 바텐더 로봇’을 관람하고 있다. ▲ 관람객들이 30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공지능 페스타’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30일(화)부터 10월 2일(목)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2025’에 참가해 학생들이 개발한 인공지능(AI)·로봇 기반 공학 작품을 선보여 화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한 ‘인공지능 페스타’는 인공지능 기반 첨단 융합기술과 혁신 생태계를 국내ㆍ외 산업 관계자들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개최되어 35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이번 행사에서 컴퓨터공학부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7종의 AI·SW 기반 신기술 공학 작품을 선보였다. 먼저 지난달 개최된 ‘2025 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주목받은 ‘조음 훈련 서비스 [말:뻗]’은 발음에 어려움을 겪는 조음 장애인이 낮은 비용으로도 효과적인 조음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온라인 조음 훈련 서비스이다.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음성을 분석하고 즉각 피드백을 제공하며, 게임형 학습으로 발음 훈련을 돕는 훈련 서비스로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음성 대화만으로 칵테일을 추천·제조하며 AI가 맛·재료·분위기를 설명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성 인터페이스 기반 지능형 바텐더 로봇’ 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에 옷을 자연스럽게 합성해 온라인 쇼핑 반품률을 줄이고, 환경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는 가상 착용 시스템 ‘AI 기반 가상 피팅 솔루션’도 인기였다. 아울러 사용자가 음성으로 작성한 일기를 AI가 감정 분석을 통해 추천 감정과 피드백을 제시하는 ‘음성 기록 AI 기반 감정일기 어플리케이션’과 AI가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09.30 조회수 1126 -
‘직업훈련 혁신 주인공 한자리에’ 직업훈련 혁신·훈련생 평가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성료-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한국정보교육원·그린컴퓨터아트학원 혁신 최우수상 - 컴퓨터아트학원 훈련생 평가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30일(화)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5년 직업훈련 혁신 및 훈련생 평가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30일(화)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5년도 직업훈련 혁신 및 훈련생 평가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5년도 직업훈련 혁신 및 훈련생 평가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직업훈련 혁신 우수사례 수상작 6점(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훈련생 평가 우수사례 수상작 10점(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7점)에 대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최우수상·우수상 훈련기관의 우수사례 공유회도 함께 운영됐다. 직업훈련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AI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직무연수, 세미나 추진 및 맞춤형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히며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도전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직업훈련 혁신을 선도하며 K-패션의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기관인 한국정보교육원은 “직무 경력을 단계별로 분석하고 취업 지원 프로세스 구조화·고도화를 통해 시스템화된 모델을 확립해 체계적으로 취업 및 경력개발을 지원했다”며 “기업이 진짜 필요로 하고 더 나은 인재 육성을 위한 28년의 노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직업훈련 혁신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에는 ‘방송정보국제교육원’과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장려상에는 ‘(재)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과 ‘그렙’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훈련생 평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고, ‘전주요리제과제빵학원’과 ‘(주)현대CAD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우수상, ‘부천조리직업전문학교’와 ‘그린컴퓨터디자인학원’, ‘재)한국직업능력교육원’, ‘(재)건설기술교육원’, ‘성남그린컴퓨터아카데미’, ‘상인목공기술학원’, ‘스타토리뷰티아카데미미용학원’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또한 우수사례 공유 기초컨설팅에서는 최우수·우수 수상 훈련기관 관계자 약 110여 명의 훈련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성공 모델 확산과 훈련기관 역량 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09.30 조회수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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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한국공학대-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차세대 에너지 기술 개발 협력 강화- 대학·출연연 협력으로 “미래 에너지·플라즈마 기술 선도” 연구개발 본격화 ▲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공학대학교-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30일(화) 한국공학대학교 행정동에서 ‘대학-출연연 협력기반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30일(화) 11시 한국공학대학교 행정동 2층 회의실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와 함께 ‘대학-출연연 협력 기반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공유해 다방면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상세 협력사항으로 ▲핵융합에너지, 플라즈마 등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 장비·시설 공동 활용 ▲학생 인턴십·현장실습 등 기술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발·운영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과정 개발·운영 ▲전문 인력 및 기술 교류 등이 있다. 협약식에는 한국기술교육대 유길상 총장과 장영철 첨단분야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오영국 원장과 최용섭 플라즈마기술연구소장, 한국공학대 황수성 총장과 심재홍 한국공학원장, ㈜하나머티리얼즈 최왕기 연구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유길상 총장은 “핵융합에너지는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핵심 분야로, 이번 협약은 대학과 출연연이 미래 에너지 연구개발과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09.30 조회수 487 -
“직업훈련 디지털 전환의 중심” 한국기술교육대 스텝, 학습관리시스템 신규기관 모집- 10월 24일까지 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신규 참여기관 모집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하반기 참여기관 설명회를 29일(월) 서울 연세 세브란스빌딩에서 개최했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참여기관 모집 포스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이문수)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5년도 하반기 스텝(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이하 STEP LMS)을 활용할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 STEP이란? 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의 약자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공공 교육훈련 플랫폼을 의미 STEP LMS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의 직업교육훈련 플랫폼으로 2019년 10월 개통하여 직업훈련기관, 기업, 전국 시‧도교육청 및 직업계고 등 누적 1,152기관, 21,367개 과정, 97만 명 이상에 기관별로 개별화, 맞춤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신규기관을 모집하고 있으며, 하반기 설명회는 29일(월) 서울 연세 세브란스빌딩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STEP LMS의 주요 기능 소개, 활용 사례 공유, 신청 방법 안내 등이 진행되었고, 60여 개 기관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STEP LMS는 ▲STEP 오픈마켓의 4,000여 개 콘텐츠를 K-디지털 트레이닝·정부지원 혼합훈련 등에 활용 ▲라이브세미나 기반 실시간 쌍방향 훈련 ▲강사 배정 및 평가 등 체계적 운영관리를 통한 원격·집체 혼합훈련 지원 ▲모바일 기반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와 외국인 노동자의 기초 안전보건 교육 등 정책 분야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STEP LMS를 활용한 우수 사례로 ▲신규 입사자 온보딩 교육을 혼합훈련 전환으로 교육 효과 개선 및 인사 평가제도와 연계(㈜원익피앤이) ▲라이브세미나를 활용한 취업 성공 사례·노하우 전파와 사전 OT 운영으로 훈련 참여율 향상(현대건설(주)기술교육원) 등의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STEP LMS를 활용하고자 하는 신규기관은 9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1월 중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과 우수 활용사례 등은 STEP 누리집(ste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평생교육원 이문수 원장은 “STEP LMS를 활용해 전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에 필요한 AI, 디지털 신기술 분야 등 역량 향상을 사각지대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더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09.29 조회수 809 -
한국기술교육대, 추석 명절 맞아 지역에 따뜻한 나눔- 충남 천안 아우내 은빛복지관 찾아 쌀, 휴지, 컵라면 등 위문품 전달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유길상 총장과 직원들이 29일(월) 충남 천안 아우내 은빛복지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29일(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 위치한 아우내 은빛복지관을 방문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위문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길상 총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쌀 50포, 휴지 50개, 컵라면 50박스 등 생활필수품과 지역 상품권 100만 원 등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복지관 어르신들과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된 것이다. 유길상 총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의 마음을 담았다”라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매년 추석 생필품을 기증하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펼쳐왔으며, 방학 기간에는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술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노후 주택 보수, 농기계 수리, 마을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09.29 조회수 470 -
한국기술교육대 RISE사업단 ‘충남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인재양성 교육’ 성료- 한달간 8개 고교 33명 2캠퍼스서 ‘반도체 제조공정’ 집중 교육 - 10월부터 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정규직 입사, “충남RISE 우수모델” ▲ 한국기술교육대 RISE사업단은 충남지역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채용연계형 인재양성 직업교육’을 마무리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RISE사업단(단장 이규만)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을 통해 충남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연계형 인재양성 직업교육」 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전통적인 ‘교육 후 취업 지원’ 방식에서 나타나는 일자리 미스매칭을 극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사전 채용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기업이 서류전형·채용면접·교육과정 개발과 진행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9월 1일부터 4주간 천안 부대동 2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충남 직업계고 8개 고교에서 총 33명이 참여했다. 한국기술교육대의 메카트로닉스•MES•PLC•공정제어•스마트팩토리 실습실 등에서 실습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 반도체 제조공정 교육을 이수했다. 33명의 수료생들은 10월부터 지역 소재 반도체 기업인 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등에 정규직으로 입사하여 지역 전략산업 핵심 인재로 근무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 직업교육을 넘어, 입사가 확정된 기업의 직무를 사전 습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입사 후 직무 적응력 향상, 초기 퇴사율 감소, 장기근속 확대 등이 기대된다. 이규만 RISE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채용이 확정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충남 RISE사업의 대표적 우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지역정주 실현과 지속 가능한 우수 모델 발굴에 힘쓰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한기대 RISE사업단은 초광역 우수모델 발굴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과 협업해 전북 직업계고 8개교 약 15명 대상으로 충남 기업 채용연계형 직업교육을 10월 중 추가로 진행 예정이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09.29 조회수 761 -
한국기술교육대 ‘2025 충남 ESG 포럼’ 개최새 정부 출범과 ESG 평가 방향 논의...유길상 총장 “국가 ESG 허브 역할 강화할 것”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ESG연구소가 25일(목) 한기대 2캠퍼스에서 ‘2025 충남 ESG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9월 25일(목) 오후 4시 2캠퍼스 소강당에서 「2025 충남 ESG 포럼 – 새 정부 출범과 ESG 평가」를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ESG연구소, 충남노사민정협의회, 천안아산 경실련, 충남HR아우름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 포럼은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요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산업계·학계·시민사회가 함께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포럼은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강민영 천안아산 경실련 공동대표, 강홍진 충남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좌장은 한국기술교육대 ESG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이은영 교수가 맡았다. 발표 세션에서는 황상규 ESG평가연구소장이 「새정부 환경정책과 ESG 평가의 환경요소」를, 송관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새정부 정책과 ESG 평가의 노동요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황 소장은 발표에서 ▲탄소중립 이행 로드맵, ▲에너지 전환 정책, ▲순환경제와 폐기물 관리, ▲환경 규제 강화 등 새 정부 환경정책의 방향을 짚으며, “환경요소는 기업 ESG 평가의 핵심 지표로, 단순 규제 대응을 넘어 지속 가능 경영 전략으로 내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은 이어진 발표에서 ▲노동시간 유연화 정책, ▲안전보건 제도 강화, ▲노동권 보장 및 사회적 대화 확대 등 변화를 제시하며, “노동 요소는 ESG 평가에서 사회적 책임의 중추적 영역으로, 기업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조기현 천안아산 경실련 집행위원장(한국ESG경영인증원), 윤건희 에프에스티 HR팀 과장, 명재규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방효훈 센터장(사단법인 내 일의 내일)이 참여해 정책과 산업 현장에서의 ESG 과제 및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유길상 총장은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의 표준이다”라며 “이번 포럼으로 충남이 ESG 선도 모델이 되기를 기대하며, 우리 대학도 지역과 함께 교육 표준을 만들고, 캠퍼스를 지역의 리빙랩으로 개방해 지역과 산업, 나아가 국가 차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ESG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09.26 조회수 862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친환경 캠페인으로 ‘ESG 실천’ 앞장- 총동아리연합회 ‘병뚜껑 업사이클 키링 제작 체험’... 수익금 환경단체 기부 - 교직원은 생활가전 등 ‘폐전자제품 수거 캠페인’ 참여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병뚜껑 챌린지’에 참여해 플라스틱 병뚜껑 10,969개를 모았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25일(목) 중앙광장에서‘병뚜껑 키링 부스’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가을 축제를 맞아 친환경 캠퍼스 만들기를 통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 학생자치단체인 총동아리연합회 학생들은 문화행사 ‘한율제’ 날인 25일(목)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Keyring) 체험 부스’를 운영, 재학생들이 직접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기여할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멜팅기를 통해 녹은 병뚜껑에 도장을 찍고 모양을 다듬어 병뚜껑 키링을 완성했다. * 업사이클링(Upcycling) : 버려지는 폐기물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디자인, 기술 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만드는 행위 학생들은 부스에서 사용할 병뚜껑을 모으기 위한 ‘병뚜껑 챌린지’를 기획해 주요 건물에 병뚜껑 수거함 6개를 설치, 9월 1일부터 3주간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집해 총 10,969개의 병뚜껑을 모았다. 22일(월) 저녁 6시부터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병뚜껑을 가져온 학생에게 선물이 지급되는 ‘스페셜 리워드 챌린지’에서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1학년 이종률 학생이 부모님과 함께 모은 병뚜껑 5,315개를 제출해 한우 선물세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총동아리연합회장 김성진(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 학생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우리도 친환경 캠퍼스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사계절의 균형을 지켜나가자’는 축제 콘셉트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보다 많은 병뚜껑이 모여 학우들의 ESG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재학생들과 공감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총동아리연합회 학생들은 체험부스 참가비와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 굿즈 판매 수익을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 수익금 약 32만 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대학 시설관리팀에서는 9월 자원순환의 달을 맞아 재활용품 수거협약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생활가전, 통신·사무기기 등 ‘폐전자제품 무상 수거 캠페인’을 22일(월)부터 5일간 운영해 캠퍼스 내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lsquo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09.25 조회수 776 -
“한국기술교육대 장기현장실습(IPP) 출신 직원, 신입사원 연수 없이 바로 실무 투입해요”-현장실습 참여기업 “중소•중견기업 인력 채용 효과적, 한기대 학생들 우수” - 24(수) 기업•학생 시상식...유길상 총장 “나에게 IPP란?” 즉석 퀴즈 호응 ▲ 한국기술교육대는 24일(수) 교내 다산정보관 대강당에서‘2025년 상반기 현장실습 우수 기업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저희 기업은 지역 특성상 청년들이 잘 찾아오지 않는데,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기업연계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한국기술교육대의 우수 학생들이 6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치며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으로까지 이어짐에 따라 회사와 학생 모두가 윈윈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채용된 인력은 신입사원 연수 없이 바로 실무에 투입되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트랜스테크 나종호 대표의 말이다. 화물자동차와 특수목적용 자동차 및 부품 제조업체인 이곳은 매년 한국기술교육대 학생을 IPP실습생으로 받고 있으며, 최근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출신 학생 2명을 직원으로 채용했다.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연간 매출액 47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 ㈜에스디생명공학도 매년 한국기술교육대 IPP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을 실습시킨 후 채용으로 이어오고 있다. 박정필 인사총무팀장은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은 타 대학 학생들과 비교할 때 업무수행 능력과 인성이 매우 좋아서 기업 입장에서는 항상 실습 후 채용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채용연계형 IPP 학생을 지속적으로 받을 계획”이라고 말한다.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는 9월 24일(목) 오후 교내 다산정보관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현장실습 우수기업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열었다. ㈜트랜스테크, ㈜에스디생명공학 외에 ㈜자비스, ㈜리빈에이아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린치핀에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총 7곳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이날 유길상 총장과 간담회에 이어 시상식을 가졌다. 2차전지 제조장비 생산기업인 ㈜자비스는 올해 1학기에 5명의 IPP 학생이 실습에 참여했는데, 기업은 학생들의 실습 성과에 만족해 하고 있다.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리빈에이아이는 장·단기 현장실습에 모두 참여해 데이터베이스, API 개발 직무를 수행한 학생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12년부터 한국기술교육대 IPP에 참여해 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매 학기 6명 이상의 실습생을 선발하고 있다. 유길상 총장은 “우리대학이 2012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장기현장실습제(IPP)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무형 인재양성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중소중견기업의 효과적인 인력채용 제도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IPP에 참여해주신 전국의 모든 기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와 단기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09.25 조회수 912 -
한국기술교육대, 협력사와 “중대재해 제로” 안전사고 예방 잇단 간담회- 유길상 총장 주재, 주요 협력사 및 본부 공사 안전 간담회 잇따라 개최 ▲ (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24일(수)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 ▲ 같은 날 개최한 ‘대학본부 시공 협력사 안전 간담회’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이하 ‘대학’)는 중대재해 감축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협력사와 잇단 간담회를 여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유길상 총장 주재로 24일(수) 오전 대학본부 3층 중회의실에서 에스원, 충일고속관광, 쌍용엘리베이터 등 학내 상주 협력사 대표자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 총장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과 대학의 추진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사의 고충과 제안사항을 경청했다. 같은 날 오후 개최된 ‘대학본부 증축, 환경개선 및 주차장 건립공사 안전 간담회’에서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지정에 따른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건설공사 발주기관으로서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내년 말까지 대학 본부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구성원의 안전의식을 내재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 대학 관리감독자 35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경각심을 높였으며,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를 추진하며 연구실 안전 등 교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전공학 부전공 운영(학부), 산업안전공학과와 안전환경공학과(대학원),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OASIS AMP)을 운영해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유 총장은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할 권리는 모든 노동자가 누려야 할 기본 권리”라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으로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앞으로도 안전을 위한 위대한 동행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09.24 조회수 490 -
매년 대학 조리사, 미화원에 감동 편지와 바디케어 선물 100세트 보내는 졸업 동문- 한국기술교육대 전병칠씨 “학창 시절 식사와 잠자리 등으로 좋은 어른 성장“ ▲ 전병칠 한국기술교육대 졸업 동문이 최근 대학 조리사, 미화원 등에게 보낸 편지와 바디케어 선물세트. 이들은 전병칠씨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녕하세요. 여사님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닿을 때면 저의 지난 계절을 되돌아봅니다....대학 학창 시절은 제 인생에서 봄이었고 나의 세 끼 식사, 평온한 잠자리와 정돈된 강의실을 매일 내어주신 여사님들은 저에게 또 다른 우주였습니다....여사님들로 말미암아 더 좋은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고, 더 노력하고 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 건강하세요.” 최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기공학과 2000학번 졸업생 전병칠 씨가 한국기술교육대 생활협동조합에 보내온 편지 내용이다. 전 씨는 편지와 함께 핸드크림 등이 담긴 바디케어 선물 100세트를 보내왔다. 선물은 학생식당 조리원, 미화원 여사들에게 전달됐다. 전 씨의 이러한 선행은 2011년부터 무려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전 씨가 재학하던 시절부터 학생식당에서 근무했던 김근자 조리원(62)은 "매년 이맘때 전병칠 동문이 보내온 편지와 선물을 받으며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자긍심을 느낀다"며 "덕분에 매년 더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생활협동조합 관계자는 “여사님들은 해마다 잊지 않고 정성스러운 편지와 선물을 보내오는 전병칠 동문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유길상 총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학교를 빛내주시는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전병칠 동문의 선행은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병칠 동문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학 석사(‘13년)에 이어 고용정책학 박사(’18년)를 취득했으며, 전기공학분야 국내 최대 온라인 기술교육업체인 ‘(주)다산에듀’를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전병칠’은 42만 명의 구독자와 2,100개의 영상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23년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2025.09.23 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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